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브(Yves)가 글로벌 아티스트 언더스코어(Underscores)와 만났다. 이브와 언더스코어(Underscores)가 함께한 리믹스 음원 'Do It (Yves Remix)'은 지난 22일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Do It (Yves Remix)'은 언더스코어가 지난해 11월 선보인 곡을 리믹스한 버전이다. 밝은 일렉트릭 기타와 신스 사운드가 결합한 댄스 팝 트랙으로, 이브의 개성 강한 음색이 더해져 원곡과는 또 다른 트렌디한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이브는 가창은 물론 톱 라인 일부 작곡과 작사에도 직접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두려워하지 마', '조금도 망설이지는 마' 등 긍정적인 메시지를 녹여낸 한국어 노랫말로 리스너들에게 응원을 건넸다. 이브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Do It (Yves Remix)'의 발매를 예고하는 비주얼라이저를 게재해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이브가 글로벌 아티스트와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이브는 지난해 8월 발매된 세 번째 EP 'Soft Error'의 수록곡 'Soap (feat. PinkPantheress)', 'Aibo (feat. Bratty)
그룹 투어스(TWS)가 24일 첫 중화권 단독 투어의 막을 연다. 24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24~25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 이어 31일과 2월 1일 가오슝 뮤직 센터에서 ‘TWS TOUR ‘24/7:WITH:US’ IN MACAU & KAOHSIUNG’(이하 ‘24/7:WITH:US’)을 개최한다. 앞서 이 투어는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일찌감치 ‘완판’됐고, 특히 가오슝 공연은 시야제한석까지 동이 나 투어스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24/7:WITH:US’는 TWS와 42(팬덤명)가 함께 호흡하며 ‘청춘’의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그려내는 공연이다.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대표곡 퍼레이드는 물론, 멤버들의 재치 있는 입담과 유쾌한 소통이 어우러져 러닝타임을 꽉 채울 예정이다. 미니 1집 ‘Sparkling Blue’부터 미니 4집 ‘play hard’까지 지난 2년간 촘촘한 성장 서사를 쌓아온 TWS가 무대 위에서 표현해 낼 청춘의 다채로운 순간에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이번 투어는 ‘차세대 퍼포먼스 최강자’로 거듭난 TWS의 진면목을 중화권에 각인하는 자리가
그룹 세븐틴 도겸X승관의 미니 1집이 일본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24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1월 22일 자)에 따르면, 도겸X승관의 ‘소야곡’은 현지에서 발매되자마자 10만 장 가까이 판매돼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에 올랐다. 이들의 일본 흥행은 일찌감치 예견됐다. 앞서 ‘소야곡’은 디지털 음원의 다운로드를 종합해 순위를 매기는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1월 26일 자 / 집계 기간 1월 12~18일) 톱 10에 들었고, 타이틀곡 ‘Blue’는 빌보드 재팬의 ‘핫 샷 송(Hot Shot Songs)’(1월 21일 자 / 집계 기간 1월 12~18일) 상위권에 오른 바 있다. ‘소야곡’은 발라드 장르 앨범으로는 이례적으로 공개 당일 52만 장 넘게 판매돼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중국에서도 순항하고 있다. 음반은 공개 직후 현지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 EP 부문 일간 차트 정상을 찍었고, 주간 차트(집계 기간 1월 9~15일)에도 1위로 진입했다. 도겸X승관은 음악방송을 마무리한 후에도 빈틈없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유튜브 채널 ‘딩고 뮤직’에 게재된 ‘이슬라이브2’가 단연 화제다.
뉴욕 유가가 3% 가까이 급등했다. 미군 대형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는 소식에 미국의 군사 개입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힘을 받았다. 2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71달러(2.88%) 급등한 배럴당 61.07달러에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오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미군 대형 함대가 이란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지만 우리는 그들을 매우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는 그간 이란 정부가 반정부 시위대를 사살하면 군사 개입하겠다고 여러 차례 경고한 바 있다. 이후 이란 정부가 시위대 수천명을 사살했다는 소식이 잇달아 나오면서 원유 시장은 미군의 동향을 주시해왔다. 트럼프가 군사적 압박을 가하면서 이란 정권의 불확실성도 커졌다. 미국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퇴진을 요구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무력으로 정권 전복을 시도하면 유가는 가파르게 뛸 수 있다. 이란은 하루 약 340만배럴의 원유를 생산하는 국가로 전 세계 원유 공급의 1%를 차지한다. 하루 생산량이 1천350만배럴에 달하는 미국과 950만배럴의 사우디아라비아에 비하면 핵심 플레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법원이 발부한 수색 영장 없이 행정 영장만으로 불법이민자의 가택 침입을 허용하는 지침을 실행 중이라는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이런 정책의 위헌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2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최근 확인된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내부 메모에 '판사가 발부한 영장 없이도 요원들이 강제로 사람들의 주거지에 들어갈 수 있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 AP는 이런 지침이 실제 이민 단속 작전에서 얼마나 광범위하게 적용됐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이달 11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ICE 요원들이 행정 영장만 들고 중무장한 채 소총을 겨누며 라이베리아인 남성의 집 현관문을 부수고 들어가는 장면을 직접 목격했다고 전했다. CNN방송은 지난해 5월 작성된 이 메모가 ICE 현장 사무소에 광범위하게 배포되지는 않았으나, 구두로 공유된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행정 영장은 이민 당국이 체포를 허가하는 문서로, 원래 단속 요원이 당사자의 동의 없이 사적 공간에 진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으며, 법원 판사가 서명한 영장만이 그런 권한을 부여해 왔다고 미 언론은 지적했다. 이런 보도가 나오자 연방 상원 리처드 블루멘
토요일인 24일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의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일부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는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 강원 동해안과 충남권, 그 밖의 남부지방은 아침 기온이 -10도∼-5도 수준을 보이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7.0도, 인천 -6.9도, 수원 -7.4도, 춘천 -7.3도, 강릉 -1.7도, 청주 -4.5도, 대전 -3.5도, 전주 -1.0도, 광주 -1.0도, 제주 6.5도, 대구 -2.6도, 부산 0.2도, 울산 -3.1도, 창원 -1.6도 등이다. 낮 기온은 -5∼5도로 예보됐으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0도 이하로 나타나 매우 춥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겠다. 충남권 남동부와 충북 남부에는 새벽까지, 전라권과 경북권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는 아침까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전라 서해안은 오전까지 눈이 이어지겠다. 강원 내륙과 산지, 충북 북부, 그 밖의 경상권, 제주도는 오전까지, 충남 서해안에는 밤까지, 전라 서해안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0.1㎝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기존에 무료로 제공한 주행보조 시스템 '오토파일럿' 기능을 북미 지역 신규 판매 주요 모델에는 중단했다고 미 언론이 23일(현지시간) 전했다. 미 기술전문매체 일렉트렉과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북미 지역에서 판매하는 모델3와 모델Y의 기본 표준 사양에서 오토파일럿 기능을 제외했다. 오토파일럿은 테슬라가 2019년 4월부터 모든 차량에 기본 사양으로 적용한 주행보조 시스템으로, 전방 차량 속도에 맞춰 주행 속도를 조절하는 크루즈 컨트롤 기능과 차량을 차선 중앙에 유지하는 자동 조향 기능으로 구성됐다. 현재 테슬라의 온라인 사이트에는 신차에 기본적으로 적용되는 기능으로 '교통 인지 크루즈 컨트롤'(Traffic Aware Cruise Control)만이 명시돼 있다. 이는 머스크가 내달 14일부터 자사의 감독형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FSD(Full Self-Driving)'의 일회성 판매를 중단하고 매월 요금을 받는 구독제로만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지 약 일주일 만에 나타난 변화다. 이에 따라 차선 유지 기능을 이용하고자 하는 테슬라 차주는 월 99달러를 내고 FSD 서비스를 구독해야 한다. 머스크는 전날 엑
2026년 1월 24일 토(음 12월 6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욕심 때문에 무리한 시도를 하면 가족들이 힘들 뿐 아니라 돌아오게 돼요. 60年生 오늘은 평화스러운 날을 보내려고 하지만 좀처럼 뜻대로 되지 않는 날입니다. 72年生 지금까지 다소 저조했던 일들이 좋은 운을 만나서 좋은 성과가 나타나요. 84年生 실수하게 되면 배우는 입장으로 돌아가서 변명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96年生 좋은 약은 입에 쓰고 좋은 말은 귀에 거슬리는 법이니 충언을 귀담아들으세요. 08年生 생각의 차이가 있어도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좋아요. 소띠 49年生 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을 떠나니 똑똑하게 행동하셔야 해요. 61年生 건강을 위해 말보다 몸으로 직접 부딪쳐서 일을 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돼요. 73年生 자신의 것을 지키는 것 보다는 다른 것을 받아들이는 융통성을 발휘해 보세요. 85年生 호수에 돌을 던지는 사람이 나타날 수 있으니 항상 긴장하고 있어야 해요. 97年生 불만이 생겨도 지금은 규칙에 따르고 순응하면서 빨리 적응하는 것이 좋아요. 09年生 자신이 할 일들이 많은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일을 미루지 않아야 해요. 호랑이띠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정국이 유튜버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도 일부 승소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항소2-1부(이준철 부장판사)는 23일 뷔, 정국과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박모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 "김태형(뷔)과 전정국(정국)에게 각각 500만원과 지연이자를 추가로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1심 판결 중 뷔, 정국의 패소 부분을 일부 취소하고 배상액을 높였다. 앞서 1심은 박씨가 빅히트뮤직에 5천100만원, 뷔와 정국에게는 각각 1천만원과 1천500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승소로 판결했는데, 항소심에서 지급액이 각각 늘어난 것이다. 뷔와 정국 등은 2024년 3월 박씨가 허위 영상을 올려 명예를 훼손하고 회사의 업무를 방해했다며 9천만원대 손배 소송을 제기했다. 빅히트 측은 박씨가 소속사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사용한 데 대해서도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씨는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에 아이돌 등 유명인의 악성 루머를 소재로 영상을 제작해 게시해 왔으며 BTS 멤버들 외 다른 연예인들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도 민·형사 재판을 받았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선주문량이 일주일 만에 400만 장을 돌파했다. 23일 앨범 유통사 YG플러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은 22일 기준 선주문량 406만 장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거둔 성과다. 이는 팀의 누적 최다 판매 앨범인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을 넘는 수치다. 이 음반은 2020년 예약 판매 당시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 342만 장을 기록했고 이후 500만 장(써클차트 기준)을 돌파했다. 신보는 이보다 빠른 속도로 선주문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ARIRANG’은 발매까지 약 두 달이나 남았다는 점에서 예약 판매 종료 시점에 세울 기록에 관심이 쏠린다.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향한 관심은 각종 지표로 나타난다.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새 앨범 발매와 월드투어 개최 공지가 나간 이후 멤버십 가입자 수가 약 3배 급증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신보 사전 저장(Pre-save) 시작 이틀 만에 프리세이브 100만 회를 넘겼고 4일 차에는 200만 회를 돌파했다.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