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가 전국투어 콘서트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8일 SM C&C에 따르면,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는 오는 10일 경기도 성남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 방송 종영 이후에도 식지 않은 화제성과 팬들의 뜨거운 요청 속에 성사된 이번 콘서트는 프로그램의 감동을 무대 위 생생한 라이브로 완성하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우리들의 발라드'는 평균 나이 18.2세 참가자들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을 재해석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방송 내내 넷플릭스 한국 TOP10 시리즈 상위권을 유지했고, 경연 음원 역시 각종 음원 차트에 안착하며 발라드 장르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인기는 전국투어 콘서트로 그대로 이어졌다. 성남, 대구, 서울 공연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한 가운데, 시청자들은 "방송에서 들은 감동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싶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는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해 TOP6 송지우,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과 세미파이널 진출자 김윤이, 민수
제네시스가 럭셔리 대형 세단 G80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제네시스는 고객 만족도가 높은 사양을 최적화한 G80 연식변경 모델 ‘2026 G80’와 ‘2026 G80 블랙’을 판매한다고 8일 전했다. 제네시스는 2026 G80에 운전자의 피로를 줄이고 주행 편의를 높이는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기본 사양으로 운영하던 항균 패키지를 컨비니언스 패키지 구성 사양으로 변경해 전반적인 사양을 최적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인기 사양을 조합한 파퓰러 패키지Ⅰ·Ⅱ를 하나로 통합했다고 부연했다. 통합된 파퓰러 패키지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Ⅰ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Ⅱ ▲빌트인 캠 패키지로 구성됐다. 2026 G80에는 제네시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하는 디자인 요소도 적용됐다. 제네시스는 2026 G80에 신규 외장 색상 ‘바트나 그레이’와 ‘세레스 블루’를 추가해 총 8종의 외장 색상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스포티한 디자인의 신규 19인치 휠을 추가했다. 2026 G80 블랙의 경우 빌트인 캠 패키지 등 고객 선호 사양이 기본 적용됐다. 2026 G80의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5978만원 ▲3.5 가솔린 터보 66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1년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5 국내·해외 연간차트’ TOP100을 발표하고, 관련 내용을 담은 멜론매거진을 함께 공개했다. 국내 연간차트 1위는 역주행 신화를 쓴 우즈(WOODZ)가 차지했다. 2023년 발매된 ‘Drowning’은 우즈의 라이브 영상이 큰 화제를 모으며 약 1년 6개월 만에 차트에서 거센 돌풍을 일으켰고, 2025년 연간차트 1위까지 오르며 최고의 히트곡으로 기록됐다. 2025년에는 우즈를 필두로 남성 솔로 뮤지션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11년 만에 정규앨범 ‘Übermensch’로 돌아온 지드래곤(G-DRAGON)은 빅뱅 멤버들이 참여한 ‘HOME SWEET HOME (feat. 태양, 대성)’을 연간차트 2위에 올리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믿고 듣는 송라이터 이무진은 ‘에피소드’를 포함해 총 네 곡을 연간차트에 올려놓으며 음원 강자의 면모를 보였고, 10CM(십센치)는 애니메이션 ‘너에게 닿기를’의 동명 OST 한국어 버전 리메이크 곡으로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차트 10위에 안착했다. 뉴 제너레이션 아티스트들의 약진도 눈부셨다. 2025년
싱어송라이터 김승주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8일 소속사 테잎스에 따르면, 김승주는 오는 2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CKL스테이지에서 단독 콘서트 'HINT III'를 연다. 티켓 예매는 이날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HINT III'는 지난해 4월 개최된 ''Hint' : 롤링 30주년 기념 공연', 6월 열린 'HINT II'에 이어 선보이는 HINT 시리즈의 마지막 장이다. 그간 HINT 시리즈를 통해 미공개곡에 대한 힌트를 제공해 온 김승주는 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초 발매 예정인 정규 앨범과 관련된 힌트를 담는다. 'HINT III'는 김승주가 tapes(테잎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단독 공연으로, 이전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무대 구성과 연주자 구성 변경 등 다양한 연출적 요소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2시간의 러닝타임 동안 다채로운 세트리스트가 펼쳐지며, 이번 공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MD도 공개돼 관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데뷔한 김승주는 록 기반의 만화적인 사운드와 독창적인 어법,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구축된 세계관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확고히 해왔다. 김승
3인조 밴드 BLUHWA(블루화)가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8일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밴드 BLUHWA(곽은재, 조효찬, 이광호)는 오는 2월 1일 오후 5시 홍대 클럽 프리버드에서 첫번째 단독 콘서트 ‘RE : BLU’(리 : 블루)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의 티켓은 오는 9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RE : BLU’는 블루화가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서사를 무대 위에서 온전히 펼쳐 보이는 자리다. 지난해 싱글 ‘Greenery’(그리너리)로 성공적인 데뷔를 알린 BLUHWA는 청춘과 희망을 상징하는 팀명처럼 빛나는 순간과 도전의 감정을 음악에 담아내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왔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블루화 특유의 청량한 사운드와 직진하는 에너지, 그리고 삶을 향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들로 구성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여기에 밴드의 음악적 색깔과 확장된 세계관을 가장 밀도 높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예고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BLUHWA는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전하며, 이번 ‘RE : BLU’를 통해 그 진가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낼 전망이다. 소속사 측은 "데뷔 전부터
현대해상이 암과 치매를 통합 보장하는 보험을 선보인다. 현대해상은 치료비와 간병비 부담이 큰 암과 치매를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 보장하는 ‘케어더블암치매보험’을 8일 출시했다. 현대해상은 하나의 질병 진단 이후 다른 질병이 추가로 발생할 경우 단일 질병 중심의 상품으로는 충분한 보장을 받기 어렵다는 점을 착안, 케어더블암치매보험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보험은 발생 순서에 따라 보장금액이 확대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암을 먼저 진단받은 경우에는 암 진단 가입금액 100%를 지급하고, 이후 중증치매(CDR3점이상) 진단 시 중증치매 진단 가입금액의 200%를 추가로 보장한다. 반대로 중증치매를 먼저 진단받은 경우에도 중증치매 진단 가입금액의 100%를 지급하고 이후 암 진단 시 암 진단 가입금액의 200%를 보장해 두 질병이 모두 발생 하더라도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암과 치매 각각의 보장도 강화했다. 암 진단 후 초기 집중 치료를 위해 ‘초기집중형 암치료비 담보’를 신설해 진단 후 1~5년 내는 해당 담보 가입금액의 200%를, 6~10년 내는 100%를 매년 치료 시 지급한다. 또 치매는 ‘치매주요치료비 담보’를 신설해 약물·약제 치료
원어스(ONEUS)가 8일 공식 SNS를 통해 싱글 앨범 '原(원)'의 트랙리스트를 선보였다. 공개된 트랙리스트는 왜곡된 질감 위로 원어스의 콘셉츄얼한 매력을 고스란히 담았다. 이에 따르면, 싱글 앨범 '原(원)'에는 타이틀곡 'Grenade'를 포함해 'STOP & MOVE', 'When you're close to me' 등 총 3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Grenade'는 멤버 건희와 환웅이 직접 노랫말을 써 진정성을 더했다. 두 멤버는 그간 꾸준히 곡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 온 만큼, 'Grenade'로 또 어떤 매력을 선사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수록곡 'When you're close to me'는 서호가 입대 전 녹음에 참여한 곡으로, 다섯 멤버의 목소리가 모두 담겨 이번 앨범이 지닌 서사에 더욱 몰입하게 한다. 이 외에도 원어스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RBW 소속 프로듀서 이상호, 서용배, 이후상 등도 지원에 나서며 원어스만의 색깔을 완성했다. '原'은 원어스의 근원이자, 시작을 의미한다. 원어스는 단순히 과거로의 회귀가 아닌, 재탄생의 서사를 전개한다. 자신들의 근원과 마주한 원어스는 익숙한 듯 낯선 모습으로 내일을
그룹 리센느(RESCENE)가 일본 현지 팬들의 마음 공략에 나선다. 8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오는 21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Pinball (Japanese Version)’(핀볼)을 발표한다. 이번 싱글은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리센느의 미니 1집 ‘SCENEDROME’(씬드롬) 더블 타이틀곡 ‘Pinball’의 일본어 버전이다. 리센느의 일본어 버전 음원은 ‘YoYo’(요요), ‘UhUh’(어어)에 이어 세 번째다. 다양한 일본 활동을 통해 현지 팬층을 탄탄히 다져온 리센느는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감각적인 사운드로 일본 현지 팬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털 싱글 ‘Pinball’은 짝사랑을 처음 마주한 소녀가 서툰 자신의 마음을 핀볼 게임에 비유하며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중독성 있는 훅과 몽환적인 분위기의 알앤비(R&B) 곡으로 리센느의 영하고 수줍은 매력을 담아 완성됐다. 리센느는 이번 일본 디지털 싱글 발표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일본 현지 팬들과 활발히 소통할 계획이다. 한편 리센느는 미니 3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 산하기구 31개와 비(非) 유엔기구 35개에서 미국이 탈퇴하는 대통령 각서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7일(현지시간) 밝혔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탈퇴 서명한 기구가 어디인지 밝히지 않았으나, "이들 기구 중 다수는 미국의 주권 및 경제적 역량과 충돌하는 급진적인 기후 정책, 글로벌 거버넌스, 그리고 이념적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 탈퇴 선언에 따라 절차가 진행 중인 파리 기후변화협약과 세계보건기구(WHO) 등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는 유엔 인권이사회와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에 대한 탈퇴도 결정한 바 있다. 백악관은 이들 기구가 "미국의 국가 이익, 안보, 경제적 번영, 주권에 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며 "모든 정부 부처·기관은 (해당 기구에) 참여 및 자금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미국 납세자들은 이들 기구에 수십억달러를 냈다"며 "그들은 종종 미국의 정책을 비판하거나, 우리의 가치와 상반되는 의제를 추진하거나, 중요한 이슈를 다룬다면서도 실질적 결과를 내지 못해 납세자의 돈을 낭비했다"고 지적했다.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돌입했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지난 7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라포엠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게재했다. 전단지 디자인의 스케줄러는 '얼라이브'의 티징 일정을 빼곡하게 담아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빈티지한 질감과 감각적인 그래픽 요소가 어우러져 팬들에게 역대급 컴백 서사의 시작을 인상 깊게 각인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음반 사이트에서 '얼라이브' 피지컬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트랙리스트가 공개된다. 이후 '얼라이브'의 전반적인 무드를 확인할 수 있는 이미지 티저와 무드 샘플러가 각각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돼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앨범 발매 이틀 전인 18일에는 '얼라이브'의 수록곡 전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된다. 이어 19일에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돼 라포엠의 새 앨범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앨범 발매 후 일정도 일부 공개돼 설렘을 더했다. 21일에는 플랫폼 앨범이 발매되며, 26일에는 뮤직비디오와 또 다른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