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팀 고유의 ‘뱀파이어’ 콘셉트를 헌혈이라는 사회 공헌 활동으로 연결, 나눔의 온기를 더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미니 7집 ‘THE SIN : VANISH’의 핵심 테마인 ‘뱀파이어’ 설정에서 착안해 기획된 이 캠페인은 한국과 일본에서 약 1만 명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7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국내에서 진행된 해당 캠페인에 온·오프라인 합산 7730명의 엔진(ENGENE.팬덤명)이 응답했다. 국내 헌혈의 집 3개소(신촌센터, 강남역센터, 성수센터)와 헌혈 버스에서 전혈 및 혈소판 헌혈을 완료한 이들에게 앨범 속 뱀파이어 콘셉트를 반영한 ‘블러드 바이트’ 초콜릿과 멤버들의 얼굴이 담긴 포토카드가 제공된 오프라인 현장(헌혈의 집·버스)에 3419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정된 장소뿐 아니라 전국 헌혈의 집, 헌혈버스에서 기간 중 헌혈을 완료한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미공개 포토카드 1세트를 증정한 온라인 이벤트에는 4311명이 참여했다. 1000명을 추첨하는
연일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 심장에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협심증과 같은 허혈성 심장질환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27일 의료계에 따르면 협심증은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 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부족해지는 상태로, 주로 가슴이 조이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협심증은 크게 안정형·불안정형·변이형 등 세 가지로 나뉜다. 안정형 협심증은 동맥경화로 혈관이 서서히 좁아지면서 발생하며, 안정 시에는 증상이 없다가 운동이나 스트레스 등 심장 부담이 커질 때 통증이 나타난다. 불안정형 협심증은 혈전으로 인해 관상동맥이 갑자기 좁아지면서 발생한다. 안정 상태에서도 통증이 발생하고 통증 지속 시간이 긴 게 특징이다.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행될 위험이 커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변이형 협심증은 관상동맥 경련으로 일시적으로 혈류가 차단돼 발생하는 형태다. 주로 휴식 중이나 밤·이른 아침 시간대에 증상이 나타난다. 협심증의 가장 흔한 증상은 가슴 가운데 또는 왼쪽에서 느껴지는 압박감, 조이는 듯한 통증이다. 이런 통증이 어깨, 팔 안쪽, 목,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정규 2집 선공개곡의 타이틀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아이브는 지난 2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SPOILER CONCEPT FILM(스포일러 콘셉트 필름)'을 게재했다. 이번 영상은 앞서 공개된 스포일러 포토의 무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선공개곡 'BANG BANG(뱅뱅)'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영상은 마치 한 편의 감각적인 패션 필름을 보는 듯한 고감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함께 분주한 대기실과 촬영 현장 곳곳을 비추며 시작되는 영상은 그 자체로 아이브의 새로운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를 스포일러 하는 듯한 분위기로 설렘을 더했다. 디렉터 체어와 화보 촬영장, 수많은 플래시가 교차하는 감각적인 컷들 속에서 아이브는 여유로우면서도 프로페셔널한 아우라를 뿜어냈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선공개곡 타이틀 'BANG BANG'이 선명한 블루 배경 위로 강렬하게 등장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영상 말미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마이크 앞에 나란히 선 아이브의 모습은 긴장감 넘치
현대카드는 넥슨과 함께 ‘넥슨 현대카드 Edition(에디션)2’를 27일 선보였다. 넥슨 현대카드 에디션2는 넥슨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을 위한 범용 상품인 ‘넥슨팩’과 함께 넥슨의 대표 모바일 게임인 ‘마비노기 모바일’에 특화한 ‘마비노기 모바일팩’ 등 모두 2종이다. 넥슨팩을 선택하면 결제금액의 10%를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2’로 적립할 수 있다. 넥슨의 PC·모바일 게임 결제 시 월 최대 2만 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하며, 그 외 PC방·온라인몰·배달 앱·편의점 등 각 대상점별 최대 2000포인트씩 월 최대 8000포인트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2는 넥슨에서 운영하는 게임 재화를 구매할 수 있는 포인트다. 마비노기 모바일팩은 ‘넥슨 현대카드 M캐시’를 적립할 수 있다. 결제금액 100원당 1 넥슨 현대카드 M캐시가 적립되며, 넥슨의 PC와 모바일 게임 결제 시에는 월 최대 2000 넥슨 현대카드 M캐시를 쌓을 수 있다. 또 PC방을 비롯해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 등 배달 앱,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편의점,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쿠팡·G마켓·옥션·SSG.COM 등 온라인몰 등 게임 유저들이 많이 이용하는 가맹점 이용시에
김창완밴드가 27일 오후 6시 10년 만에 새로운 싱글 'Seventy'(세븐티)를 발매한다. 싱글에는 일흔을 넘긴 김창완의 통찰과 회한을 담은 곡 'Seventy'와 아이들과 함께 목청껏 외치며 유쾌한 정서를 담은 '사랑해' 두 곡이 담겼다. 이번 싱글은 음원과 7인치 바이닐로 발매된다. 타이틀곡 ‘Seventy’는 일흔두 살 노인이 된, 그러나 노인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김창완의 담담하지만 깊은 통찰과 회한을 담았다. 포크와 파워 발라드의 요소, 사이키델릭과 프로그레시브 록의 색채까지 아우르는 이 곡에서 김창완은 무심하게 읊조리는 듯하지만 짙은 호소력을 지닌 목소리로 노래한다. 전혀 다른 분위기를 지닌 흥겨운 팝 록 ‘사랑해’에는 오래전 산울림의 친근하고 유쾌한 정서가 담겨 있다. 사랑에 주저할 것 없다는 메시지를 김창완 특유의 순수한 언어에 실었다. 산울림의 ‘가지 마오’(1981) 도입부가 연상되는 짤막한 드럼 인트로에 이어지는 브라스 사운드, 이어지는 김창완의 외침, 아이들의 합창은 짙은 인상을 남긴다. 아이들의 행복한 표정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만 같은 코러스는 방배중학교 학생들의 목소리다. 한 번만 들어도 흥얼거리게 되는 쉬운 멜로디와 가사로,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발매를 기념해 오프라인 전시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여정을 한 공간에 담아 선보인다. 27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오는 2월 7~9일 서울 마포구 CJ ENM 사옥에서 '아카이빙 하우스: 하우스 오브 제로베이스원(archiving house: HOUSE OF ZB1, 이하 '하우스 오브 제로베이스원')'을 연다. '하우스 오브 제로베이스원'은 제로베이스원의 과거,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이야기를 '집'이라는 공간적 상징으로 풀어낸 전시다. 각 공간은 제로베이스원의 기억, 기록, 메시지를 담은 방으로 구성됐으며, 팬들이 마치 집 안을 거닐듯 제로베이스원의 서사를 단계적으로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해당 전시는 지난 9일 공개한 '러닝 투 퓨쳐(Running to Future)'의 뮤직비디오 세트를 재현함으로써 제로베이스원의 지난 여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이제껏 선보이지 않았던 미공개 사진들을 비롯해 멤버들이 직접 전하는 음성 메시지를 청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는 등 체험형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Hanteo Music Awards 2025, 이하 'HMA 2025')가 1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27일 'HMA 2025' 주최·주관사 한터글로벌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이번 시상식에 출연하는 아티스트 리스트를 공개했다. 리스트에는 K팝을 대표하는 보이그룹과 걸그룹은 물론, 트로트 스타 등 전 세대가 사랑하는 K팝 가수들이 이름을 올려 기대감을 높였다. 규현(KYUHYUN), 김희재(Kim HeeJae), 루시(LUCY), 박지현(Park JiHyeon), 손태진(Son TaeJin), 아르테미스(ARTMS), 에이티즈(ATEEZ), 이찬원(Lee ChanWon),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황가람(Hwang KaRam) 등 10팀이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HMA 2025'는 설 연휴인 2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명절에 걸맞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각 세대별, 장르별 다양한 K팝 아티스트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현재 'HMA 202
신인 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가 5인조 데뷔를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OWIS는 지난 26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의 손글씨가 담긴 네임 카드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로써 OWIS는 세린(Serene), 하루(Haru), 썸머(Summer), 소이(Soi), 유니(Yuni) 5인 체제로 멤버 구성을 확정 짓고 글로벌 팬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공개된 이미지는 '꿈은 어디에나 존재한다'라는 콘셉트 아래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멤버들은 식품 트레이 위에 각자의 활동명이 적힌 네임 카드를 배치해 감각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나는 어디에나 있고, 모든 것에 엮여 있다'라는 문구를 더해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세계관을 암시했다. 이와 함께 OWIS는 이날 정오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 커뮤니티를 오픈했다. 앞서 다양한 공식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 온 OWIS는 위버스 입점을 기점으로 글로벌 팬들과 한층 가까이서 호흡할 예정이다. OWIS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 CCO와 전 워너뮤직코리아 이사 김제이 CEO가 설립한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ama(all my anecdotes)의 첫 번째 아티스트다. 이
하이브라틴아메리카의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가 오는 30일(현지시간) 신곡 ‘Kawasaki(카와사키)’를 들고 돌아온다. 26일 하이브라틴아메리카에 따르면, ‘Kawasaki’는 파워풀한 비트와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곡으로, 'K-팝 방법론'에 기반해 탄생한 다섯 멤버(드루, 알레한드로, 카우에, 가비, 케네스)의 뛰어난 무대 역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노래라는 것이다. 한층 세련되어진 산토스 브라보스의 비주얼도 돋보인다. 두아 리파, 트로이 시반, 사브리나 카펜터 등 유명 팝스타들의 스타일링을 책임져온 로렌조 포소코(Lorenzo Posocco)가 이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했다. 로렌조 포소코는 “산토스 브라보스와의 협업은 10대 시절의 내게 아이코닉하게 느껴졌을 작업을 현실로 만드는 경험이 되고 있다”라며 “이들이 지닌 에너지와 대중성은 전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를 가능하게 한다”라고 말했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지난 2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윌리 차바이라(Willy Chavarría)의 2026 가을·겨울 컬렉션 쇼 ‘Eterno’에 참석, 특별 공연을 펼쳐 이를 증명했다. 거대한 런웨이가 이
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팬들과 함께 컴백의 서막을 힘차게 열었다. 27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키는 지난 26일 오후 6시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을 발매한 데 이어,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티키(공식 팬클럽명)와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쇼케이스는 키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돼 전 세계 팬들이 함께한 가운데, 앨범을 상징하는 아이템인 '모자'를 활용한 다섯 가지 테마의 토크로 풍성한 볼거리를 더했다. 멤버들은 앨범과 타이틀곡 소개는 물론, 컴백 준비 과정에서의 비하인드를 얘기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타이틀곡 '404 (New Era)' 챌린지 코너에서는 키야가 직접 디렉터로 나서 촬영을 이끌며 숏폼 콘텐츠의 귀재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나타러냈고, 트렌디한 연출과 자유로운 에너지가 더해져 팬 쇼케이스에 재미를 더했다. 이어 실물 앨범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멤버들은 버전별 콘셉트를 직접 소개하며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공유하고, 앨범 속 포즈를 재연하는 등 재치 있는 소통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