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빌리(Billlie)가 다섯 번째 팬송을 깜짝 발매한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오는 27일 오후 6시 빌리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the Billlie's odditorium' the first edition'('더 빌리'스 오디토리엄' 더 퍼스트 에디션)을 발매한다. 타이틀곡은 'the soul savior ~ I don't need a superman'(더 소울 세비어 ~ 아이 돈 니드 어 슈퍼맨)으로, 빌리브(공식 팬덤명)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길 예정이다"라고 24일 밝혔다. 빌리는 이번 트랙을 통해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유니크하면서도 그들만이 소화할 수 있는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일 전망이다. 또한, 이번 싱글부터 시작되는 ‘the Billlie's odditorium’ 에디션은 빌리가 기존에 선보였던 앨범이나 활동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음악과 스토리를 담아 공개 예정이다. 빌리는 지난 22~23일 밤 11시 11분 공식 SNS에 멤버 션과 시윤이 직접 그린 스포일러 손그림을 공개했다. 그림에는 각각 액자 속 원더우먼을 바라보고 있는 여인과 새하얀 배경에 눈사람 옆에 선 여인의 모습이 담겼다. 빌리는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빌리(Billlie) 문수아, 츠키가 오는 15일 MBC M ‘쇼! 챔피언’ MC에서 하차한다. 문수아와 츠키는 지난 2월 8일, 우아! 나나와 함께 ‘쇼! 챔피언’의 7대 MC로 발탁됐다. 약 9개월간 세 MC의 애칭인 ‘달나츠’로 찰떡 호흡을 자랑,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두 사람은 데뷔 이래 음악방송 MC 첫 도전임에도, 능숙한 진행 실력은 물론 적재적소에 맞는 리액션과 밝은 에너지로 방송을 이끌며 국내외 K팝 팬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