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루셈블(Loossemble)이 크루(C.Loo, 팬덤명)와 특별한 순간을 탄생시켰다. 루셈블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신당동 공감센터에서 첫 팬 콘서트 'Make a voyage'를 개최하고 크루를 만났다. 우주선 '루셈블'의 승무원이 'Make a voyage'를 통해 크루와 잊지 못할 시간을 가졌다. 루셈블은 "여러분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또 하고 싶은 무대도 보여주는 시간이 정말 정말 소중했다"며 이번 콘서트를 돌아봤다. 이들은 "많이 고팠던 순간이었다. 홀가분하면서도 이 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까지 했다"면서 "여러분들 응원 덕분에 에너지가 가득 채워진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또한 "루셈블이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겠다. 크루가 원하는 것들을 루셈블이 다 이루어주겠다"면서 "내년에는 크루들과 많은 날을 함께 보냈으면 좋겠다. 다음에는 더 풍성한 무대를 가지고 오겠다. 기대해 달라"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이날 루셈블은 첫 미니앨범 'Loossemble'을 아름답게 장식한 다양한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들려주며 글로벌 크루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우주선 '루셈블'과 함께하는 콘셉트로 '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루셈블(Loossemble)의 새로운 이야기가 살짝 베일을 벗었다. 루셈블은 지난 1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데뷔 앨범 ‘루셈블’의 타이틀곡 ‘Sensitive’의 첫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 글로벌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공개된 영상엔 의문의 시니어 두 사람이 등장한다. 두 손을 맞잡은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며 올드카를 몰고 어딘가를 향하고, 여기에 기대감을 자아내는 톡톡 튀는 멜로디가 흥겹게 흘러나오며 티저 영상이 막을 내린다. 독특하면서도 의미심장한 첫 뮤직비디오 티저에 팬들의 관심은 더욱 커져가고 있는 상황. ‘Sensitive’의 뮤직비디오가 루셈블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아낸 것으로 알려진 만큼, 본편에 대한 호기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루셈블은 오는 15일 첫 미니앨범 ‘루셈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데뷔 활동에 나선다. 앞서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Sensitive’ 외에도 앨범의 문을 여는 ‘Intro : Searching for their friends’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을 머금은 여덟 트랙이 담긴다. 타이틀곡은 ‘Sensitive’는 캐치하면서도 펑키한 톱라인이 매력적인 작품으로, 소녀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루셈블(Loossemble)이 데뷔 앨범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씨티디이엔엠은 지난 7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루셈블의 데뷔 앨범 '루셈블' 트랙리스트를 공개, 글로벌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은 'Sensitive'다. 캐치하면서도 펑키한 톱라인에 소녀들의 특별한 진취성을 표현한 작품이란 귀띔이다. 특히 한국어 버전은 물론 영어 버전까지 수록돼 눈길을 끈다. '루셈블'엔 타이틀곡 'Sensitive' 외에도 앨범의 문을 여는 'Intro : Searching for their friends'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을 머금은 여덟 트랙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이달의 소녀 멤버 이브가 작곡과 작사에 참여한 'Strawberry Soda'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브는 루셈블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해당 트랙을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가 다양한 수록곡들의 작사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진정성을 녹여낸 점도 '루셈블'을 기대케 만드는 포인트다. 루셈블은 이달의 소녀 멤버인 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가 함께하는 이름이다. 이들은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루셈블(Loossemble)의 빛나는 매력이 눈길을 끈다. 씨티디이엔엠은 지난 3일 공식 SNS 채널에 루셈블의 두 번째 데뷔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루셈블 멤버들의 특별한 색깔과 개성이 녹아있다. 앞서 첫 콘셉트 포토에서 루셈블의 우아함을 만나볼 수 있었다면, 새로운 콘셉트 포토에선 당찬 소녀들의 이미지와 함께 자유분방함이 드러나 곧 발매될 데뷔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루셈블은 15일 첫 미니앨범 ‘루셈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돌입한다. 이들은 이날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10월 7일 로스앤젤레스까지 방문, 루셈블의 탄생을 알린다. 미국 투어를 마친 루셈블은 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오는 4일엔 루셈블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가 베일을 벗는다. 또한 7일엔 트랙리스트, 11일과 13일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로 ‘루셈블’의 힌트를 전하며, 14일엔 ‘루셈블’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로 컴백 프로모션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편 루셈블은 이달의 소녀 멤버인 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가 함께하는 이름이다. 이들은 대혼돈의 시간 속, 우주선 ‘루셈블’의 승무원이 되어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루셈블(Loossemble)의 새로운 매력이 두근거림을 선물했다. 씨티디이엔엠은 지난달 31일 오후 루셈블의 공식 SNS 채널에 현진의 첫 미니앨범 '루셈블' 개인 콘셉트 포토로 팬들을 만났다. 앞서 혜주를 시작으로 고원, 비비, 여진의 컷을 풀어놓았던 루셈블은 이날 현진과 단체 콘셉트 포토를 끝으로 첫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를 마쳤다. 사진 속 루셈블 멤버들은 앞서 공개한 무드 포스터의 특별한 색깔을 이어가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의 개성은 물론 아름다운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전 세계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들의 콘셉트 포토와 함께 '루셈블'을 향한 관심과 기대도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 루셈블이 준비한 선물은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달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팬들과 함께했던 '제1회 여름 운동회 : 달려라 오빛'의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 것. 팬들과 한층 가까이에서 호흡했던 모습이 다시 한번 그날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며 설렘을 더했다. 루셈블은 오는 3일과 4일 새로운 콘셉트를 만나볼 수 있는 포토를 다시 한번 꺼내놓으며 '루셈블'에 대한 힌트를 건넨다. 또한 7일엔 트랙리스트가, 11일과 13일엔 타이틀곡 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루셈블(Loossemble)이 특별한 설렘을 안겼다. 씨티디이엔엠은 23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루셈블의 첫 미니앨범 '루셈블' 발매 타임 테이블을 공개하고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루셈블' 타임 테이블에 따르면 오는 25일 새로운 세계를 미리 만날 수 있는 무드 포스터가 베일을 벗는다. 27일부터 31일까지 루셈블의 첫 콘셉트 포토가 팬들을 찾아가며, 9월 3일과 4일엔 각각 두 번째와 세 번째 콘셉트 포토가 설렘을 증폭시킬 예정이다. 이어지는 9월 7일엔 트랙리스트로 루셈블의 첫 미니앨범에 대한 힌트를 건넨다. 9월 11일과 13일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14일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루셈블이 펼쳐낼 특별한 음악을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루셈블은 9월 15일 대망의 첫 미니앨범 '루셈블'을 발매한다. 이들은 발매와 동시에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레딩과 워싱턴, 애틀랜타, 시카고, 휴스턴, 댈러스, 덴버, 오클랜드를 거쳐 10월 7일 로스앤젤레스까지 10개 지역을 방문, 현지 팬들과 루셈블의 탄생을 선언한다. 미국 투어를 마친 루셈블은 한국으로 돌아와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미국을 시작으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루셈블(Loossemble)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루셈블(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은 지난 29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첫 이벤트 '제1회 여름 운동회 - 달려라 오빛!'(이하 '오빛 운동회')을 개최했다. 이날 루셈블은 대형 젠가, 버블 파이터, 인간 컬링, 계주 등 다양한 종목으로 약 100여 명의 팬들을 맞이했다. 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는 각각 자신 팀의 팀장을 맡아 열띤 응원전을 이끌며 팬들과 자연스럽게 담소를 나누는 등 함께 운동회를 즐겼다. 특히 이들은 팬들과 한걸음 가까이에서 어우러지며 특별한 추억을 완성했다. '오빛 운동회'에는 츄와 이브가 깜짝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루셈블 멤버들과 무대에 올라 근황을 전한 것은 물론 서로를 향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자는 약속, 그리고 더욱 다채로운 이벤트에 함께 하고 싶단 바람을 전해 뜨거운 박수를 얻었다. 루셈블 멤버들은 '오빛 운동회'를 마치고 돌아가는 팬들을 위해 직접 만든 쿠키를 선물했다. 직접 쓴 메모와 함께한 루셈블 쿠키를 받아 든 팬들은 행복한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루셈블은 "팬 여러분들과 함께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