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18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타이틀곡 '멘트 투 비(Meant to Be)'를 비롯해 수록곡 일부 음원이 담겨 새 앨범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타이틀곡 '멘트 투 비'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바탕으로 라포엠 특유의 거친 매력과 크로스오버 정체성을 선명하게 나타내며 몰입감을 더했다. 새 앨범과 동명의 곡 '얼라이브'는 불확실한 지금 이 순간을 살아 있음을 증명하겠다는 강렬한 에너지를 담았다. 이 외에도 두려움과 어둠 속에서도 곁을 지키는 사랑의 힘을 그린 스페인어곡 '에스떼 아모르(Este amor)', 무대 위에서 다시 만나 함께 웃게 될 미래를 노래한 '오랜 약속', 황무지 같은 현실 속에서도 끝내 살아내겠다고 외치는 의지를 담은 '살리라'까지 더해져 총 5곡으로 크로스오버의 정수를 예고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실력파 작가진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멘트 투 비'는 JTBC '팬텀싱어3'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김이나가 '팬텀싱어3' 우승팀 라포엠을 위해 작사에 힘을 보탰으며, 드라마 '킹더랜드',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중국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8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인 QQ뮤직과 협업해 중국 내 쇼핑몰 3곳에서 미니 1집이자 데뷔 앨범 ‘EUPHORIA’(유포리아) 대형 팝업 이벤트를 진행해 현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중국 대형 팝업 이벤트는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총 3개 도시의 쇼핑몰에서 오는 18일까지 펼쳐진다. 팝업 기간 동안 현지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게 소속사 측 설명이다. 특히 광저우에서는 미니 1집 발매 시간에 맞춰 팬들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져 알파드라이브원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팝업은 대형 쇼핑몰 공간을 활용한 대규모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포토존과 멤버별 등신대, 사인월은 물론 지하철 출구와 연결된 LED 스크린과 4면 기둥 LED 연출이 어우러져 쇼핑몰 곳곳이 알파드라이브원의 데뷔 열기로 물들었다. 여기에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 등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돼 현장 열기를 더욱 높였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중국 최대 음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급등하는 전기요금에 긴장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7일(현지시간) 가계 부담의 상징인 전기요금 고지서가 중간선거의 핵심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 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미국의 전기요금은 전년 동월 대비 6.7% 상승했다.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7%였다. 또한 2020년 이후 전기요금의 누적 상승률은 38%에 달한다. 이 같은 전기요금의 급등 문제는 정치권 전반에서 '뜨거운 감자'가 됐다. 여야 정치인들은 전력회사의 요금 인상 계획에 제동을 걸거나 공개 비판에 나서고 있다. 공화당 소속인 마이크 브런 인디애나 주지사는 지난해 9월 "전기요금을 더 감당할 수 없다"며 인디애나 소비자 보호 당국에 전력회사의 수익구조를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민주당 소속인 재닛 밀스 메인 주지사도 지역 전력회사의 전기요금 인상안을 "현실과 동떨어졌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행정부도 위기 의식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백악관에서는 펜실베이니아와 오하이오, 버지니아 주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력망 안정과 요금 억제를 논의하는 회의가 열렸다. 트럼프 행정부는 전력 수요가 많은 대형 기술업체가
그룹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프로농구 올스타전을 찾는다. 한국농구연맹(KBL)에 따르면 키키는 18일 오후 2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시투와 함께 하프타임 축하 공연을 펼친다. 키키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TV로만 보던 농구 코트에 서게 되어 너무 영광이고, 설렌다. 잠실실내체육관에서 10년 만에 열리는 뜻깊은 올스타전인 만큼, 멋진 무대와 시투를 보여드리고 싶다. 저희만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가 선수분들과 관객분들께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올스타전은 국내 남자 프로농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자리로, 2015-2016 시즌 이후 약 10년 만에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어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키키는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시투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하프타임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젠지미' 넘치는 무대를 거듭해 온 이들이 코트 위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지난해 3월 정식 데뷔한 키키는 13일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에 글로벌 유력 매체들이 호평을 쏟아냈다. 18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지난 16일(현지시간) ‘THE SIN : VANISH’의 전곡을 집중 조명하는 기사(ENHYPEN’s ‘THE SIN : VANISH’: Every Song Ranked)를 통해 “엔하이픈이 오랜 시간 이어온 뱀파이어 서사를 연속적인 흐름으로 구현했다”라며 “마치 팟캐스트나 오디오북처럼 한번 듣기 시작하면 쉽게 멈출 수 없는 앨범”이라고 주목했다. 특히 빌보드는 타이틀곡 ‘Knife’에 대해 “무대를 장악하기 위해 만들어진 듯한 강렬하고 임팩트 있는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깊은 인상을 남긴다”라며 “공연장을 압도할 만큼 폭발적인 에너지를 담은 음악으로 팬들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또한 ‘No Way Back (Feat. So!YoON!)’을 두고 이 매체는 “엔하이픈이 지금과 같은 아티스트로 성장하지 않았다면 탄생하기 어려웠을 노래”라며 “세련되면서도 거친 질감이 교차하는 사운드와 감정선이 리스너를 끌어들인다”라고 평했다. 빌보드는
"전환과 익숙하지 않은 것과 만나는 확장에 특단의 노력과 각오가 필요하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17일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이하 KB전략회의)'에 참석해 강조한 말이다. 양 회장은 지난 17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KB전략회의에 참석, "다가올 10년을 위해 익숙한 것과 이별하는 ‘전환’과 익숙하지 않은 것과 만나는 ‘확장’에 특단의 노력과 각오가 필요하다”며 “KB국민은행을 믿고 거래해 주시는 고객의 신뢰는 우리가 가진 가장 소중한 자산이자 경쟁력의 근원”이라고 말했다. 과거 관행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시대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의미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도 비즈니스와 영업방식의 발전적 전환을 강조했다. 이 행장은 "10년 후 금융업의 스탠더드(Standard)가 될 수 있도록 가치를 높여가야 한다”며 2026년 전략 목표로 ‘리테일 금융 1위를 넘어, 기업금융 리더십 확립과 고객경험 혁신을 통한 No.1 은행 위상 공고화’를 제시했다. 그는 그러면서 전략 실행의 핵심 테마로 ▲비즈니스와 영업방식의 발전적 전환 ▲고객 및 새로운 시장으로의 확장을 재차 강조했다. 이 행장은 전략 실행의 전제에는 ‘고객 신뢰’가 밑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인천 중구 소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아레나에서 8200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本 to TOMORROW’를 주제로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1984년 시작된 종합업적평가대회는 영업 현장에서 남다른 노력과 열정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은행’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점과 직원을 포상하는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행사이다. 신한은행은 ▲직원 가족을 위한 패밀리 프로그램(총 1400명 규모) ▲먹거리 광장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로 신한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날 대회에선 여의도중앙금융센터가 종합업적평가대회 대상을 받았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우리는 지난 한 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은행이 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우리 본업의 가치를 지켜 나가야 한다”며 “차별화된 전문역량으로 고객에게 인정받고 선택받는 것이 신한은행이 추구하는 업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제도적으로
코르티스(CORTIS)가 미국프로농구협회를 알리는 데 앞장선다. 18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미국프로농구협회(The 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 이하 NBA)는 18일(현지시간)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를 ‘프렌즈 오브 더 NBA’(Friends of the NBA)로 발탁했다. ‘프렌즈 오브 더 NBA’는 NBA가 전 세계 팬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기 위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유명인 및 인플루언서와 협업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섯 멤버는 경기와 공식 행사 참석, 콘텐츠 제작, 브랜드 의류 및 MD 공동 개발, 리그 홍보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스포츠와 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협업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코르티스는 “‘프렌즈 오브 더 NBA’ 합류는 데뷔 초에 이룰 수 있을 거라 상상조차 못했던 이정표다. 저희는 ‘Color Outside the Lines’를 지향점으로 삼고 틀에 얽매이지 않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그래서 NBA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정신에 깊은 공감대를 느낀다. 스포츠와 문화가 만나는 특별한 협업을 통해 NBA를 대표하고 팬분들과 만나게 되어 진심으로 설렌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미혼모 가정을 위한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초기 육아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가정으 돕기 위해 이번 봉사 활동에 하나사랑봉사단 100여명이 참여했다고 하나금융 측은 설명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은 바느질부터 마무리 포장 작업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정성을 담아 영유아 장난감을 완성했다. 이번에 제작된 영유아용 딸랑이는 아이의 촉각과 청각 발달을 돕는 놀이 교구로 보호자와의 놀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은 미혼모 가정의 실제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영유아용 딸랑이와 함께 육아 필수품이 담긴 행복상자도 마련했다. 행복상자는 영유아용 딸랑이를 포함해 ▲아기 로션 ▲아기용 세제 ▲아기용 손수건 등 총 8종의 육아 물품으로 구성됐다. 행복상자는 미혼모 보호시설과 한부모 가족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영유아 돌봄이 필요한 미혼모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그룹 뉴비트(NEWBEAT)가 18일 오후 5시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Drop the NEWBEAT'(드랍 더 뉴비트)를 개최한다. 18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3월 데뷔 이후 숨 가쁘게 달려온 여정을 돌아보는 자리로, 뉴비트(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팬들을 위해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준비했다. 정규 1집 타이틀곡 'Flip the Coin'(플립 더 코인)을 비롯해 글로벌 차트에서 큰 사랑을 받은 미니 1집 더블 타이틀곡 'Look So Good'(룩 소 굿)과 'LOUD'(라우드)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유닛 무대와 팬들의 적극적인 투표로 선정된 커버곡 메들리 또한 예고했다. 온·오프라인으로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뉴비트는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도우인 등 각종 SNS 채널을 통해 앙코르 무대들을 생중계하며 공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뉴비트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미니 1집 타이틀곡 'Look So Good'으로 미국 아마존 뮤직 6개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돌풍을 일으켰으며, 유튜브 뮤직 TOP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