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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플러, 홍콩·일본·대만서 첫 아시아 투어 성료...활동 반경 확장

    걸그룹 케플러(Kep1er)가 홍콩, 교토, 대만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이어 개최하며 첫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3일 소속사 클렙에 따르면, 케플러는 지난 12월 6일 홍콩을 시작으로 12일과 14일 일본 교토에서 이틀간 무대에 올랐으며, 20일 대만 공연까지 소화하며 연말까지 이어진 아시아 투어 일정을 완주했다. 각 도시마다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무대를 펼치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각인했다. 이번 공연에서 케플러는 ‘MVSK’, ‘LVLY’, ‘Yum’, ‘Don’t Be Dumb’을 비롯해 ‘Drip’, ‘Straight Line’, ‘BUBBLE GUM’, ‘WA DA DA’, ‘Up!’ 등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다양한 히트곡들로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구성했다.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가 어우러진 무대는 높은 몰입도로 현지 팬들의 호응을 얻으며 공연 전반의 흐름을 끌어올렸다. 공연 중반에는 유닛과 커버 무대를 통해 다른 매력을 안겼다. 최유진과 샤오팅은 트러블메이커의 ‘TOUBLE MAKER’를, 히카루와 휴닝바히에는 Paul Russell의 ‘That Girl’을 선보였다. 김채현과 김다연은 동방신기(TVXQ

    • 이상선
    • 2025-12-23 08:37
  • 삼성생명, 대고객 콘텐츠 AI CX글쓰기 시스템 도입

    삼성생명은 고객에게 전달되는 콘텐츠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AI 기반의 'AI CX 글쓰기 시스템'을 사내에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생성형 AI 기술인 FabriX AI에 삼성생명 'CX 글쓰기 가이드'를 결합해 개발됐다고 삼성생명 측은 설명했다. 임직원은 몇 개의 키워드만 입력해도 고객 안내 문구의 초안을 손쉽게 작성할 수 있으며, 기존에 작성된 콘텐츠 역시 보다 자연스럽고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다듬을 수 있다. 특히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 전달 방식에 따라 문장 길이와 구성, 표현을 자동으로 조정해 상황에 맞는 소통이 가능하다. 사용자가 원하는 내용을 프롬프트로 입력하면 이를 반영해 글을 다시 생성할 수 있어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 교정 기능을 통해 고객이 이해하기 어려운 금융 용어나 회사 내부 표현을 쉬운 일상어로 바꾸고, 한자어나 외래어는 우리말로 순화한다. 브랜드 용어 등 콘텐츠마다 다르게 사용되던 표현과 문장부호, 단위 표기 방식도 통일해 고객 혼선을 줄인다. 아울러 어문 규정에 따른 맞춤법 ·띄어쓰기 ·오탈자 점검까지 자동으로 수행해 명확한 정보를 지원한다. 삼성생명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고객

    • 조영신
    • 2025-12-23 08:36
  • 예빛, 내년 1월 24일 홍대 롤링홀 31주년 기념 공연 개최

    포근한 위로를 전하는 싱어송라이터 예빛(Yebit)이 롤링홀 무대 위에 오른다. 23일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따르면, 예빛은 오는 2026년 1월 24일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2026 YEBIT CONCERT : 롤링 31주년 기념 공연'(이하 '2026 YEBIT CONCERT')을 개최한다. 티켓 예매는 이날 오후 8시부터 멜론 티켓을 통해 시작된다. '2026 YEBIT CONCERT'는 홍대 인디 음악의 상징인 롤링홀 개관 31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기념 공연으로, 예빛은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 신 내 존재감을 입증했다. 예빛은 올해 9월 발매한 두 번째 EP '마음의 세탁소' 수록곡부터 기발매곡까지 두루 만날 수 있는 세트리스트로 약 90분의 러닝타임을 꽉 채운다. 아티스트와 관객이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을 통해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이며 자신의 음악적 매력을 보다 선명하게 전할 예정이다. 제29회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예빛은 지난 2020년 싱글 '날 위해 웃어줘'를 발매하며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앨범 발매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온 예빛은 2021년 92:1의 높은 경쟁률을 뚫

    • 이상선
    • 2025-12-23 08:15
  • 엔젤노이즈, ASMR 콘텐츠로 유튜브 하이프 차트 9위...45종 사운드

    2인조 걸밴드 엔젤노이즈(Angel Noise, 케피·해나)가 음악을 넘어 이색적인 콘텐츠로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23일 소속사 베이비레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엔젤노이즈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엔젤노이즈 해나 ASMR 2탄(1탄보다 좋음)’이 유튜브 하이프(Hype) 차트 9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엔젤노이즈의 이번 ASMR 콘텐츠의 성적은 업로드 3일 만에 거둔 지표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플레이브와 소란의 컬래버레이션 곡 등 쟁쟁한 콘텐츠들이 차트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데뷔 1주년을 갓 넘긴 신인 그룹 엔젤노이즈가 톱10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ASMR 고인물도 인정하는 고퀄리티”, “아이돌이 이렇게까지 디테일하게 할 줄 몰랐다”, “역대급 ASMR 탄생”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며 자발적인 바이럴 효과까지 일으키고 있다. 특히 멤버 해나는 총 2시간 43분에 달하는 러닝타임 동안 45가지가 넘는 다채로운 소재를 동원해 시청자들에게 최상의 청각적 만족감을 선사했다. 영상은 브러시와 스포이드를 활용한 파트1 ‘눈에 먼지가 들어갔다구요?’부터 아이새도우와 블러셔

    • 이상선
    • 2025-12-23 08:10
  • 美 빌보드, BTS 완전체 재회 ‘올해 대중문화 상징적 순간’으로 조명

    미국 빌보드가 방탄소년단(BTS)의 귀환에 주목했다.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지난 19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2025년 대중문화를 정의한 가장 강렬한 음악적 순간 톱 10’(THE TOP 10 WILDEST MUSIC MOMENTS THAT DEFINED POP CULTURE IN 2025)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빌보드는 10가지 결정적 순간 외에 군 복무를 마친 방탄소년단이 한자리에 모인 장면을 올해 대중문화를 상징하는 인상적인 이슈로 조명했다. 이와 함께 래퍼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의 슈퍼볼 하프타임 쇼,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결혼, 전 세계 차트를 휩쓴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을 문화계를 강타한 소식으로 꼽았다. 뿐만 아니라 빌보드는 최근 ‘2025년 최고의 K-팝 25선: 스태프 선정’(The 25 Best K-Pop Songs of 2025: Staff Picks)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지난 6월 발표한 솔로 싱글 ‘Killin’ It Girl (feat. GloRilla)’이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이 곡에 대해 “분명한 음악적 선택과 완성

    • 이상선
    • 2025-12-23 08:02
  • TXT 휴닝카이, 저스틴 비버 캐럴 커버곡 공개..."행복한 연말 바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휴닝카이가 전 세계 모아(MOA.팬덤명)에게 특별한 연말 선물을 안겼다. 22일 오후 6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팀 공식 SNS와 사운드클라우드에 휴닝카이가 가창한 ‘Only Thing I Ever Get For Christmas’ 커버 영상과 음원이 공개됐다. 이 노래는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2011년 발매한 캐럴 앨범 ‘Under the Mistletoe’에 수록된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노래한다. 휴닝카이는 원곡의 따뜻한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자신만의 해석을 더했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색으로 사랑하는 이를 향한 메시지를 담담하게 풀어내 곡의 설렘을 한층 끌어올렸다. 달콤한 멜로디와 섬세한 감정 표현이 어우러져 리스너들을 사로잡는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영상은 휴닝카이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아 눈길을 끈다. 집에서 반려묘와 함께하는 즐거운 순간과 홀로 연말을 맞는 쓸쓸한 시간이 대비를 이룬다. 반려묘의 시선을 따라가는 듯한 카메라 연출은 영상의 몰입감을 더한다. 고양이를 바라보는 휴닝카이의 다정한 눈빛은 보는 이들마저 설레게 만든다. 영

    • 이상선
    • 2025-12-23 07:58
  • 서울 시내버스, 10%대 임금 인상안에도 합의 실패…교착 장기화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교착 상태로 장기화하는 가운데, 다른 지자체와 비슷한 수준의 10%대 임금 인상안마저도 양측이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시내버스 업계에 따르면 최근까지 양측의 실무자급 협상에서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하 서울시버스조합)이 10%대 임금 인상을 제안했지만,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하 노조)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시버스조합 관계자는 "협상이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 수치를 밝힐 수는 없다"면서도 "10% 이상의 임금 인상을 제안했으나 노조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버스조합은 이 같은 인상률을 노조에 제안한 사실을 회원사들에도 통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서울고법은 지난 10월 서울 시내버스 회사 동아운수 근로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낸 소송 항소심에서 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해당한다고 인정했다. 작년 말에 나온 새로운 대법원 판례에 따른 판결이었다. 이에 따라 높아진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각종 수당을 책정해야 하는 만큼 임금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그러나 판결 이후로도 양측은 임금 체계 개편과 임금 인상률을 두고 줄다리기를 계속하고 있다. 서울시버스조합은 이미 올해 노사 간

    • 권혜진
    • 2025-12-23 07:34
  • "엔비디아, 내년 2월 H200 中수출…美의원, 허가 공개 요구"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내년 2월 중순 설 연휴 전에 인공지능(AI) 칩 'H200'의 대(對)중국 수출 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22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기존 재고로 초기 주문을 처리할 계획이며, 출하량은 총 5천∼1만개의 칩 모듈(H200칩 약 4만∼8만개)로 예상된다. 아울러 엔비디아는 중국 고객사들에 해당 칩의 신규 생산 능력 확충 계획을 알렸으며, 관련 신규 주문을 내년 2분기부터 받기 시작할 예정이라고 로이터 소식통은 전했다. 다만 이 소식통들은 중국 당국이 아직 H200 구매를 승인하지 않았으며, 정부 결정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는 등 상당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수출이 이뤄지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8일 25%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조건으로 H200 칩 중국 수출을 허용한다고 발표한 이후 중국으로 들어가는 첫 H200 칩이 될 전망이다. 엔비디아의 '호퍼' 라인에 속하는 H200은 이 회사의 신형 '블랙웰' 라인보다는 뒤처지지만, 여전히 AI 분야의 고성능 칩으로 분류된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민주당 소속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매사추세츠)과 그

    • 권혜진
    • 2025-12-23 07:31
  • "임신부 절반, 배려받은 적 없어"…41% "직장 내 눈치보여"

    임신부의 약 절반은 임신을 이유로 배려를 받아본 경험이 없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지난 10∼11월 임신부 1천명과 비(非)임신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배려 인식·실천 설문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비임신부의 82.6%는 '임신부를 배려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지만, 정작 임신부가 '배려를 받았다'고 답한 비율은 56.1%에 그쳤다. 전반적인 임신부 배려 실천 수준 점수는 임신부의 경우 64.9점으로 전년 대비 2.0점 하락했고, 비임신부 평균 점수는 전년 대비 6.2점 오른 69.1점이었다. 협회가 가정·직장·일상으로 문항을 나누어 임신부의 부정적인 경험을 조사한 결과, 가정의 경우 '임신으로 인한 신체·정서적 변화에 대한 가족의 이해 부족'(30.4%)이 가장 많이 꼽혔다. 직장에서의 부정적 경험 1위는 '상사 및 동료의 눈치주기'(41.0%)였고 '승진 누락 등 인사 불이익'(22.9%)이 뒤를 이었다. 일상생활에서의 부정적 경험으로는 '길거리 (간접)흡연'이 압도적인 1위였다. 해당 응답을 고른 임신부의 비율은 82.2%로 전년 대비 20.5%포인트(P)나 증가했다. 임신부들이 가정에서 가장 많이 배려나 도움을 받

    • 권혜진
    • 2025-12-23 07:25
  • 파라마운트, 워너 인수전 총력…"CEO 부친 엘리슨이 보증"

    워너 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이하 워너브러더스)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나선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이하 파라마운트)가 워너브러더스 주주들의 우려를 해소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파라마운트는 22일(현지시간) 공개 성명을 통해 최근 워너브러더스 주주들의 우려 사항으로 제기된 데이비드 엘리슨 파라마운트 최고경영자(CEO) 가족 신탁의 자금 지원 약속을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파라마운트는 오라클 창업자이자 지배주주인 래리 엘리슨 회장이 "이번 인수 자금 조달과, 파라마운트를 상대로 한 모든 손해배상 청구에 대해 취소 불가능한 개인 보증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엘리슨 파라마운트 CEO의 부친인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과 그 가족 신탁은 이번 인수 시도를 재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파라마운트는 이날 성명에서 "인수 거래가 진행되는 동안 엘리슨 가족 신탁을 해지하거나 그 자산을 불리하게 이전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워너브러더스 인수전에 맨 처음 나선 파라마운트는 세 차례 단독 인수 제안에서 워너브러더스 측에 거부당하고 경쟁 입찰에서 넷플릭스에 권한을 뺏긴 뒤 넷플릭스의 계약 금액보다 큰 주당

    • 권혜진
    • 2025-12-23 07:19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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