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립도서관, 국립세종도서관·국립어린이박물관 제치고 1월 5주차 세종 문화공간 트렌드지수 순위 1위
1월 5주차 랭키파이는 세종 문화공간 트렌드 지수를 발표했다. 세종시립도서관이 1월 4주차 세종 문화공간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세종 문화공간 트렌드 지수는 1월 4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세종시립도서관이 트렌드지수 834포인트로 전일보다 11포인트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국립세종도서관은 635포인트로 전일보다 23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국립어린이박물관은 456포인트로 전일보다 170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새롬동도서관은 112포인트로 전일보다 9포인트 상승해 4위를 차지했다. 다정동도서관은 97포인트로 전일보다 15포인트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소담동도서관은 86포인트로 전일보다 22포인트 하락해 6위를 차지했다. 보람동도서관은 56포인트로 전일보다 2포인트 하락해 7위를 차지했다. 나성동도서관은 47포인트로 전일보다 5포인트 상승해 8위를 차지했다. 도담동도서관은 44포인트로 전일보다 6포인트 하락해 9위를 차지했다. 대평동도서관은 42포인트로 전일보다 4포인트 상승해 10위를 차지했다. 11위 아름동도서관, 12위 한솔동도서관, 13위 종촌동도서관, 14위 고운남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