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김대호·2위 정다은·3위 이재성, 2024년 2월 4주차 아나운서 트렌드지수 순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아나운서 트렌드지수에서 김대호가 랭키파이 2024년 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3주차의 아나운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김대호는 트렌드지수 8,181점으로 전주보다 6,406점 상승했다. 2위 정다은은 트렌드지수 3,922점으로 전주보다 1,041점 상승했다. 3위 이재성은 트렌드지수 3,019점으로 전주보다 2,789점 하락했다. 4위 김재원은 트렌드지수 2,873점으로 전주보다 333점 하락했다. 5위 박소현은 트렌드지수 1,891점으로 전주보다 323점 상승했다. 6위 임현주는 트렌드지수 1,747점으로 전주보다 1,215점 상승했다. 7위 김보민은 트렌드지수 1,453점으로 전주보다 38점 하락했다. 8위 이휘준은 트렌드지수 1,304점으로 전주보다 982점 상승했다. 9위 박지민은 트렌드지수 1,137점으로 전주보다 152점 상승했다. 10위 김성은은 트렌드지수 1,034점으로 전주보다 155점 상승했다. 11위 이승연, 12위 이진, 13위 이현주, 14위 이영은, 15위 박주아, 16위 김지윤, 17위 유혜영, 18위 이재은, 19위 김현진, 20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