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에녹이 일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자신만의 특별한 매력을 뽐냈다. 14일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녹은 지난 13일 일본 도쿄 니혼바시미츠이홀에서 2회에 걸쳐 첫 일본 단독 콘서트 ‘에녹 1st 콘서트 In Japan’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음악적 교감을 나눴다. 공연장은 일본 팬들뿐 아니라 한국에서 찾은 관객들까지 함께하며 시작 전부터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에녹은 ‘君は薔薇より美しい(그대는 장미보다 아름다워)’를 일본어 버전으로 부르며 오프닝을 감미롭게 열었다. 에녹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안정적인 라이브는 단숨에 관객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그는 “도쿄에서 여러분과 눈을 맞추게 되다니 정말 설레고 기쁘다. 이 무대를 정말 오래전부터 꿈꿔 왔고, 기다렸다”라는 일본어 인사와 진심 어린 소감으로 공연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이번 무대에서 에녹은 일본 명곡부터 라틴, 샹송, 뮤지컬 넘버, 대한민국 트로트와 대중가요까지 폭넓은 장르를 넘나드는 총 15곡의 세트리스트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섹시 에녹’이라는 별명을 안겨준 ‘밤안개’ 무대에서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콘서트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고, MBN ‘현역가왕2’에서
가수 박지현이 콘셉트 포토로 첫 정규 앨범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지현은 지난 11일과 13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MASTER VOICE’(마스터 보이스)의 두 번째와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두 번째 콘셉트 포토 속 박지현은 클래식한 슈트 스타일링으로 깊어진 남성미를 나타냈다. 장미 한 송이의 향을 맡으며 눈을 지그시 감은 모습은 마치 고백을 앞둔 한 남자의 설렘을 표현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만년필과 편지를 손에 든 채 수줍은 미소로 감성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단정함 속에 녹아든 섬세한 감정들은 ‘MASTER VOICE’가 전할 서사의 깊이를 예고했다. 이어 공개된 세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한층 자유롭고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베이지 톤 블레이저와 자연스럽게 풀어 헤친 셔츠, 여기에 푸른 하늘과 강렬한 햇빛이 어우러지며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부드러움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이번 콘셉트 포토들은 앨범이 품고 있는 다양한 감정선을 상징하듯, 박지현 만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박지현의 첫 정규 앨범 ‘MASTER VOICE’에는 타이틀 곡 ‘무(無)’를 비롯해 ‘Opening’(오프닝), ‘기도’,
엑소(EXO)가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시작 전부터 여전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1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는 4월 10~12일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XO PLANET #6 - EXhOrizon’(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을 개최한다. 투어스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 13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투어의 막을 여는 서울 공연은 지난 12일과 13일 멜론티켓을 통해 팬클럽 선예매와 일반 예매가 진행됐다. 3회차 공연 모두 빠르게 전석 매진을 기록해 ‘왕의 귀환’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만들었다. 엑소는 1월 19일 발매한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로 세계 47개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중국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 차트 주간 1위, QQ뮤직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 및 디지털 앨범 차트 주간 1위, 한터차트 월드·음반 차트 및 써클차트 앨범·리테일 앨범 차트 주간 1위, 음악방송 5관왕 그랜드 슬램 달성 뿐만 아니라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월간 1위 기록도 추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엑소는 이날 태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했다. 에이티즈는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으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수상 직후 에이티즈는 "'아드레날린'으로 1등 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에이티니(공식 팬덤명)에게 가장 고맙고, 올 한 해 열심히 달려가라는 의미로 주신 상이라 생각한다. 소중한 상 잊지 않고 힘차게 나아가겠다.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얘기했다. '골든 아워 : 파트 4'는 폭풍의 한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고 신념을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담아낸 앨범으로, 혼란과 충돌 속에서도 선택을 멈추지 않는 에이티즈의 현재를 음악으로 풀어냈다.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154만 장 이상을 기록했고, 에이티즈는 통산 여섯 번째 밀리언 셀러 음반을 탄생시키며 인기를 증명했다. 더불어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 차트, 31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고, 78개 국가 및 지역 애플뮤직
미국의 재즈 보컬리스트 스텔라 콜(Stella Cole)이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14일 공연주최사인 재즈브릿지컴퍼니에 따르면, 스텔라 콜은 오는 3월 6일 인천의 아트센터인천, 7일 전주의 더바인홀, 8일 서울의 성수아트홀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서울 공연은 일본-홍콩-한국을 거치는 그의 아시아 투어 중 유일하게 'with Strings' 공연으로 진행된다. 현악 4중주와 함께하는 공연으로 음반 'It’s Magic'의 수록곡을 라이브로 직접 들어볼 수 있다. 재즈브릿지컴퍼니는 "그의 음반과 전세계 공연투어를 통해 꾸준히 호흡을 맞춰왔던 탁월한 리듬섹션과 현악 4중주의 만남은 보다 풍성하고 아름다운 재즈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9년생으로 MZ 세대를 대표하는 스텔라 콜은 현재 미국 정통 재즈 신에서 주목받는 보컬리스트이자 라이징 스타이다. 이미 틱톡,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서 MZ세대 아티스트 특유의 친근함과 밝고 뚜렷한 개성으로 SNS 상에서 170만명 넘는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는 그는 트래디셔널 팝 장르에서 백인 여성 보컬리스트들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 정규 데뷔음반 'Stella Cole' 발매와 크리스마스 앨범
설 연휴 첫날인 14일 오전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겹친 가운데 전국 주요 고속도로 귀성 방향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 50분, 울산 6시간 30분, 대구 5시간 50분, 광주 4시간 20분, 대전 3시간, 강릉 2시간 50분이다.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안성 부근∼천안 부근 19㎞, 천안분기점∼천안호두휴게소 10㎞, 옥산휴게소∼청주분기점 12㎞ 구간에서 서행 중이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은 호법분기점∼남이천나들목 8㎞, 대소분기점∼진천 부근 5㎞, 진천터널 부근 4㎞, 서청주∼남이분기점 6㎞ 구간에서 차량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안산분기점∼순산터널 부근 2㎞, 팔탄분기점 부근∼화성휴게소 부근 5㎞, 서평택분기점∼서평택 6㎞, 서평택∼서해대교 부근 4㎞ 구간에서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논산천안고속도로 논산 방향은 차령터널∼공주나들목 우성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해외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14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오는 4월 10~12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마이나비 presents The Performance’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들은 12일에 펼쳐지는 무대를 통해 현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미니 1집이자 데뷔 앨범 ‘EUPHORIA’(유포리아)로 데뷔한 뒤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으로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대형 시상식 무대와 다양한 음악방송을 통해 매력적인 콘셉트 소화력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쳐온 만큼 이번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알파드라이브원은 해외 무대에서도 통하는 퍼포먼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차세대 글로벌 K-POP 대표 주자로서의 존재감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성숙해진 비주얼로 깊어진 사랑의 온도를 표현했다. 온유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 업로드했다. 먼저 온유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 데님 재킷을 입고 등장해 잔잔하게 내려앉은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차분하면서도 고요한 사랑의 순간을 그려냈다. 또 다른 사진 속 온유는 레드 컬러의 재킷으로 한층 강렬한 매력을 뽐냈다. 빈티지한 오브제 사이 부드러움과 단단함이 공존하는 표정으로 존재감을 나타냈다. 이처럼 온유는 각기 다른 매력의 콘셉트를 오가며 뛰어난 소화력을 입증했다. 깊어진 분위기 속에 온유는 'TOUGH LOVE'로 그려낼 다양한 사랑의 단면을 예고해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니 5집 'TOUGH LOVE'는 온유가 수록곡 전반에 걸쳐 감각적인 음악적 색채를 밀도 있게 담아내며 고유의 음악 세계관의 확장을 선포하는 앨범이다. 온유는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 속 여러 사랑을 한 권의 소설책처럼 엮어내 리스너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온유의 미니 5집 'TOUGH LOVE'는 오는 3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싱어송라이터 블라(blah)가 단독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괄목할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14일 소속사 파익스퍼밀에 따르면, 블라는 오는 28일 서울 문래동 숲세권 라이브에서 '숲세권 라이브 : 블라 단독 공연 'Daylily''(이하 'Daylily', 데이릴리)를 개최하는 가운데, 이는 지난 13일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Daylily'는 도시 속 작은 울림을 전하는 숲세권 라이브에서 진행되는 공연으로, 블라는 리스너들의 마음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무대를 예고한다. 특히 블라는 풍성한 세트리스트 속에 자신만의 따뜻하고 진솔한 감성을 담아내 관객들과 밀도 높은 교감을 나눈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간 쌓아온 음악적 내공을 발휘해 깊어진 해석력으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펼쳐낼 전망이다. 단독 공연에 앞서 블라는 지난 11일 네 번째 EP 'Normal Life'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Youth'를 포함 수록곡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악기 연주에도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새 EP의 스케줄러를 선보이며,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의 스케줄러를 게재했다. 공개된 스케줄러 이미지에는 강렬한 블랙 앤 레드 톤의 조화 속에 앨범 타이틀 로고인 'RUN RUN RUN'이 등장한다. 타이포그래피로 강조된 파열감은 드래곤포니가 이번 EP로 보여줄 음악적 에너지를 기대케 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드래곤포니는 정식 앨범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 트랙리스트, 티저 필름,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 업로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선다. 특히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비롯해 'Ready to 'RUN'', About 'RUN''이라고 적힌 의문의 콘텐츠명으로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드래곤포니는 지난 13일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EP 'RUN RUN RUN'의 예약 판매도 시작했다. 'RUN RUN RUN'은 'RED' 버전, 'BLACK' 버전, 'NEMO ALBUM' 버전까지 총 3종으로 출시된다. 버전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