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엔터테인먼트사 DSP미디어가 프리미엄 인플루언서 플랫폼 '인디스탈 플레이(Indistal Play)'를 운영하는 인디스탈 주식회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을 결합하여, 다채널 시대의 창작자들과 엔터테인먼트사의 아티스트간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DSP미디어는 소속 아티스트의 콘서트, 팬미팅, 쇼케이스 등 주요 이벤트 진행 시 '인디스탈 플레이'를 공식 파트너 플랫폼으로 활용해 팬덤 확장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선다. DSP미디어 관계자는 "DSP미디어는 대중들에게 웃음, 감동, 희망을 건네주는 종합 문화 콘텐츠 회사를 지향하고 있다"라며 "당사가 보유한 강력한 아티스트 IP와 인디스탈의 플랫폼 기술이 만나 기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없던 차별화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DSP미디어는 최근 음반 기획 및 제작, 연예 매니지먼트에 이어 OST 제작을 비롯한 음반 유통 등 다양한 분야로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1년 9개월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라포엠의 새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 아트워크 이미지를, 6일 정오 무빙 포스터를 연달아 공개하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와 영상은 나뭇가지 위에 피어난 꽃과 날아오르는 생명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두운 배경과 대비되는 화사한 색감이 신비로운 느낌을 주고 있다. 여기에 '얼라이브(ALIVE)'와 '2026.01.20 6PM (KST)' 등의 문구가 함께 새겨져 있어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특히 아트워크 이미지는 영화 '어쩔수가 없다', '나인 퍼즐' 등을 작업한 연여인 작가의 손길을 거쳤다. 라포엠만의 감각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아트워크 이미지가 역대급 완성도를 갖춘 앨범의 탄생을 예고했다. 지난해 데뷔 5주년을 맞이한 라포엠은 다채로운 활동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2025 라포엠 OST 콘서트 '여름밤의 라라랜드 - 시즌 3'를 성료하고, '문화, UAE와 한국을 잇다'와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축하 공연을 선보인 바 있으며, 올해 1월 1일 '2026 카운트다운 쇼-라이트 나우(Light N
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독특한 콘셉트 포토로 컴백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지난 5일 키키는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의 발매 정보와 함께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키키는 오는 26일 미니 2집 'Delulu Pack(델룰루 팩)'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공개된 짧은 영상 형태의 이미지는 1월부터 12월까지 각 달을 상징하는 테마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독특한 소품과 멤버들의 개성 있는 비주얼이 어우러진 가운데, 1월은 다 같이 말 장식이 더해진 대형 숫자 초 '1'을 들고 말의 해가 시작됨을 알렸고, 2월은 편지봉투 속 '2' 모양 초콜릿을 든 키야의 모습으로 밸런타인데이를 재치 있게 표현했다. 또한 어린이날이 있는 5월에는 풍선을 배경으로 키치한 스타일링을 한 수이가 등장해 놀이공원을 연상케 했으며, 12월에는 털모자와 니트를 착용한 이솔이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스티커와 함께 연말 감성을 완성했다. 특히 각 달마다 멤버별로 커스텀된 모자를 착용해 변화무쌍한 개성과 매력을 드러내는 동시에 '새 시대(New Year)'라는 테마를 패션 아이템인 '뉴에라(New Era)'로 풀어내며 위트와 젠지 감
방탄소년단(BTS)이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5억 스트리밍 곡을 추가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 발매된 방탄소년단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수록곡 ‘Filter’가 누적 재생 수 5억 회(1월 4일 자 차트 기준)를 넘었다. ‘Filter’는 지민의 솔로곡으로 그의 섬세한 음색을 느낄 수 있다. 이 곡은 카메라 외에도 사람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 색안경 등 ‘Filter’(필터)라는 단어의 다양한 의미를 활용해 사람들에게 늘 새롭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Filter’는 발표 당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메인 송차트 ‘핫 100’(2020년 3월 7일 자) 87위를 기록했다. 이 곡이 수록된 앨범 ‘MAP OF THE SOUL : 7’은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스포티파이에서 20억 재생을 넘긴 ‘Dynamite’, 15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My Universe’와 ‘Butter’,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feat. Halsey)’, ‘FAKE L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 누구나 한 번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 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적 규범, 디지털 환경이 만들어낸 집단 분노까지 폭넓게 짚는다. 화는 의지의 실패가 아니라, 구조와 환경이 만들어낸 반응일 수 있다는 점을 차분히 풀어낸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화를 ‘중독’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선이다. 분노가 반복적으로 강화되는 신경학적 메커니즘, 분노를 표출했을 때 얻는 일시적 해소감, 그리고 그로 인해 다시 더 큰 자극을 찾게 되는 악순환을 설명한다. 이는 화를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관리해야 할 하나의 패턴으로 인식하게 만든다. 책은 또 가족 관계, 직장, 온라인 공간 등 현대인이 분노
'숭산(嵩山) 프로젝트' 중국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복원 프로젝트가 뒤늦게 알려졌다. 6일 삼성에 따르면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를 찾는다.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는 1926년 7월부터 임정이 항저우로 옮겨간 1932년 4월까지 약 6년간 임시정부의 심장부 역할을 했던 곳이다. 임정이 항저우로 이동한 후 임시정부 청사는 민가로 방치돼 왔다. 복원 전 모습은 원형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심각하게 훼손됐다. 임시정부 청사는 삼성물산의 노력으로 복원됐다. 중국과 정식 수교(1992년 8월) 이전인 1990년부터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던 삼성물산은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가 흔적마저 사라질 위기에 처한 것을 알고 복원사업을 추진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삼성물산은 1990년 12월 ‘잘못 소개된 우리의 역사’라는 제목의 책자를 발간한 것을 계기로 국민기업으로서 문화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자 사내에서 '이벤트 현상공모'를 실시했다. 이때 마침 중국 상하이 출장에서 돌아온 유통본부 영업담당 이재청 부장은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복원 건'을 제안했고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본사 경영회의를 통과하며 '숭산(嵩山) 프로젝트'로 명명
실내 뮤직 페스티벌 ‘더 글로우 2026(THE GLOW 2026)’가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6일 공연기획사 원더로크(WANDERLOCH)에 따르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더 글로우’는 지난 2년간 기존 국내 음악 페스티벌의 주 고객층을 넘어, 음악 시장 전반의 트렌드 리더를 지향하는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국내 최상급 실내형 뮤직 페스티벌을 표방하며 아티스트와 관객, 업계 전반에서 주목받는 인프라와 콘텐츠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지난해 열린 ‘더 글로우 2025’는 균형 잡힌 아티스트 라인업과 관객 친화적인 운영으로 호평을 받았다. 그 결과 이틀 동안 관객 수 총 2만 5천 명으로 전년 대비 약 1.5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개최되는 ‘더 글로우 2026’은 음악적 다양성과 관객 경험 확장을 기획 방향으로 삼아 규모를 한층 확대한다. 공연기획사 측은 "기존 두 개의 메인 스테이지에 서브 스테이지를 추가해 총 3개의 스테이지로 운영하며, 관객들이 보다 다양한 장르와 무드를 자유롭게 오가며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 글로우’은 공간 연출을 또 다른 강점으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이 팬들과 함께 솔로 컴백의 막을 올렸다. 지난 5일 주헌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2집 '光 (INSANITY)' 발매 기념 '스페셜 컴백 라이브'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했다. 이번 라이브는 2년 8개월 만에 발매된 주헌의 솔로 신보를 집중 조명하고, 팬들과 실시간으로 호흡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붉은 가운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무드를 발산하며 등장한 주헌은 수록곡 '광 (Gwang)'과 'Fear' 라이브 무대로 오프닝을 장식하며 마치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 하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무대를 마친 주헌은 "오늘은 솔로 가수로 인사드린다. 바로 2시간 전인 저녁 6시에 제 미니 2집 '光 (INSANITY)'가 공개되었다"라며 몬베베(공식 팬클럽명)를 향해 벅찬 인사를 건넸다. 이어진 토크 코너에서 주헌은 본격적으로 신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앨범의 메인 테마인 '광(光)'에 대해 "'미칠 광'과 '빛날 광' 두 의미를 모두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언제 가장 미치고 빛나냐는 질문에는 "지금이다. 몬베베와 함께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저에게 가장 미치고 빛나는 순간이다"라고 답해 깊은 감동을 선사
가수 김흥국이 오는 26일 신곡 '인생은 돌아서도 간다'를 발표하며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인생은 돌아서도 간다'는 '한때는 나도 잘나갔지 / 세상 무서운 줄 몰랐지'라는 가사로 시작해 지나온 시간을 담담히 돌아보는 솔직한 고백으로 이어진다. 성공과 자신감 그리고 뒤늦게 찾아온 깨달음까지 꾸밈없이 풀어낸 서사가 세련된 보사노바 멜로디에 담긴다. 후렴에 반복되는 '인생은 돌아서도 간다 / 웃다가 또 하루가 간다'는 가사는 그동안 김흥국이 살아오며, 수도 없이 겪은 후회와 미련, 사랑과 상처를 이젠 모두 받아들이고, 담담하게 삶을 바라보며 하루하루를 살아내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김흥국은 2025년 마지막날 12월 31일 홍대의 한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마치면서, “인생이 늘 곧게만 가지는 않더라. 돌아서도 멈춰 서도 결국은 가게 된다. 지금은 그 사실을 조용히 노래하고 싶다. 이 노래는 감정을 과하게 실어, 잘 부르는 것보다 덜어내는 게 중요하다”라고 녹음실 관계자들에게 소회를 전했다. 김흥국은 지난 12월 31일 홍대의 한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마치면서 "인생이 늘 곧게만 가지는 않더라. 돌아서도 멈춰 서도 결국은 가게 된다"면서 "지금은 조용히 노래하고 싶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의 데뷔 앨범이 점차 베일을 벗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오늘(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2일 발매되는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재했다.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낭만적 분위기의 자연 속에 서서히 나타나는 섀도우 박스 그래픽이 각 곡의 분위기에 맞춰 변화해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에는 선공개곡 ‘FORMULA’(포뮬러)와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을 비롯해 ‘Raw Flame’(로우 플레임), ‘Chains’(체인스), ‘Never Been 2 Heaven’(네버 빈 투 헤븐), ‘Cinnamon Shake’(시나몬 셰이크)까지 총 여섯 트랙의 주요 멜로디가 담겼다. 먼저 선공개곡 ‘FORMULA’는 ‘원팀’의 선언을 알린 곡으로, 음원 공개 이후 국내외 음원 차트에 안착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와 ‘The 17th Melon Music Awards(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