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82MAJOR(에이티투메이저)가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82MAJOR는 지난 20일 무신사개러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82 PEOPLE'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82 PEOPLE'은 데뷔 3개월 만에 처음으로 82MAJOR의 이름을 내걸고 진행한 콘서트로, 티켓 오픈 직후 전석이 매진됐을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멤버들은 알차게 준비한 셋리스트와 다이내믹한 힙합 퍼포먼스 공연으로 관객들의 열렬한 성원에 보답했다. '공연형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입증하듯 82MAJOR는 라이브, 퍼포먼스, 디제잉 등 음악적 면모는 물론 센스 넘치는 예능감과 입담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단숨에 공연장을 장악했다. 데뷔곡 'FIRST CLASS(퍼스트 클래스)'와 'Sure Thing(슈어 씽)' 외에도 '82', '과열', '2AM Drive' 등 멤버들의 자작곡부터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공개한 곡, 아직 베일을 벗지 않은 미발표곡까지 오직 '82 PEOPLE'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무대들도 연달아 선보였다. 특히 야수팀(황성빈, 조성일, 박석준)과 남동생팀(남성모, 김도균, 윤예찬)으로 팀을 나눠 진행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82MAJOR(에이티투메이저)가 글로벌 팬심(心)을 캐치했다. 82MAJOR는 지난달부터 매주 화요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자체 예능 콘텐츠 'CATCH ON(캐치 온)'을 공개하고 전 세계 팬들을 만났다. 데뷔 후 처음으로 자체 예능에 도전한 82MAJOR는 시작부터 특유의 에너제틱한 바이브와 긍정 에너지를 발산했다. 남다른 포부를 드러낸 이들은 승부욕을 보여주며 다양한 게임에 돌입, 몸을 아끼지 않는 열정으로 웃음을 이끌어냈다. 두 팀으로 나뉘어진 82MAJOR의 요리 대결 또한 포인트였다. 남성모, 윤예찬, 황성빈으로 구성된 한식 팀은 삼계탕과 잡채, 양식 팀 조성일, 박석준, 김도균은 새우 감바스와 오므라이스 요리에 나섰다. 이때 마피아 남성모, 박석준은 히든 미션 '계란 병아리 만들기'를 성공하기 위해 남몰래 고군분투하며 보는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완성한 요리를 다함께 나눠 먹으며 'CATCH ON'을 마무리한 82MAJOR. 무한한 케미를 자랑하며 'CATCH ON'을 통해 한층 돈독해진 멤버들의 모습은 글로벌 팬들의 입덕을 유발하기 충분했고,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앞서 82MAJOR는 10월 싱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82MAJOR(에이티투메이저) 멤버 윤예찬이 'K-POPPIN(케이-팝핀)' 고정 게스트로 발탁됐다. 28일 소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예찬은 이날부터 아리랑 라디오 'K-POPPIN'의 화요일 고정 게스트로 출연한다. 'K-POPPIN'은 다양한 K팝과 아티스트, 흥미로운 K콘텐츠까지 만나볼 수 있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윤예찬은 'K-POPPIN' 2부 'LEARN KOREA(런 코리아)' 코너를 통해 글로벌 K팝 팬덤과 만날 예정이다. 전 세계인에게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해당 코너에서 윤예찬은 유창한 2개 국어와 특유의 에너제틱한 바이브를 자랑하며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윤예찬이 소속된 82MAJOR는 한국을 대표하는 '메이저'가 되겠다는 포부로 지난 10월 데뷔한 신인 보이 그룹이다. 더블 타이틀 'First Class(퍼스트 클래스)'와 'Sure Thing(슈어 띵)'으로 정 반대의 매력을 선사하며 수많은 K팝 리스너의 주목을 한눈에 받았다. 음악 방송과 화보 촬영을 비롯해 데뷔 첫 활동을 종횡무진 이어가고 있는 82MAJOR. 최근 자체 콘텐츠 'CATCH ON(캐치 온)'과 라이브 방송으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82MAJOR(에이티투메이저)가 딩고 '라이징 보이스'에 출격했다. 지난 16일 오후 딩고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라이징 보이스'에는 82MAJOR 멤버 남성모와 황성빈, 김도균이 출연해 아이돌의 면모를 뽐냈다. '전원 비주얼 그룹'답게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등장한 82MAJOR는 데뷔 싱글 'ON(온)'의 타이틀곡 'First Class(퍼스트 클래스)'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어 멤버들은 각각 미발매곡 'GET UP(겟 업)', 'FAKE JACKS(페이크 잭스)', '더'를 통해 개개인의 역량을 자랑,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직접 메이킹한 랩 가사를 파워풀하게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낸 82MAJOR는 마지막으로 더블 타이틀 'Sure Thing(슈어 띵)'을 선곡해 부르며 감미로운 보컬 실력까지 겸비했음을 입증했다. 특히 이들은 영상 내내 신인답지 않은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분위기를 장악하며 글로벌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기도 했다. 82MAJOR는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메이저가 되겠다는 포부로 10월 가요계 정식 데뷔해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음악 방송은 물론 영상 콘텐츠, 화보 촬영 등 다방면에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82MAJOR(에이티투메이저)가 반전 매력으로 글로벌 팬심을 저격한다. 82MAJOR는 오늘(5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 타이틀곡 ‘Sure Thing(슈어 띵)’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Sure Thing’은 데뷔 싱글 ‘ON(온)’의 더블 타이틀 중 하나로, 82MAJOR의 풋풋한 소년미를 엿볼 수 있는 곡이다. 밝고 서정적인 멜로디에 톡톡 튀는 악기 요소들이 결합해 신선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널 위해 모든 걸 주겠다는 내용의 가사가 리드미컬하고 중독성 있는 코러스와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컬이 조화를 이룬다. 앞서 82MAJOR는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을 통해 ‘Sure Thing’ 음원을 일부 선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계속해서 다시 듣고 싶어지는 ‘이지 리스닝’ 계열의 트랙과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손 댄스 안무가 결합된 ‘슈어 띵 챌린지’는 국내외 메가 인플루언서를 넘어 수많은 K팝 아티스트의 참여까지 이끌어냈다. 또한 82MAJOR는 지난 4일 오후 6시 공개된 두 번째 타이틀곡 ‘First Class(퍼스트 클래스)’ 콘셉트 필름을 통해 완전히 상반된 콘셉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