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혜림이 폭발적인 가창력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라이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9일 소속사에 따르면, 김혜림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 스퀘어 광장에서 열린 ‘메가 스테이지(MEGA STAGE)’에 출연해 현장을 찾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무대에서 김혜림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리허설(Rehearsal)’을 비롯해 ‘행성’, ‘F5’ 등 대표곡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탄탄한 라이브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유의 감성 짙은 음색과 흔들림 없는 보컬이 조화를 이룬 무대는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의 열띤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커버 무대였다. 김혜림은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와 윤하의 ‘혜성’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원곡과는 또 다른 감동을 전했다. 여기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곡이 절정에 이를 때마다 터져 나오는 함성과 박수가 객석을 뜨겁게 달궜다. 공연을 마친 김혜림은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팬분들과 직접 눈을 맞추며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데뷔 앨범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19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의 미니 1집이자 데뷔 앨범 ‘EUPHORIA’(유포리아)는 발매 후 일주일(1월 12~18일)동안 총 144만 1270장 판매됐다. 알파드라이브원의 데뷔 앨범 ‘EUPHORIA’는 발매 당일 113만 장을 돌파해 저력을 입증했다. 이어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44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에 이어 역대 K-팝 그룹 중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2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미니 1집 ‘EUPHORIA’의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은 공개 직후 벅스 차트 1위를 비롯해 일본 라인뮤직 K-팝 톱 100 차트, 라쿠텐 뮤직 실시간 랭킹, 일본 아이튠즈 K-팝 톱 송 차트 등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빛냈다. 또한 타이틀곡 ‘FREAK ALARM’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빠른 속도로 조회수가 상승하며 누적 조회수 6천만 회를 육박하고 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중독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음반 강자’의 저력을 과시했다. 19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주간 음반 차트(집계기간 1월 12~18일) 1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16일 발매 당일 165만 장 넘게 팔리며 단 사흘치 집계만으로 이 차트 정상을 밟았다. ‘THE SIN : VANISH’는 앞서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로 직행했다. 브라질, 인도, 튀르키예 등 10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를 차지했으며, 총 52개 국가/지역 차트 순위권에 진입했다. 일본 라인뮤직 일간 ‘앨범 톱 100’(1월 17일 자)의 가장 높은 자리 또한 이들 차지였다. 타이틀곡 ‘Knife’ 역시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 곡은 라인뮤직 일간 ‘송 톱 100’(1월 17일 자)에서 전날 대비 60계단 뛰어오른 8위에 자리했다. 40개 국가/지역의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1월 18일)에도 진입했다. ‘THE SIN : VANISH’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계에서 사랑을 위해 금기를 깨고 도피하는 연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타이틀곡 ‘K
그룹 엑소(EXO)가 2년여 만의 정규앨범으로 귀환한다. 1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는 이날 오후 6시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를 발표한다. 타이틀 곡 ‘Crown’(크라운)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동시에 오픈한다. 'REVERXE'는 엑소가 지난 2023년 7월 발표한 정규 7집 'EXIST'(엑지스트) 이후 2년 6개월 만에 내놓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 활동에는 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 레이 등 여섯 멤버가 참여한다. 타이틀 곡 ‘Crown’은 애틀랜타 트랩 드럼과 헤비메탈 기타,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신시사이저가 어우러져 장르 경계를 허문 하드 댄스 곡이다. 사이렌 이펙트와 파워풀한 가창이 긴장감을 쌓아올리며, 소중한 존재를 왕관에 비유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간절함을 가사에 담아냈다. ‘Crown’ 퍼포먼스는 입체적으로 구현된 엑소 세계관 속 상징들과 왕관을 거머쥔 후 머리에 쓰는 듯한 포인트 동작이 감상의 재미를 더하며, 뮤직비디오를 통해 퍼포먼스 하이라이트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앨범에는 연말 팬미팅에서 선보인 포근한 윈터송 ‘I’m Home’(아임 홈)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를 요구하며 유럽 동맹국들을 상대로 '관세 위협'을 가한 직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경기 중 관중들이 이에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날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린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올랜도 매직의 NBA 경기 식전 행사에서 미국 국가가 연주되던 중 관중석의 한 남성이 "그린란드를 내버려 둬라!"(Leave Greenland alone!)라고 외쳤다. 당시 배우 겸 가수 바네사 윌리엄스가 미국 국가를 제창하던 중 장내에 이 고함이 울려 퍼지자 관중석 곳곳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이번 소동은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재차 밝히며 유럽 국가들을 압박한 직후에 발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7일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의사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을 상대로 내달 1일부터 10%, 오는 6월 1일부터 25%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이 그린란드를 매입하겠다며 군사 행동 가능성까지 거론하자 당사국인 덴마크와 영국,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핀란드 등 8개국은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다.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일본 팬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했다. 19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16일 일본 도쿄 제프 다이버시티에서 컬래버레이션 공연 '<youTopia vol.2 "Dragon Pony X KAMI WA SAIKORO WO FURANAI"> in TOKYO'(이하 'youTopia')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youTopia'는 일본 티켓 플랫폼 및 공연 기획사 피아가 이상향을 테마로 기획한 협업(컬래버레이션) 공연이다. 피아가 직접 선정한 한국 밴드 드래곤포니와 일본 밴드 카미와 사이코로오 후라나이가 서울에 이어 도쿄에서 협업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과 깊이 교감했다. 특히 드래곤포니는 도쿄 공연에서 유창한 일본어로 현지 팬들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을 이어가며 공연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드래곤포니는 불완전한 청춘들의 뜨거운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아낸 세트리스트로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과감하면서도 열정적이고, 청량하면서도 서정적인 음악적 에너지를 가감 없이 무대 위로 옮겨와 자유분방한 록 밴드의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드래곤포니는 첫 번째 EP
질병관리청은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된 대한(大寒)을 하루 앞둔 19일 한랭질환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응급실 감시체계에 신고된 한랭질환은 모두 1천914건으로, 이 가운데 60세 이상 노인이 56%(1천71건)를 차지했다. 또 동반 질환으로 치매까지 있는 사례는 전체 한랭질환의 12.2%인 234건으로, 인지 기능 저하를 동반한 고령층에서 한랭질환에 걸릴 위험이 특히 컸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저체온증(전신성), 동상·동창(국소성) 등이 있다. 연령별로 봤을 때 고령층에서는 저체온증의 비율이 높았다. 고령일수록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추위 인지와 대응이 늦어질 수 있어서다. 반면 젊은 연령층은 동상이나 동창의 비율이 높았는데, 이는 야외활동 중 추위 노출에 따른 손상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이라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한랭질환 발생 장소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길가'가 가장 많았으나 고령층에서는 집과 주거지 주변에서 발생한 비율이, 젊은 연령층에서는 산, 스키장, 강가·해변 등 야외활동 장소에서 발생한 비율이 높았다. 이달 17일 현재 2025∼2026절기 한랭
그룹 베리베리(VERIVERY)가 싱가포르와 가오슝에서 열린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새해부터 글로벌 팬심을 확실히 사로잡았다. 19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리베리는 지난 3일 싱가포르과 18일 가오슝에서 팬미팅 ‘2026 VERIVERY FANMEETING ‘Hello VERI Long Time’’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싱가포르과 가오슝 모두 베리베리의 첫 단독 공연으로, 공연 내내 뜨거운 환호와 응원이 이어지며 뜻 깊은 순간을 완성했다. ‘Undercover’로 강렬한 오프닝을 장식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베리베리는 이어진 토크 코너 ‘룰렛 토크 - 나를 돌려줘’에서 2026년 팬들과 함께 하고 싶은 계획, 멤버의 소원을 대신 빌어주는 질문 등 새해를 맞아 팬들이 궁금해했던 이야기들을 나누며 소통했다. 멤버들은 솔직한 답변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을 한층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KBS ‘뮤직뱅크‘ 음악 방송 1위를 거머쥔 네 번째 싱글 ‘Lost and Found’의 타이틀곡 ‘RED (Beggin’)’을 선보이며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에너지가 객석을 압도했고 팬들은 완벽한 응원법으로 무대
가수 웬디가 첫 번째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보컬 퀸'의 입지를 다졌다. 19일 소속사 어센드에 따르면, 웬디는 지난 17일 필리핀 마닐라 공연을 끝으로 첫 번째 월드 투어 '위얼라이브(W:EALIVE)'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9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도쿄 등 아시아 주요 도시는 물론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뉴욕(브루클린) 등 북미 지역까지 총 14개 도시에서 17회에 걸쳐 진행됐다. 웬디는 매 공연마다 탄탄한 라이브와 다채로운 무대 매너로 전 세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마지막 마닐라 공연에서 웬디는 미니 3집 'Cerulean Verge'의 수록곡 'Fireproof'로 막을 열었다. 이어 'Hate²', 'Queen Of The Party', 'Why Can't You Love Me?' 등 리드미컬한 곡부터 'Like Water', 'When This Rain Stops' 등 특유의 폭발적인 고음과 감성이 돋보이는 대표곡들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웬디의 강점인 '음색'이 돋보이는 OST 메들리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 'Goodbye', '슬픔 속에
밴드 소란(SORAN)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YES24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DREAMeR’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9일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소란의 3인 체제 마지막 무대이자 보컬 고영배의 1인 체제로 전환되는 전환점이 되는 자리로, 밴드의 역사 속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공연이었다. 작년 10월 1인 체제 전환을 공식 발표한 이후 발매한 EP [DREAM]과 타이틀곡 ‘사랑한 마음엔 죄가 없다’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소란은 미리 정해진 이별의 여정을 담담하면서도 아름답게 걸어왔다. 그 여정의 종착지이자 새로운 출발선이 된 ‘DREAMeR’는 팬들에 의해, 팬들을 위해 완성된 특별한 공연이었다. 공식 응원봉과 슬로건을 손에 쥔 팬들을 향해 소란의 곡들을 엮은 인트로가 흐르며 공연의 막이 올랐다. 이어 ‘잊어야해’, ‘너의 등장’, ‘너를 보네’를 연달아 선보이며 경쾌하면서도 설레는 시작을 알렸다. 소란의 캐릭터를 활용한 VCR과 함께 선보인 ‘고백작전’, ‘오 오늘밤엔’, ‘가을목이’까지 이어지는 이른바 ‘고백 3부작’ 무대는 소란 특유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사운드를 전했다. 무대 위 트롤리 LED는 곡의 분위기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