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전했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 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 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 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 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을 시작하고 연내 전국 500여 개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측은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부스에서 사용중인 제품의 불편사항이나 설치 환경, 사용법 등에 대해 상담 및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필요시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고객 가정에 방문해 제품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해주는 현장 점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계절에 따른 제품별 사용 시기에 맞춰 고객이 사용중인 제품에 대한 집중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명훈 삼성스토어 고
블랙핑크가 오는 27일 미니 3집 발매를 앞두고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총 5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선공개곡 '뛰어(JUMP)'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GO', 'Me and my', 'Champion', 'Fxxxboy'가 차례로 담겼다.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인 만큼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한자리에 모인 네 멤버의 완벽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로 우뚝 선 블랙핑크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한층 더 확장한 5개 트랙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날 트랙리스트와 함께 베일을 벗은 포스터는 이번 앨범에 대한 힌트가 됐다. 다채로운 빛깔을 뿜어내는 검은 모래, 그 위에 피어오르는 몽환적인 연기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YG 측은 "[DEADLINE]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이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로 가득 채워진 앨범이 될 것"이라며 "다섯 트랙 모두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작업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16개 도시, 33회차에 걸친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데뷔 이래 첫 정규 앨범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우즈의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총 17곡이 수록되며, 타이틀곡으로는 ‘Human Extinction’과 ‘NA NA NA’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앨범에는 ‘00:30’을 시작으로 ‘Super Lazy’, ‘하루살이’, ‘화근’, ‘Human Extinction’, ‘비행’, ‘Bloodline’, ‘Downtown’, ‘STOP THAT’, ‘NA NA NA’, ‘몸부림’, ‘BEEP’, ‘Plastic’, ‘GLASS’, ‘CINEMA’, ‘사모’, ‘To My January’까지 총 17개의 트랙이 수록돼 우즈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예고한다. 이 가운데 선공개곡은 ‘CINEMA’와 ‘Bloodline’으로, 특히 선공개 타이틀 곡 ‘CINEMA’는 앞서 우즈의 단독 콘서트에서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트랙리스트와 함께 공개된 이미지들 역시 눈길을 끈다. 각 곡의 제목과 함께 곡의
NH농협생명은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보험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고객 신뢰 제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등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회사 측은 부연했다. 이번 결의대회에서 NH농협생명 임직원들은 윤리경영 실천과 더불어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을 목표로 하는 ‘농심천심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는 “윤리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보험사의 신뢰는 윤리적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모든 임직원이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전역을 거대한 문화 체험 공간으로 확장한다. 정규 5집 ‘ARIRANG’(아리랑) 발매를 기념해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되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잇는 또 하나의 대형 프로젝트가 예고됐다. 6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BTS THE CITY ARIRANG SEOUL’(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이하 ‘더 시티 서울’)이 진행된다. 음악과 미디어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는 설치 연출이 서울 곳곳에서 펼쳐진다. 방탄소년단 신보 발매 당일(3월 20일) 숭례문과 서울타워(구 남산타워) 등 서울을 대표하는 주요 랜드마크는 미디어 파사드로 물든다. 숭례문 같은 문화유산에 현대적인 미디어 표현을 더해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상징적 장면을 완성하게 된다. 이는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가 전 세계에 재조명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같은 달 22일까지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함께 공유하고 감상하는 콘셉트의 라운지형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이어 4월 중 서울 도심의 돌담과 계단, 가로수 등이 전시 공간처럼 꾸며진다. 방탄소년단의 노래 가사를 빛과 영상을 활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2차전 결전지인 멕시코 할리스코주(州)에서 홍역이 유행하고 있다. 멕시코 할리스코 보건부는 5일(현지시간) 지역 내 홍역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보건 경보를 발령하면서 주 내 특정 지역 학교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홍역 고위험군 및 영아 대상 백신 접종 확대 조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엑토르 라울 페레스 할리스코 보건부 장관은 현지 기자회견에서 "다양한 홍보 수단을 동원해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주민들에게 알리고 있다"라며 "신속 대응팀이 역학 감시를 강화하고 질병 통제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멕시코에서는 지난해 2월 북부 치와와주(州)를 시작으로 홍역 환자가 1년 새 지속해서 늘었다. 지난해 미국에서는 2000년 홍역 퇴치 선포 후 25년만에 가장 많은 홍역 환자가 나온 바 있다. 캐나다 역시 홍역 퇴치 국가 지위를 잃는 등 북미 지역에서의 확산세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범미보건기구(PAHO)와 멕시코 당국에서 확인한 확진 사례는 지난해 6천428명이며 이중 24명은 사망했다. 올해에는 지난 3일 기준 1천160여건의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최근 4주간 주간
미국 중재 하에 종전안을 협상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5일(현지시간) 2차 협상을 마무리 지었지만 314명의 포로 교환에 합의하는 것에 그쳤을 뿐 이번에도 별다른 돌파구는 도출되지 않았다. 블룸버그·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에 이어 이틀째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속개된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3자 회의는 이날 오전에 시작돼 약 4시간 만에 종료됐다. 3국의 이번 협상은 지난달 23∼24일에 이어 두 번째다. 이들은 우크라이나 측이 발표한 공동 성명에서 "대표단들은 각자의 수도에 상황을 보고하고 수 주 동안 3자 회담을 계속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3국은 공동 성명을 통해 3자 협상을 통해 종전안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뜻도 확인했다. 다음 협상 장소로 미국이 거론된다. 그러면서 회담을 주최한 UAE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스티브 윗코프 미국 대통령 특사는 "이번 회담은 건설적이었고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조건을 어떻게 마련할지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날 협상에서는 휴전 이행과 적대행위 중단·감시 방안 등이 주로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SNS에 "가까운 시일
가맹본부가 계약서 명시 없이 가맹점주로부터 받는 '차액가맹금'을 부당이득으로 본 대법원 판결로 산업계가 혼란한 가운데 서울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절반 가까이가 차액가맹금을 수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서울시에 등록된 정보공개서를 분석한 결과, 매출이 발생한 1천992개 가맹 브랜드 중 차액가맹금이 있는 곳은 47.9%(955개)였다. 외식, 서비스, 도소매 등 업종을 가리지 않고 가맹사업 전반에 걸쳐 차액가맹금이 있었다. 차액가맹금이란 가맹본부가 가맹점주에게 원재료 등 필수품목을 공급할 때 이윤을 붙여 받는 가맹금을 말한다. 유통 마진이 붙기 때문에 가맹점주는 시중 도매가보다 비싼 값을 내야 한다. 현행 표준가맹계약서는 가맹금, 로열티만 규정하고 있을 뿐 원·부자재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액가맹금에 대한 명시적 조항이 없다. 이 때문에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 차액가맹금 분쟁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 서울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13개 업종 표준가맹계약서를 개정해 차액가맹금 조항을 명시적으로 신설할 것을 공정거래위원회에 건의했다. 개정 건의안에는 차액가맹금을 계약 단계에서 명확히 드러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이 담겼다.
인공지능(AI)발 소프트웨어(SW) 위기론'의 진원지인 앤트로픽이 더 강력한 AI 모델을 선보였다. 앤트로픽은 자사의 AI 챗봇 '클로드'의 최상위 모델 '오퍼스 4.6'을 출시한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해 11월 말에 이전 판인 '오퍼스 4.5'를 선보인 지 불과 2개월여 만에 새 버전을 내놓은 것이다. 오퍼스 4.6에서 가장 주목되는 기능은 '에이전트 팀'의 도입이다. AI 에이전트를 하나가 아니라 여럿 부릴 수 있는 기능이다. 앤트로픽의 제품 총괄인 스콧 화이트는 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에 "한 에이전트가 작업을 차례로 처리하도록 하는 대신 여러 에이전트에 작업을 나눠 줄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에이전트들이 "협업하고 작업을 더 빨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능이 최근 클로드가 선보여 SW 관련 기업의 주가를 폭락시켰던 '클로드 코워크'와 결합하면 파급력이 배가될 것으로 추정된다. 복잡다단한 작업에 사용됐던 SW의 기능까지 여러 AI 에이전트가 대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화이트 총괄은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도 단지 작업 수행 능력을 보고 클로드 코드를 많이 이용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면서 자사 AI 모델 이용자들이 제품관리자
2026년 2월 6일 금(음 12월 19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무슨 일이든 지인들과 함께 협력해 보면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60年生 기분에 따라서 행동하기 쉬운 날이니 약간의 금전 손실을 볼 수도 있어요. 72年生 시작한 일이 용두사미가 되지 않으려면 외적인 화려함보단 실속을 챙겨야 해요. 84年生 고여 있는 물이 썩기 쉽듯 해 오던 패턴에서 벗어나 변화를 꾀해 보세요. 96年生 지갑이 얇아지는 대신 즐거움이 채워지는 날이니 약간의 지출은 나쁘지 않아요. 08年生 얘기를 언짢게 생각하면 밑도 끝도 없으니 좋은 게 좋은 거라고 하고 넘기세요. 소띠 49年生 자신의 성과를 다른 사람에게 뺏길 수 있으니 지기 몫은 스스로 챙겨야 해요. 61年生 새것이 좋아 보여도 옛것을 무시 말고 사람은 구관이 명관인 것을 잊지 마세요. 73年生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오는 법이니 무슨 일이든 계획을 확실히 해 두세요. 85年生 얼렁뚱땅 눈가림으로 처리하지 말고 정도를 지키며 노력해 나가야 좋아요. 97年生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듯 주변 분위기와 상황을 잘 파악해 보고 행동하세요. 09年生 머리는 잘 돌아가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 날로 무리한 일은 피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