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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도로서 끼어들기 다툼에 총격…뒷자리 11세 소년 맞아 숨져

    미국의 한 도로에서 교통 체증 속에 신경이 날카로워진 운전자들 간의 차선 다툼이 총격으로 번지면서 뒷자리에 타고 있던 아이가 총탄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15일(현지시간) 네바다주 헨더슨 지역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30분께 라스베이거스 남동쪽 215번 고속도로에서 차를 몰고 있던 운전자 타일러 매슈 존스(22)가 권총을 꺼내 옆 차선의 차량을 향해 총탄을 한 발 발사했다. 이 총탄에 존스가 겨냥한 차량의 뒷자리에 타고 있던 11세 소년이 맞았다. 해당 차량 운전자의 의붓아들로 확인된 이 소년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운전자인 의붓아버지는 11세 소년을 학교에 데려다주는 길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존스를 살인 및 차량을 향한 총기 발사 혐의로 체포해 구금했다. 경찰은 사건 당시 교통 체증으로 도로 위 차들이 모두 서행하던 상황에서 존스와 11세 소년의 의붓아버지가 추월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레지 레이더 경찰서장은 기자회견에서 "'라스베이거스 벨트웨이'로 알려진 고속도로 갓길에서 한쪽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했고, 이후 양측 운전자가 창문을 내리고 말다툼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구체적으로 어느 쪽

    • 권혜진
    • 2025-11-16 10:09
  • 美해군참모총장, 韓 최신예 '다산정약용함' 승선...HD현대와 마스가 협력 논의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대릴 커들(Daryl Caudle) 미국 해군참모총장과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16일 HD현대에 따르면 커들 해군참모총장과 케빈 킴(Kevin Kim) 주한미국대사대리 등 미국 측 일행은 15일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찾았다. 정 회장은 이날 커들 해군참모총장과 조선 분야 세계 최고 기술력과 경쟁력을 가진 HD현대에 대해 직접 소개하고, 마스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 회장은 “미국 조선산업의 역량 증대와 미국 해군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며 “동맹국이자 친구인 한국과 미국의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커들 해군참모총장은 이후 정 회장과 함께 세계 최정상급 이지스 구축함 등 함정을 건조하는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부를 둘러봤다. 특히 커들 해군참모총장은 최근 진수한 이지스함 2번함인 ‘다산정약용함’에 직접 승선, 함장으로부터 첨단 전투체계와 작전운용 능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내년 진수를 앞두고 있는 이지스 구축함 3번함의 건조 현장과 214급 잠수함의 선도함인 ‘손원일함’의 창정비 현장

    • 조영신
    • 2025-11-16 09:14
  • 한∙미 '마스가' 협력 눈으로 확인...美 해군참모총장,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방문

    대릴 커들(Darly Caudle) 미국 해군참모총장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찾았다.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이후 양국의 '마스가(MASGA)' 프로젝트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 해군 최고위층이 직접 특수선(군함) 건조 라인을 둘러봤다. 한화오션은 지난 15일 커들 총장이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 등과 함께 거제사업장의 조립공장, 특수선 안벽 등을 살펴봤다고 16일 전했다. 커들 총장은 특히 MRO 작업 중인 미 해군 보급함인 ‘찰스 드류함’의 MRO 작업 현장을 주의깊게 살펴봤다고 한화오션 측은 전했다. 커들 총장은 "양국의 조선 협력이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8월 미 해군 군수지원함인 ‘윌리 쉬라함’을 시작으로 지난해 11월에는 ‘유콘함’, 올해 7월에는 ‘찰스 드류함’까지 국내 조선소 최초이자 최다 미 해군 MRO 사업 실적을 보유 중이다. 윌리 쉬라함과 유콘함은 성공적인 MRO 작업을 마치고 미 해군에 인도됐고, 찰스 드류함은 내년 1월 인도될 예정이다. 커들 총장은 또 LNG운반선, 초대형 컨테이너선 등 상선 블록을 제작하는 조립1공장에서 선박 보강재 10개를 동시에 자동 용접하는 ‘론지’ 자동용

    • 조영신
    • 2025-11-16 08:29
  • 삼성전자, '오디세이 게임 스테이션' 팝업 체험존 운영

    삼성전자는 특별한 게이밍 체험을 제공하는 '오디세이 게임 스테이션' 팝업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팝업 체험존은 서울 파르나스몰(11월 15일~23일)과 경기도 스타필드 수원(11월 29일~12월 7일)에서 각각 운영된다. '오디세이 OLED G9' 체험존에서는 일렉트로닉 아츠(EA) 축구 게임 'EA 스포츠 FC™ 26'를 16:9 대비 2배 커진 32:9 비율을 통해 기존 보다 넓은 시야로 즐길 수 있다. '오디세이 OLED G8' 체험존에서는 시뮬레이션 게임 '심즈 4',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을 빛 반사 없는 '글레어 프리'를 통해 화면에 조명이나 얼굴 비침 없이 플레이 할 수 있다. '오디세이 OLED G6' 체험존에서는 슈팅 게임 블리자드 '오버워치2', 넥슨 '서든어택' 게임을 500Hz 초고주사율을 통해 끊김 없는 화면으로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갤럭시 Z 폴드7'과 '갤럭시 S25 울트라' 체험존에서는 현실에 가까운 조명과 반사, 그림자 효과를 구현하는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기술과 3D 그래픽용 응용 프로그램인 '벌컨(Vulkan)'을 지원해 넥슨의 인기 모바일 게임 '카트라이더

    • 조영신
    • 2025-11-16 08:11
  • 킥보드 무면허운전 손놓은 업체들…송도사건 '방조' 수사한다

    전동킥보드 업체들이 경찰의 경고에도 여전히 10대들의 무면허 운전을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인천 송도동에서 어린 딸과 걷던 30대 여성이 중학생 2명이 타던 전동킥보드에 치여 중태에 빠진 지 약 한 달이 지나도 별다른 변화가 없는 것이다. 16일 연합뉴스가 업체 6곳의 전동킥보드를 점검한 결과 모두 면허 인증을 건너뛰고 탑승이 가능했다. 전동킥보드를 몰기 위해서는 만 16세 이상부터 취득할 수 있는 '제2종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의 운전면허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면허 등록이 필요하다는 안내는 보여주기식에 불과했다. 면허 등록 없이 바로 '대여하기' 버튼을 눌렀더니 킥보드는 '잠금 해제'가 됐다. 미등록시 속도를 제한하거나, 인증을 하면 무료 쿠폰을 지급하는 등 소극적 조치에 머무는 경우도 있었다. 추후 방조 혐의 논란을 피하기 위한 '꼼수'로 보인다. 일부 업체는 면허 안내조차 띄우지 않고 '무면허 탑승'을 유도했다. 경찰청은 지난달 29일 이러한 업체들에 대해 공개 경고했다. 법률 검토를 거쳐 형법상 무면허 운전 방조 혐의를 적극 적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이다. 실제로 국가수사본부는 송도 사고를 수사하는 인천 연수경찰서에 중학생들이

    • 권혜진
    • 2025-11-16 08:00
  • 가전 구매 패턴으로 보는 계절변화...김치냉장고 10~12월 집중 구매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가전 판매량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소비 결제 데이터가 나왔다. 16일 KB국민카드가 2024년 9월부터 2025년 9월까지 1년간 신용과 체크카드로 온라인 쇼핑을 통해 가전제품을 구매한 약 490만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데이터에 따르면 가전(생활가전, 계절가전)은 계절별로 뚜렷한 품목별 수요 차이를 보였다. 우선 계절 가전(난방, 냉방, 환경)은 여름(6~7월)과 겨울(11~12월) 구매 비중이 각각 31%, 22%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생활가전(주방, 가장, 보안, 이미용)은 1년 내내 월별 편차가 없었다. 생활가전은 월별 구매 비중이 약 8% 수준으로 일정했다. 주방, 가사, 이미용 영역은 계절 영향이 크지 않았으나, 생활가전 주방가전 중 김치냉장고는 계절의 영향을 받아 절반 이상이 김장 시즌(10~12월)에 구매가 이루어졌다. 실제 김치냉장고는 10월(11%)부터 구매가 늘어나면서 11월(19%), 12월(24%)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난방가전 역시 10월(16%), 11월(25%), 12월(23%) 등 겨울을 앞두고 판매가 늘었다. 환경가전의 대표 제품인 가습기는 10월부터 2월까지(연간 구매건수 비중

    • 조영신
    • 2025-11-16 08:00
  • 이른 유행에 독감 검사 붐비는데…병원별로 검사비 '제각각'

    직장인 이모(42)씨는 최근 열이 나는 둘째 딸을 데리고 동네 소아과를 찾았다가 3만5천원이라는 독감(인플루엔자) 검사비에 다소 놀랐다. 결과가 음성으로 나와 이튿날 다시 병원을 찾은 이씨는 결국 한 번 더 검사를 하고서야 딸이 다니는 유치원에 제출할 A형 독감 소견서를 받을 수 있었다. 이씨는 "타미플루를 처방받으려면 독감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야 한다고 해서 이틀 연속 검사를 받았다"라며 "검사비에 진료비, 약값까지 순식간에 10만원 가까이 나갔는데 첫째나 다른 가족들이 옮으면 꽤 부담이 클 것 같다"고 말했다. 16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유행으로 어린이 독감 환자가 급증하면서 독감 검사를 받으려는 소아·청소년과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질병관리청의 의원급 인플루엔자 환자 표본감시 결과를 보면 올해 45주차인 지난 일주일(11월 2일∼11월 8일) 전국 300개 표본감시 의원을 찾은 독감 증상 환자는 외래환자 1천명당 50.7명으로 전 주 대비 122.3% 급증했다. 이런 증가세는 18세 이하 청소년과 영·유아 사이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지난주 7∼12세 독감 증상 환자는 외래환자 1천 명당 138.1명으로 전 주(68.4명)의 2배

    • 권혜진
    • 2025-11-16 07:43
  • 美, 韓 등에 무기판매시 개발비용 부과…'동맹국 면제' 폐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비롯한 주요 동맹국들에 군사장비를 판매하면서 그동안 면제해온 개발 비용 등을 앞으로는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한국 정부에 통보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복수의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8월께 한국에 정부 대 정부 계약인 '대외무기판매'(FMS) 방식으로 무기를 판매할 때 부여해온 '비반복 비용'(non-recurring costs·NC) 면제 혜택을 폐지한다는 입장을 통보했다. 한국뿐 아니라 일본, 호주 등 인도태평양 동맹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에도 비슷한 입장을 알린 것으로 안다고 소식통들은 소개했다. NC는 미국 방산업체가 무기를 개발하거나 생산할 때 발생한 비반복성 비용으로 초기 개발비, 설계비, 시험비용 등이 이에 해당한다. 미국 무기수출통제법에 따르면 미 국방부(전쟁부)는 FMS 방식으로 외국에 판매하는 특정 주요 무기에 대해 NC를 회수하도록 하고 있다. FMS 방식으로 무기 수출시 NC 중 일정액을 구매국에 추가로 청구함으로써 무기 개발에 투입된 미국 납세자의 세금을 일부 회수하도록 법제화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미국 국방부는 일정한 경우에 한해 NC를 면제할 수

    • 권혜진
    • 2025-11-16 07:38
  • 대학교만 문제?…AI, 초등학교 교실까지 확산

    국내 주요 대학의 'AI 커닝' 파문이 사그라지지 않는 가운데, 정규 교육과정의 시작점인 초등학교에서조차 학생들이 AI를 과도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동작구 한 초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5학년을 가르친 김모(25)씨는 16일 연합뉴스에 "고학년은 자료 조사를 시키면 AI에 물어볼 생각부터 하는 상황"이라며 "AI로 과제를 효율적으로 해내는 게 일종의 자랑거리, 권력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씨는 수업에서 '노키즈존' 찬반 토론을 한 일을 예로 들었다. 학생들이 간단히 챗GPT에 '노키즈존 찬성 근거'를 물어보더니, '업주의 재산권, 영업의 자유, 공간의 공공성' 같이 아이들이 떠올리기 어려운 근거를 갖고 왔다는 것이다. 김씨는 "내용을 이해하기도 힘들거니와 자신들과 직결된 문제임에도 스스로 생각할 기회가 사라진 것"이라고 했다. 사실상 AI가 사고력과 표현력 훈련을 대체해버렸다는 것이다. 그는 "아이들에게 당장 필요한 게 무엇인지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연필도 제대로 못 쥐고 글씨도 제대로 못 쓰는 아이들이 많다. 초등학생 때까지는 AI와 거리를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지역 초등교사 박모(28)씨도 "5∼6학년 정도 되면

    • 권혜진
    • 2025-11-16 07:28
  • 할리우드 스타들 맞이한 교황…"예술은 가능성 연다"

    레오 14세 교황이 15일(현지시간) 교황청 사도궁에서 영화계 스타들을 맞이했다. 배우 케이트 블란쳇과 모니카 벨루치, 크리스 파인, 비고 모텐슨, 감독 스파이크 리, 다리오 아르젠토 등 미국 할리우드와 유럽에서 활동하는 영화인이 이 자리에 참석했다. A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이들에게 "영화는 모두를 위한, 모두가 접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방식의 대중 예술"이라며 "진정성 있는 영화는 위로할 뿐 아니라 도전한다. 질문을 던지고 미처 깨닫지 못한 눈물을 흘리게 한다"고 말했다. AP 통신은 교황의 이런 발언에 대해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포용하라는 촉구라고 해석했다. 교황은 "동네에서 영화관이 사라지는 등 극장이 쇠퇴를 겪고 있다"면서 "포기하지 말고 사회적, 문화적 가치를 지키는 데 협력하라"고도 촉구했다. 이어 "알고리즘의 논리는 되는 것을 반복하지만, 예술은 가능한 것을 열어준다"며 "느림과 침묵, 다름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블란쳇도 "영화 제작은 엔터테인먼트인 동시에, 소외되곤 하는 목소리를 포용하고 우리 모두 겪는 고통과 복잡성을 외면하지 않는 것"이라고 화답했다. 스파이크 리 감독은 '레오 교황'이라는 이름과 등번호 14번이 찍힌

    • 권혜진
    • 2025-11-1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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