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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생명 ‘디지털WM라운지’ 대상 확대...비대면 채널 강화

    미래에셋생명이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 대상 고객을 확대하는 등 VIP 고객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한다.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연금·퇴직연금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내근직 전문가가 전담하는 비대면 자산관리 플랫폼 '디지털 WM라운지'를 통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28일 전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VIP 고객 전용 상담 채널인 '디지털 WM라운지'를 출범시킨 바 있다. 회사 측은 전용 상담센터를 통해 변액VIP고객에게 대기 없은 펀드 상담과 시황 정보, 투자 전략 등 다양한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생명 측은 프리미엄 자산관리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다는 점을 감안, 지난 6월 VIP 고객 기준을 10년 이상 보험 계약을 유지한 장기 고객으로 확대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비대면 자산관리 플랫폼 디지털 WM라운지를 이용하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전문가의 조언을 받을 수 있다"면서 "시간·장소 제약 없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대면 디비털 프리미엄 서비스의 품질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챗봇 성능도 개선, 이달 중 선보일 예정이다. 미래에셋생명 '보험가입톡톡'은 카카오

    • 조영신
    • 2025-08-28 07:41
  • 희귀질환자 눈물닦는다…신약 고속도로 열고 의료비부담 낮춘다

    수억 원에 달하는 약값과 기약 없는 기다림에 지쳐있던 희귀·난치질환 환자들에게 희망의 빛이 비치고 있다. 정부가 환자들의 오랜 염원에 응답하며 신약의 건강보험 적용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의료비 부담을 대폭 완화하는 국가책임 강화 방안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단순히 비용을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환자들이 적시에 최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 신약 등재 기간 90일 단축…'고속도로' 열린다 28일 보건복지부와 국정기획위원회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는 희귀중증 질환자의 치료비 부담 완화를 국정과제로 추진하는데, 여기서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신약의 신속한 건강보험 등재를 위한 '고속도로'가 깔린다는 점이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평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약가 협상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절차는 환자들에게 너무나 긴 시간이었다. 정부는 이 세 가지 절차를 동시에 진행하는 '허가-평가-협상 연계 시범사업'을 본사업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해 신약이 환자에게 도달하는 시간을 최대 90일까지 단축할 계획이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하루가 급한 환자들에게 이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다. ◇

    • 권혜진
    • 2025-08-28 07:34
  • 在美한국인 음악가, 이민당국에 구금…'석연찮은' 체포 잇따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경한 이민 정책을 시행 중인 가운데, 미국에 장기 체류해온 한국인들이 이민 단속 당국에 구금되는 사례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일부 사례는 체포 이유나 배경에 대해 의심을 갖게 하는, 석연치 않은 경우여서 미국내 체류 신분이 확실하지 않은 한인들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에서 활동해온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존 신(John Shin·37) 씨가 일과 관련해 지난주 콜로라도주에 머물던 중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구금됐다. 신 씨의 아내로, 미국 시민권자인 다나에 스노우 씨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생일이었던 지난 20일 남편으로부터 구금 사실을 전화로 들었다고 전했다. 신 씨는 10살 때 미국으로 이주해 초·중·고교와 대학을 모두 유타주에서 다니는 등 생애 대부분을 유타에서 보냈다. 신씨 변호인인 애덤 크레이크 변호사는 음주 또는 다른 사유로 인해 운전 능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운전하는 것을 의미하는 '임페어드 드라이빙'(impaired driving)으로 2019년께 단속됐던 이력 때문에 신씨가 구금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신 씨는 이미 법에 따른 치료

    • 권혜진
    • 2025-08-28 07:22
  • 美재무, 美 조선업체 지분 확보 가능성 시사…"자급자족 필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 다음으로 기업 지분을 인수할 가능성이 있는 산업으로 조선업을 지목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의 지분 확보도 고려하냐는 질문에 "엔비디아가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그러니 그건 지금 당장 논의 대상이 아닌 것 같다. 하지만 다른 산업들이 있을 수 있다. 조선업같이 우리가 재편하는 어떤 것들, 그런 것들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것들은 우리가 미국에서 자급자족해야 하는 대단히 중요한 산업들이다. 그런데 지난 20, 30, 40년간 이를 방치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정부가 미국 조선업체의 지분을 확보하려고 할 경우 한국이 미국에 제공하기로 한 1천500억달러 규모의 조선업 전용 투자 패키지와 함께 논의가 진행될지 주목된다. 인텔의 경우 미국 정부가 인텔에 제공하는 보조금의 성격을 투자로 바꿔 투자액만큼의 지분을 확보했다. 한국이 미국과 합의한 1천500억달러 조선업 투자 패키지는 아직 그 성격이 명확하지 않고, 양국 간 협의가 더 필요한 상황이다. 앞서 미국 정부는 인텔에 반도

    • 권혜진
    • 2025-08-28 07:16
  •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28일 운세

    2025년 8월 28일 목(음 7월 6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담소를 나누는 것도 좋지만 정신을 가다듬고 마음을 안정시키도록 하세요. 60年生 순간의 방심이 다 된밥에 코 빠뜨릴 수 있듯 자신 있는 일도 신경 써야 해요. 72年生 해결되지 않는 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다른 일의 추진도 힘들어져요. 84年生 해결하기 힘든 일은 오래 끌지 말고 포기하든지 새로운 일을 하면 좋아요. 96年生 상대가 약간 투정을 부리거나 짜증을 내어도 오늘은 받아 주는 게 유리해요. 08年生 빠른 성과에는 그만큼 다양한 분야의 지인이 필요하니 인맥을 넓히세요. 소띠 49年生 구태의연한 사고와 관념을 버리고 자신의 생각을 환기시켜 보면 좋아요. 61年生 지금 당장의 이익보다 먼 미래를 바라보고 움직이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73年生 좋은 기운이 들어와 있으니 기분도 좋고 활력이 넘치니 무엇을 해도 잘돼요. 85年生 괜찮은 상황이 갖춰져 있을 때 생각하고 있던 일을 다양하게 시도해 보세요. 97年生 상대를 포용하거나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상대의 마음도 움직일 것입니다. 09年生 아직 가보지 못한 곳에 가보는 것도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큰 전환점이 돼요. 호랑이띠 50年生

    • 권혜진
    • 2025-08-28 00:00
  • '마스가' 프로젝트 본격 가동 앞두고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합병

    한미 조선산업 협력을 앞두고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가 합병한다. ‘마스가(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MASGA)’ 프로젝트 본격 가동을 앞두고 사업 재편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는 27일 각각 이사회를 개최하고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양사 간 합병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임시 주주총회 및 기업결합 심사 등을 거쳐 오는 12월 통합 HD현대중공업으로 새롭게 출범할 계획이다. 이번 합병은 양적·질적 대형화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시장을 확대, 다변화하는 동시에 최첨단 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해 치열해지는 글로벌 시장에서 절대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해석된다. 주요 경쟁국인 중국과 일본 역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자국 내 1~2위 대형 조선사 간 합병을 최근 완료한 바 있다. 이번 합병은 통합 HD현대중공업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방산 분야에서 사업 경쟁력을 대폭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HD현대중공업은 국내 최다 함정 건조 및 수출 실적을 보유한 조선사다. 여기에 HD현대미포의 함정 건조에 적합한 도크와

    • 조영신
    • 2025-08-27 16:15
  • 현대모비스, 로보틱스 등 신성장 먹거리 독자 역량 확보

    현대모비스가 차량용 반도체와 로보틱스 시장에 진출한다. 현대모비스는 2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신용 평가사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CEO 인베스터 데이(CEO Investor Da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모비스는 차세대 차량용 반도체와 로보틱스 분야 경쟁력 강화 방안을 구체화했다. 현대모비스는 이 두 분야의 핵심 역량을 조기에 확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차량용 반도체 개발을 위해 시스템 반도체와 전력 반도체 투트랙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우선 ‘통신용 SoC(System on Chip)'와 ‘배터리 모니터링 반도체(BMIC)’에 대한 자체 설계 역량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 자체 설계한 전력 반도체 양산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전력 반도체는 전기차 구동시스템의 성능과 원가를 결정짓는 요소 기술로 독자 설계 역량을 확보하면 고객들이 요구하는 차세대 구동 시스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로보틱스 사업 분야 액츄에이터 시장 진출 계획도 공개했다. 액츄에이터는 로봇의 동작을 제어하는 구동 장치로 모터와 감속기, 제어부로 구성되는데 차량의 전자식 조향 장치의 구성도 이와

    • 조영신
    • 2025-08-27 15:58
  • 스트레이 키즈, '킬링 보이스' 출연해 신곡 '세리머니' 라이브 공개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킬링 보이스'를 에너제틱한 매력으로 물들였다. 딩고 뮤직은 지난 26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킬링 보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드디어 '킬링 보이스'에 나오게 됐다. 저희가 컴백도 했는데 '킬링 보이스'와 앨범 모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인사를 했다. 이어 2020년 발매한 정규 1집 '고생(GO生)'의 타이틀곡 '神메뉴'로 활기차게 시작했다. 이 외에도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는 프리 데뷔곡 'Hellevator'부터 'MANIAC', 'CASE 143', 'Chk Chk Boom', '소리꾼', 'Super Bowl', '미친 놈 (Ex)', '식혀', 'I Like It', 'Back Door', 'MIROH', 'Social Path (Feat. LiSA) (Korean Ver.)', '특' 등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여러 히트곡을 열창하는 등 환상적인 라이브를 선사했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2일 발매한 정규 4집 앨범 'KARMA(카르마)' 타이틀곡 'CEREMONY(세리머니)', 수록곡

    • 이상선
    • 2025-08-27 14:49
  • 출생아 12개월째↑…상반기 12만6천명, 증가율 역대 최고

    월별 태어난 아기가 1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분기 기준으로도 5분기째 '플러스'다. 출생아 증가율은 6월, 2분기, 상반기 모두 역대 가장 높았고, 이에 힘입어 상반기 누적 출생아는 12만명을 넘겼다. 저출생 상황이 바닥을 친 모습이지만 여전히 월별 출생아가 2만명에도 미치지 못해 인구는 자연감소하고 있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6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출생아 수는 1만9천953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1천709명(9.4%) 증가했다. 작년 7월부터 12개월째 늘고 있다. 통계청 박현정 인구동향과장은 "작년 1분기부터 이어진 혼인 증가, 30대 여성 인구 증가, 출산에 관한 긍정적 인식 변화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6월 출생아 수는 같은 달 기준으로 2021년 6월(2만1천504명) 이후 4년 만에 가장 많다. 6월 기준 증가 폭은 2010년(1천906명) 이후 최대이며, 증가율로는 1981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다. 2분기, 상반기로도 출생아 수는 증가 흐름이다. 올해 2분기(4∼6월) 태어난 아기는 6만979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4천157명(7.3%) 증가했다. 2분기 기준으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상반기(1

    • 권혜진
    • 2025-08-27 14:34
  • 금융당국, ‘홈플러스 사태’ 추가 조사…MBK파트너스 다시 정조준

    금융당국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에 대한 추가 조사에 전격 착수했다. 이는 지난 3월 첫 검사 이후 5개월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이번 조사에는 이찬진 신임 금융감독원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과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MBK파트너스 본사에 대규모 조사 인력을 투입해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금융위와 금감원이 공동으로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불공정거래가 있었는지를 다시 살펴보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할 당시 펀드 출자자(LP)를 모집하는 과정과 차입매수(LBO)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한 과정 등 홈플러스 인수 전반과 자금 조달 구조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앞선 3월 검사에서는 MBK파트너스 경영진이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신청 준비 작업을 숨긴 채 단기 채권을 발행했다는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에 무게를 뒀다. 금융당국은 당시 MBK파트너스가 신용등급 하락을 사전에 몰랐다고 주장했으나, 실제로는 등급 하락과 기업회생 신청 계획을 사전 인지한 구체적 증거를 확보해 관련자들을 검찰에 통보했다. 이번 재조사에서는 단기 채권 발행 의혹

    • 조영신
    • 2025-08-2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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