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요리연구가 트렌드지수에서 이혜정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2주차의 요리연구가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혜정은 트렌드지수 5,765점으로 전주보다 2,993점 상승했다. 2위 김형석은 트렌드지수 822점으로 전주보다 486점 하락했다. 3위 정지선은 트렌드지수 556점으로 전주보다 127점 하락했다. 4위 이연복은 트렌드지수 552점으로 전주보다 98점 하락했다. 5위 최현석은 트렌드지수 538점으로 전주보다 177점 하락했다. 6위 이원일은 트렌드지수 431점으로 전주보다 41점 상승했다. 7위 이정섭은 트렌드지수 428점으로 전주보다 94점 하락했다. 8위 에드워드권은 트렌드지수 310점으로 전주보다 2점 상승했다. 9위 심영순은 트렌드지수 280점으로 전주보다 14점 하락했다. 10위 임지호는 트렌드지수 275점으로 전주보다 25점 하락했다. 11위 레이먼킴, 12위 김영모, 13위 오세득, 14위 신동민, 15위 여경래, 16위 오스틴강, 17위 이종임, 18위 신효섭, 19위 유현수, 20위는 차유진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요리연구가 트렌드지수에서 이혜정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1주차의 요리연구가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혜정은 트렌드지수 2,772점으로 전주보다 498점 하락했다. 2위 김형석은 트렌드지수 1,308점으로 전주보다 261점 상승했다. 3위 이지연은 트렌드지수 965점으로 전주보다 183점 상승했다. 4위 이진호는 트렌드지수 807점으로 전주보다 307점 하락했다. 5위 최현석은 트렌드지수 715점으로 전주보다 678점 하락했다. 6위 정지선은 트렌드지수 683점으로 전주보다 97점 하락했다. 7위 이연복은 트렌드지수 650점으로 전주보다 116점 하락했다. 8위 이정섭은 트렌드지수 522점으로 전주보다 459점 하락했다. 9위 이원일은 트렌드지수 390점으로 전주보다 8점 하락했다. 10위 에드워드권은 트렌드지수 308점으로 전주보다 3점 상승했다. 11위 임지호, 12위 심영순, 13위 김영모, 14위 레이먼킴, 15위 여경래, 16위 신동민, 17위 신효섭, 18위 오세득, 19위 오스틴강, 20위는 유현수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요리연구가 트렌드지수에서 백종원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4주차의 요리연구가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백종원은 트렌드지수 4,489점으로 전주보다 2,591점 하락했다. 2위 이혜정은 트렌드지수 3,270점으로 전주보다 1,263점 상승했다. 3위 최현석은 트렌드지수 1,393점으로 전주보다 827점 상승했다. 4위 이진호는 트렌드지수 1,114점으로 전주보다 83점 상승했다. 5위 김형석은 트렌드지수 1,047점으로 전주보다 249점 상승했다. 6위 이정섭은 트렌드지수 981점으로 전주보다 433점 상승했다. 7위 이지연은 트렌드지수 782점으로 전주보다 18점 상승했다. 8위 정지선은 트렌드지수 780점으로 전주보다 119점 하락했다. 9위 이연복은 트렌드지수 766점으로 전주보다 97점 상승했다. 10위 이원일은 트렌드지수 398점으로 전주보다 42점 상승했다. 11위 임지호, 12위 에드워드권, 13위 김영모, 14위 신효섭, 15위 심영순, 16위 신동민, 17위 레이먼킴, 18위 여경래, 19위 오세득, 20위는 오스틴강으로 나타났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이연복 셰프가 추석을 맞아 선한 마음을 나눴다. 20일 사랑의열매 측은 홍보대사 이연복 셰프가 추석을 맞아 호우피해 주민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10월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연복 셰프는 같은 해 12월 본인이 운영하는 중식당 ‘목란’의 이름으로 자영업자 정기기부 프로그램 ‘착한가게’에 가입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이 셰프는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구호를 위해 2천만 원을 기부, 2020년에는 코로나19 특별모금과 호우피해 특별모금에 각각 2천만 원씩을 기부했다. 또한 중식당 목란이 ‘착한가게’ 프로그램으로 기부한 금액도 현물을 포함해 약 3천만 원에 이른다. 이번 기부를 포함하면 총 누적기부금은 1억 2천만 원에 달한다. 지난 2020년 12월에는 사랑의열매와 YTN이 함께한 착한가게 방송캠페인 내레이션에 재능기부로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이연복 셰프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이어진 K-급식 여정 중 가장 큰 위기를 맞았다. 내일(15일) 저녁 방송되는 JTBC ‘한국인의 식판’ 4회에서는 옥스퍼드 대학교 학생들이 K-급식을 맛보기 위해 구름처럼 몰려든 한편, 배식할 음식이 모자라 ‘급식 중단’ 사태가 발생한다. 이날 이연복 셰프를 비롯한 급식군단은 영국인들의 소울 푸드 피시 앤 칩스를 재해석해 빵가루를 묻혀 튀긴 K-생선커틀릿과 회오리감자 등을 선보인다. 그러나 순조롭게 배식을 이어가던 것도 잠시, 배식대 앞에 선 멤버들의 눈동자가 흔들리며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포착된다. 바로 생선커틀릿, 회오리감자, 소불고기 등 메인메뉴가 바닥을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에 김민지 영양사는 회오리감자를 새로 튀기고 이연복 셰프는 소불고기를 추가 조리하며 빠른 대처에 나선다. 하지만 배식량을 맞추려는 멤버들의 고군분투에도 결국 배식을 멈추고 긴급회의에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 급식군단은 옥스퍼드 대학교 레이디 마가렛홀 총괄 셰프의 요청에 따라 총 220인분에 여유분까지 준비했지만 빠르게 퍼져 나간 K-급식 소문을 듣고 예상보다 훨씬 많은 학생이 몰려왔기 때문이다. 이연복 셰프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