1위 린가드·2위 박성훈·3위 기성용, 2024년 3월 2주차 FC서울 24시즌 선수 트렌드지수 순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FC서울 24시즌 선수 트렌드지수에서 린가드가 랭키파이 2024년 3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조사기간 2024년 3월 1주차의 FC서울 24시즌 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1위 린가드는 트렌드지수 20,350점으로 전주보다 1,286점 상승했다.2위 박성훈은 트렌드지수 7,062점으로 전주보다 4,204점 상승했다.3위 기성용은 트렌드지수 4,104점으로 전주보다 581점 하락했다.4위 이시영은 트렌드지수 1,659점으로 전주보다 633점 상승했다.5위 김주성은 트렌드지수 862점으로 전주보다 155점 하락했다.6위 이승준은 트렌드지수 775점으로 전주보다 26점 상승했다.7위 이태석은 트렌드지수 658점으로 전주보다 29점 상승했다.8위 강성진은 트렌드지수 635점으로 전주보다 74점 상승했다.9위 최준은 트렌드지수 572점으로 전주보다 6점 상승했다.10위 조영욱은 트렌드지수 458점으로 전주보다 307점 하락했다.11위 김경민, 12위 박동진, 13위 임상협, 14위 최준영, 15위 최철원, 16위 일류첸코, 17위 윌리안, 18위 정한민, 19위 김진야, 20위는 팔로

• 최승리 기자
• 2024-03-18 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