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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찬원, '가요광장'서 신곡 라이브 무대..."최애곡은 '나의 오랜 여행'"

    가수 이찬원이 21일 오후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 출연해 정규 2집 ‘찬란(燦爛)’의 비하인드부터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DJ 이은지는 정규 2집으로 돌아온 이찬원에게 “훨씬 성숙해지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느낌이 든다”라고 인사했고, 이찬원은 “이번 앨범에 많은 변화를 줬다. 기본적인 태도 자체가 바뀌었다. 발라드 곡이 많다 보니 좀 더 점잖아진 느낌이 있다”라며 신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나타냈다. 2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에 공을 많이 들였다는 이찬원은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는 조영수 작곡가와 가수 로이킴이 함께 만들어준 곡”이라며 “이전에는 감성적이고 느린 곡이 많았다면, 이번엔 경쾌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라 어머니가 특히 좋아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찬원은 컨트리 팝부터 발라드, 유로댄스, 소프트 록, 재즈까지 다채로운 장르가 담긴 이번 앨범 중 가장 잘 맞는 곡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나의 오랜 여행’이었다”라고 답하며 노래가 흘러나오자 즉석에서 한 소절을 선보였다. 이에 DJ 이은지는 “반주가 흐르자마자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청춘 드라마

    • 이상선
    • 2025-10-21 14:41
  • 내년 보험산업, 수익성 한파 맞는다…경영 키워드는 ‘부채관리'

    오는 2026년 보험산업의 수익성 둔화가 본격화되며 성장세가 한층 더 둔화될 전망이다. 보험계약마진(CSM) 증가세와 지급여력비율(K-ICS) 방어력이 동시에 약화되면서, 보험업계는 기존 부채 관리 강화와 자산운용 전략 고도화를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재편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은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 등 업계 주요 인사와 각 보험사 대표, 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보험연구원은 “저성장·저금리 환경 속에서 수익성 둔화가 산업 구조를 재편시킬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2026년 전체 보험료 성장률은 2.3%에 머물 전망이다. 2025년 예상치(7.4%) 대비 5.1%포인트 낮은 수치로, 전체 보험료 규모는 올해 254조 7000억 원에서 내년 265조 원으로 증가가 제한될 것으로 추산됐다. 생명보험 부문은 보장성보험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저축성·변액보험 부진으로 1.0% 증가, 손해보험은 장기손해보험과 자동차보험 성장세 둔화로 3.5% 성장에 그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보험

    • 조영신
    • 2025-10-21 14:25
  • 범진, 신곡으로 카카오 뮤직 1위·멜론 HOT100 등 차트인

    싱어송라이터 범진이 소속사 장기 재계약과 함께 신곡으로 각종 차트에서 선전했다. 21일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진이 지난 20일 발매한 ‘사랑하기 전에는’은 이날 기준 카카오 뮤직 실시간 차트 1위를 비롯해 멜론 HOT100(30일) 36위, 멜론 HOT100(100일) 62위, 벨365 최신 TOP100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범진이 이번에 선보인 ‘사랑하기 전에는’은 유해준의 곡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기존 원곡의 서정적인 감정선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사운드와 범진 특유의 감성을 녹여냈다. 범진의 녹음을 직접 디렉팅한 유해준은 “원곡을 뛰어넘는 곡을 만들어줘서 고맙다”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범진의 이번 차트인 소식은 그 의미가 특별하다. 범진은 지난 20일 소속사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와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범진은 재계약 소식과 함께 “소속사와는 음악적 방향성에 대한 신뢰가 크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범진은 2019년 ‘후회’로 데뷔해 채널A ‘청춘스타’와 MBN ‘오빠시대’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2021년 발매한 ‘인사’로 각종 차트를 휩쓸면서 역주행 신화를 일

    • 이상선
    • 2025-10-21 14:12
  • 쇼팽 콩쿠르서 미국 피아니스트 에릭 루 우승…내달 내한공연

    제19회 쇼팽 콩쿠르에서 중국계 미국인 피아니스트 에릭 루(27)가 우승했다. 쇼팽 콩쿠르 심사위원단은 21일(현지시간) 결선에 오른 11명 가운데 루를 1위로 선정해 발표했다. 우승 상금은 6만유로(약 9천932만원)다. 미국에서 태어난 루는 커티스 음악원을 졸업하고 2018년 리즈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바 있다. 2015년 쇼팽 콩쿠르에도 출전해 4위를 기록했다. 캐나다 출신 케빈 첸(20)이 2위, 중국 연주자 왕쯔통(26)이 3위를 차지했다. 국적은 모두 다르지만 1위부터 3위까지 중국계 피아니스트들이 콩쿠르를 휩쓸면서 최근 급성장한 중국 클래식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폴란드 바르샤바 필하모니홀에서 치러진 결선에서는 본선 1∼3라운드를 거친 11명이 쇼팽의 폴로네이즈 환상곡을 치고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과 2번 중 한 작품을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혁·이효 형제와 이관욱, 나카시마 율리아(일본 이중국적) 등 한국인 4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들 가운데 이혁·이효 형제가 3차 본선에 나란히 올랐으나 결선 진출에는 둘 다 실패했다. 이혁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 해 늦게 열린 2021년 대회에서

    • 권혜진
    • 2025-10-21 12:47
  • 신한라이프, 간송미술관 기획전 후원...고객 초청 관람 행사 진행

    신한라이프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을 지켜낸 간송 전형필 선생의 뜻을 기리는 기획전 ‘보화비장(葆華秘藏)’을 후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보화비장 기획전은 일제강점기 문화유산 보호의 상징인 간송 전형필 선생이 수집한 근대기 수장가 7인의 컬렉션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다. 추사 김정희 서예 대련 ‘대팽고회’, 겸재 정선의 금강산 8폭 연작, 고려 청자 기린유개향로와 오리형연적 등 국보·보물급 유물이 다수 공개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예술을 매개로 한 공감과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간송미술관과 협력해 역사적 의미와 예술적 감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서울 성북구 간송미술관 보화각에서 열리며, 신한라이프는 문화 마케팅 행사인 ‘ART SHINHAN with LIFE’의 일환으로 고객 초청 관람 행사를 진행해 전시회를 통한 문화 나눔의 기회도 제공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전시를 후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의미와 예술적 깊이를 담

    • 조영신
    • 2025-10-21 12:38
  • 'SM 주가조작' 김범수, 1심 무죄…법원 "수사가 진실 왜곡

    SM엔터테인먼트 시세를 조종한 혐의로 기소된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는 21일 오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위원장의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배재현 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에게도 무죄를 선고했다. 행위자와 법인을 함께 처벌하는 양벌규정에 따라 기소된 주식회사 카카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하이브의 SM엔터테인먼트 주식 공개매수 기간 중 카카오가 한 대규모 장내매수 행위가 시세에 영향을 미쳤다는 이유만으로 시세조종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카카오 매수 주문의 시간 간격 등을 살펴봤을 때 시세조종성 주문과는 차이가 있으며, 시세에 인위적인 조작을 가해 정상적 시장가격보다 높은 수준으로 고정시킬 목적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당시 시장에서 하이브의 공개매수 기간이 끝난 뒤에도 SM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며, 카카오의 주식 매수가 시세조종이 아닌 물량 확보 목적이었다는 피고인들의 진술이 합당하다고 봤다. 재판부는 검찰 주장과 달리 당시 카카오 측에 SM 경영권 인수가 반드

    • 권혜진
    • 2025-10-21 12:28
  • '키멀 쇼' 중단사태 후 디즈니 계열 OTT 구독취소 급증

    미국 ABC방송의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의 방영 중단 사태 이후 디즈니 계열사들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 고객이 대거 이탈했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전했다. WSJ가 전한 구독 서비스 분석회사 '앤터나'의 데이터에 따르면 9월 '디즈니 플러스'(디즈니+)와 '훌루'의 고객 해지율은 각각 8%, 10%로, 양쪽 모두 그 직전 달의 갑절이었다. 앤터나는 이에 따른 9월 구독취소 회원 수가 디즈니+는 300만명, 훌루는 410만명일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3개월간 평균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키멀 쇼의 방영을 중단키로 한 디즈니의 결정에 대해 고객들이 분개했음을 보여준다고 WSJ는 설명했다. 같은 기간에 다른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들의 해지율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다만 앤터나 자료의 가입자 수 통계에는 이동통신사 등 제3자와 공동으로 제공하는 결합상품을 이용하는 경우는 포함되지 않는다. 디즈니 계열사인 미국 ABC방송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으로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의 방송을 9월 17일부터 무기한으로 중단했다. 이후 시청자들과 문화계 인사들이 이에 항의하고 검열 논란과 함께 불매 운동까지 일어나자

    • 권혜진
    • 2025-10-21 11:32
  • 앤팀, 韓 데뷔 앨범 트랙 샘플러 공개...확장된 음악세계 예고

    '하이브 글로벌 그룹' 앤팀(&TEAM)이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백 투 라이프)'의 일부 사운드를 들어볼 수 있는 트랙 샘플러를 지난 20일 공개했다. 트랙 샘플러는 총 6종으로, 짧지만 중독성 강한 비트와 인상적인 장면들이 담겼다. '샌드백'이라는 공통 오브제를 중심으로 완성됐으며, 각 곡의 가사 테마와 콘셉트에 따라 공간·조명·연출 기법을 달리함으로써 앤팀의 확장된 음악 세계를 예고했다. 고조되는 음악에 맞춰 샌드백이 좌우로 흔들리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깜빡이는 조명과 흔들리는 문은 긴장감을 더한다. 떨어진 깃털이 모여 날개를 이루는 장면, 조명에 따라 일렁이는 물결이 하나의 파동처럼 연결되는 순간 등 상징적인 이미지가 쌓여 보는 이의 몰입감을 높였다.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이날 트랙 샘플러와 함께 내년 2월 세계적 팝·록 밴드 OneRepublic(원리퍼블릭)의 일본 공연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다는 소식을 알렸다. OneRepublic은 'Apologize'와 'Counting Stars', 영화 '탑건: 매버릭'의 OST 'I Ain’t Worried' 등으로 수많

    • 이상선
    • 2025-10-21 11:26
  • 엔믹스 ‘블루 밸런타인’, 멜론 톱100 1위 기록…'커리어 하이'

    그룹 엔믹스(NMIXX)가 데뷔 후 처음으로 멜론 톱100 차트 1위를 차지했다. 2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엔믹스(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는 지난 13일 발매한 정규 1집의 타이틀곡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으로 지난 20일 오후 11시 멜론 톱100 정상 고지를 밟았다. 이는 같은 날 0시 기준 2위 달성 후 23시간 만에 커리어 하이를 경신한 것이자, 해당 차트 정상에 장기 집권했던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을 넘어선 것이다. 멜론의 13일 자 일간 차트 85위로 진입했던 ‘Blue Valentine’은 19일 자 일간 차트에서 10위를 기록하며 순위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벅스 19일 자 일간 차트 1위 및 주간 차트(13~19일)에서도 2위에 오르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신보는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의 주간 앨범 차트(13~19일) 정상에 오르며 음반 흥행까지 이끌어냈다. 신곡 ‘Blue Valentine’은 ‘서로의 감정이 충돌해 차가워진 마음에 불을 피워내겠다’는 메시지를 주제로 삼은 곡이다. 속도감이 다른 붐뱁 리듬이 교차하는 방식으로 입체감을 더

    • 이상선
    • 2025-10-21 11:10
  • 리스본 푸니쿨라 참사 원인은 불량케이블…운행중단 유지 권고

    지난달 탈선으로 한국인 등 16명이 숨진 리스본 푸니쿨라 사고의 원인이 기준에 미달한 불량 케이블이라는 예비 조사 결과가 나왔다. 포르투갈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GPIAAF)는 20일(현지시간) 발표한 예비 조사보고서에서 탈선 사고의 원인으로 불량 케이블을 지목했다고 AFP통신과 BBC방송 등 외신이 보도했다. GPIAAF는 35쪽 분량의 예비보고서에서 사고 차량의 케이블이 내부 기준에 미달한 불량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긴급 수리가 이뤄질 때까지 리스본 푸니쿨라 노선의 운행 중단 조치를 유지할 것을 권고했다. 지난달 3일 탈선 사고가 발생한 뒤 리스본의 푸니쿨라는 운행이 전면 중단된 상태다. GPIAAF는 케이블이 끊어져도 차량을 그 자리에 고정할 수 있는 제동 시스템이 완비될 때까지 푸니쿨라의 운행을 재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케이블이 끊어졌을 당시 운전기사의 시도에도 긴급 제동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제동 시스템은 사전 테스트도 받지 않았고 사고 당일 점검이 제대로 이뤄졌는지도 미지수라고 당국은 밝혔다. 또 사고 차량의 케이블은 승객 운송에 적합한지를 검증하는 인증도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하청 업체의 관리 감독도 제대로

    • 권혜진
    • 2025-10-2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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