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애플호'를 이끌기로 한 존 터너스 차기 최고경영자(CEO)가 향후 애플의 제품 계획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터너스 차기 CEO는 30일(현지시간) 애플의 회계연도 2분기(1∼3월) 실적발표 이후 진행된 콘퍼런스콜에서 "지금은 애플에 특히 설레는 순간"이라며 "우리 앞에 놀라운 계획안이 펼쳐져 있다"고 예고했다. 그는 "계획안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면서도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애플에서 25년 동안 일해온 제 경력 중 지금이야말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있어 가장 흥미진진한 시기"라며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개발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15년간 경영을 맡은 팀 쿡 CEO에 대해 "팀의 재임 기간 중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재무적 의사결정에 있어 보여준 사려 깊음과 신중함, 그리고 철저한 원칙 준수"였다며 "9월에 CEO로 취임하면 이러한 전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쿡 CEO도 자신의 후임자를 가리켜 "뛰어난 엔지니어이자 사려 깊은 사상가이며, 훌륭한 인품을 지닌 타고난 리더"라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한계를 넘어 우리를 이끌어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콘퍼런스콜에서는 관심을 모았던 애플의 AI 전략 추진 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번에는 약물·음주 운전(DUI) 혐의로 기소됐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벤투라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스피어스를 이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검찰 측은 스피어스가 어떤 약물을 복용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재판은 다음달 4일 벤투라 카운티 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경범죄에 해당해 스피어스가 직접 출석할 필요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스피어스는 지난 3월 5일 비정상적인 고속 주행을 하다가 현지 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이후 자발적으로 재활원에 입소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베이비 원 모어 타임', '톡식' 등의 인기곡으로 1990·2000년대 사랑받았던 팝스타 스피어스는 그간 불안정한 정신 건강 문제로 여러 차례 구설에 올랐다. 2007년에는 삭발을 하고 사진기자의 차를 우산으로 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을 빚었고, 이후 친부 제이미 스피어스가 법정 후견인을 맡았다. 하지만, 스피어스는 과도한 통제에 시달렸다고 주장하며 2021년 소송을 통해 후견인 제도에서 벗어났다. 이후 2023년 회고록 '더 우먼 인 미'를 통해 약물남용 문제는 없었다며,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
2026년 5월 1일 금(음 3월 15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오래된 모임에 나가기 귀찮아도 발걸음을 옮기면 반가운 기운이 따라오는 날이에요. 60年生 오랫동안 가보지 못했던 곳을 다녀오면 기운이 새롭게 충전되는 날이에요. 72年生 이번 주를 마무리하면서 다음 주를 먼저 그려두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날이에요. 84年生 이번 주 성과를 기록해두는 습관이 나중에 신뢰로 돌아오는 씨앗이 되는 날이에요. 96年生 오늘의 작은 기록이 다음 달 좋은 평가로 돌아오는 씨앗이 되는 날이에요. 08年生 몸의 리듬을 지키면 다음 주 흐름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되는 날이에요. 소띠 49年生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큰 병을 막는 가장 쉬운 건강 기운이 되는 날이에요. 61年生 가족이 부탁할 때 무리가 된다면 거절하는 것도 건강을 지키는 선택이에요. 73年生 이번 주를 마무리하면서 다음 주를 그려보면 흐름이 잡히는 날이에요. 85年生 내 재정 흐름을 들여다보면 새어나가는 것이 보이는 날이에요. 97年生 내 재정 흐름을 살펴보면 고쳐야 할 부분이 눈에 들어오는 날이에요. 09年生 작은 점수 차이를 개선점으로 받아들이면 다음 흐름이 좋아지는 날이에요. 호랑이띠 50年生 기
박지훈, 투어스(TWS), 아일릿(ILLIT), QWER(큐더블유이알)이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펼친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으로 '단종 오빠 신드롬'을 일으킨 박지훈은 이날 오후 엠카에서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타이틀곡 ‘Bodyelse(바디엘스)’ 무대를 공개한다. 앞서 그는 앨범 발매 전 개최한 팬미팅을 통해 바디엘스 무대를 선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엠카 무대에서는 절도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춤선과 감각적인 무대 연출로 신곡의 분위기를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도 같은 날 엠카에서 미니 5집 ‘NO TRAGEDY’의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와 수록곡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널 따라가는 꿈처럼 완벽한 운명의 상대를 향한 마음을 직진 고백하는 노래다. 리드미컬한 스텝으로 표현한 '따름 챌린지'에도 기대가 모인다.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는 모든 로망을 실현해 주겠다는 과감한 자신감이 엿보이는 곡이다. 투어스의 신보는 지난 28일(현지 시간) 기준 싱
배우 손현주가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 하원도 역으로 활약한다.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은 동네 허당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어설픈 초능력자들의 예측 불허 사건들이 이어지는 초능력 어드벤처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향수를 안길 예정. 손현주가 맡은 하원도는 냉철하고 이성적인 모습 뒤 어두운 욕망을 가진 인물로, '분더킨더' 3인방과 함께 극에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원더풀스는 다음달 15일 전 세계에서 동시 공개된다.
SM엔터테인먼트 클래식&재즈 레이블 SM Classics(SM클래식스)와 클래식 아티스트로서 계약한 첫 아티스트인 플루티스트 한지희가 지난 29일 오후 7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Jeehee Han Deutsche Grammophon Album Release Concert’(한지희 도이치 그라모폰 앨범 발매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갖고 있는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을 통해 발매된 한지희의 첫 앨범을 기념하는 자리로, 카를 라이네케의 명곡을 비롯해 6곡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앨범에 참여했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이 듀오로 무대에 올랐으며, 지휘자 김선욱이 이끄는 SM클래식스 타운 오케스트라(SM Classics Town Orchestra)가 새롭게 호흡을 맞춰 무대의 깊이를 더했다. 1부에서는 랑랑이 특유의 자유롭고 강렬한 해석으로 쇼팽의 ‘마주르카’를 연주하며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진 한지희와 랑랑의 듀오 무대에서는 앨범 수록곡 카를 라이네케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Op. 167 - 운디네'를 선보였다. 한지희의 섬세한 테크닉과 랑랑의 서정적인 타건이 어우러진 '운디네
YG가 신인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가칭)'의 세 번째 멤버를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블로그에 'YG NEXT MONSTER | KAYCI - 'When We Were Young''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넥스트 몬스터는 블랭핑크, 베이비몬스터에 이은 YG의 새 걸그룹인 만큼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이벨리와 찬야를 공개한 YG는 10개월 만에 세 번째 멤버 케이시를 소개했다. 케이시는 한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중 혼혈이다. 중국에서 태어난 그는 한국어와 중국어를 모국어 수준으로 구사하며 영어까지 총 3개 국어에 능통한 멤버다. 노래와 랩, 댄스 실력을 겸비한 '올라운더' 포지션을 갖고 있다. 케이시는 2012년생으로 만 13세다. 연습생 기간은 1년 6개월 이다. 넥스트 몬스터는 마지막 한 명의 멤버 공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에이핑크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가 신인 걸그룹 론칭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위드어스는 30일 이같은 사실을 알리며 "본격적인 멤버 발굴과 콘셉트 빌딩에 착수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3년 신인 보이 그룹 더윈드 제작 이후 3년 만에 진행되는 제작 프로젝트로, 위드어스는 2025년부터 에이핑크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 마마무 휘인, 펜타곤 출신 후이를 차례로 영입하면서 다채로운 케이팝 아티스트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톱티어 제작진이 대거 참여한다. 2010년대부터 다양한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싱 팀 스윗튠과 청량의 대명사 KZ 등 여러 작곡가들이 나선다. 프로젝트의 첫 걸음은 전국 노래방 오디션이다.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대한민국 대표 노래방 브랜드 TJ미디어와 함께 2005년생부터 2012년생까지 여성 보컬, 랩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넥스트 걸그룹' 오디션을 진행한다. 위드어스는 "데뷔 시기를 특정하지 않고 완성도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트레이닝을 진행하며 케이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배우 강윤이 숏드라마 ‘죽거나 펀치 : 방과 후 복수’(이하 죽거나 펀치)에 캐스팅됐다.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 레진스낵의 죽거나 펀치는 노도환 작가의 웹툰 죽거나 펀치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괴롭힘에 시달리던 고등학생 ‘민호’와 죽음을 조건으로 경호 계약을 제안한 의문의 남자 ‘우혁’의 동행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30일 소속사에 따르면, 강윤은 삶의 끝을 선택하려는 정체불명의 남자 우혁 역으로 나선다. 괴롭힘에 시달리던 민호를 우연히 구하게 된 우혁은 죽음을 조건으로 한 계약을 제안하며, 이를 계기로 민호의 일상에 서서히 스며든다. 이후 민호의 삶에 깊이 개입해 변화를 이끌어내며 서사를 견인하는 핵심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우혁은 빠르고 정확한 움직임으로 상대를 제압하며 감정의 동요 없이 상황을 정리하는 인물이다. 통쾌한 액션과 절제된 감정 표현을 동시에 소화할 강윤이 우혁이라는 인물을 어떻게 완성해낼지 관심이 쏠린다. 영화 ‘범죄도시3’에서 일본 야쿠자 히로시 역으로 강렬한 비주얼과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인 강윤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에서는 연백파 상비군 교육 담당 채선호 역으로 스터디그룹 멤버들과 대립하며 남다른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첫 솔로 콘서트 투어를 개최한다. 30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오는 7월 17~19일 3일간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리는 ‘U-KNOW PROJECT 26 : SCENE#1’(유노윤호 프로젝트 26 : 신 챕터 원) 서울 공연으로 투어의 포문을 연다. 그는 타이틀명인 ‘U-KNOW PROJECT’ 아래 독자적인 콘서트 브랜드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며, 그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여러 경험을 통해 성장해온 유노윤호가 자아와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아낸 서사형 무대로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더불어 유노윤호가 데뷔 후 처음으로 여는 솔로 콘서트인 만큼, 기존 콘서트 형식을 넘어 뮤지컬과 연극의 요소가 어우러진 복합 엔터테인먼트 쇼로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 공연은 인터넷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에서 다음달 6일 오후 8시에 팬클럽 선예매와 7일 오후 8시에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