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전기 추진 선박 해양 생태계 구축'을 제안했다. 15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오는 19일 개최되는 '제56회 다보스포럼(WEF) 연차 총회'에 앞서 포럼 공식 웹사이트에 전기 추진 선박 해양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기고문을 게재했다. 김 부회장은 지난 2024년 다보스포럼 연차총회에서도 ‘무탄소 추진 가스 운반선’을 글로벌 업계 최초로 제안한 바 있다. 김 부회장은 전기 선박 개발과 안정적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개발, 항만 충전 인프라 구축, 탈탄소 에너지 공급 설비 등의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이번 기고문에서 200년 넘게 화석연료에 의존해온 해운 산업이 친환경 추진 체계로의 전환을 시작했다고 진단한 후 국제해사기구(IMO)의 2050년 넷제로(Net Zero) 목표와 유럽연합(EU)의 탄소 배출 규제 강화 등에 따라 해운사들은 2027년 이후 탄소 배출량 전량에 대해 배출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단기적으로는 선박 탄소 포집과 같은 과도기적 방법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겠지만, 근본적으로 선박 동력체계를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기 선박의 본격적 확산을 위해 안정적인 ESS
신예 보컬리스트 이수연이 애절함 가득한 첫 번째 싱글을 내놓는다. 15일 소속사 지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이수연은 이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다른 날을 살아가며 이제’를 발매한다. ‘다른 날을 살아가며 이제’는 발라드 장르로, 말하듯 던지는 이수연의 음색과 반복되는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브릿지 이후 강조되는 고음이 인상적이다. 또한 애절함이 가득한 ‘해맑은 미소로 웃고 있겠지’라는 가사는 스스로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묵직한 여운을 안긴다. 특히 ‘다른 날을 살아가며 이제’는 세현이 작곡, 작사를 맡았으며 이창섭, 적재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곡들을 작업한 임수혁 편곡가가 참여했다. 이수연은 경연 프로그램 ‘더 스트릿 시즌3’ 파이널 TOP3에 들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서경대 실용음악과 졸업을 앞두고 있는 이수연은 활발한 음악 행보를 통해 섬세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보컬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다시 한번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뽐낸다. 15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오는 3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랜드마크인 스타디움 메르데카(Stadium Merdeka)에서 개최되는 K-팝 뮤직 페스티벌 ‘K-SPARK in Malaysia 2026’에 메인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K-SPARK in Malaysia 2026’에는 화사(HWASA), 있지(ITZY) DPR IAN 등도 함께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K-SPARK Malaysia 2026’의 핵심 슬로건인 ‘The spark turns into a wildfire’는 작은 불꽃에서 시작해 전 세계를 뒤흔드는 거대한 흐름을 만든 지드래곤의 음악적 행보와 맞닿아 있다. 주최 측은 그를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명명하며, 이번 페스티벌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인물로 강조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드래곤이 ‘K-SPARK’ 3회 연속 메인 아티스트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그가 단순한 출연진을 넘어 공연 브랜드 자체를 견인하는 상징적 존재임을 다시 한번 각인하는 것"이라며 "지난해 월드
싱어송라이터 김승주가 단독 콘서트 'HINT III'의 1회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소속사 tapes(테잎스)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김승주의 단독 콘서트 'HINT III'의 추가 공연 소식을 알렸다. 해당 추가 공연은 15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단독 콘서트 'HINT III'은 당초 24일 공연만 예정돼 있었으나, 티켓 오픈 이후 전석이 매진되며 김승주의 탄탄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김승주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1회 추가 공연을 확정, 오는 24일~25일 양일간 서울 중구에 위치한 CKL스테이지에서 2회차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김승주가 올해 초 발매 예정인 정규 앨범에 대한 힌트를 담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그간 HINT 시리즈를 통해 미공개 곡과 음악적 방향성에 대한 단서를 제시해 온 만큼, 그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다. 김승주는 2시간의 러닝타임 동안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소화하는 것은 물론, 이번 공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MD도 준비해 관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록 기반의 만화적인 사운드와 독창적인 어법,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구축된 세계관을 통
그룹 세븐틴 도겸X승관의 신곡 ‘Blue’가 ‘노래 고수’들의 보컬 챌린지를 타고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도겸X승관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에 그룹 다비치, 가수 이무진, 윤하, 그룹 라이즈 소희 등이 참여한 ‘Blue’ 챌린지를 잇달아 게재했다. 탁월한 가창력으로 정평이 난 아티스트들이 힘을 보탠 만큼, 원곡을 각기 다른 색깔로 재해석한 영상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승관은 다비치 이해리와 함께 ‘Blue’의 하이라이트를 불렀다. 두 사람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물론, 원곡과는 다른 화음 선율이 귀를 사로잡는다. 도겸은 이무진과 마이크 없는 ‘생(生) 라이브’로 입을 맞춘 데 이어, 다비치 강민경과도 감미로운 호흡을 들려줬다. 윤하와 라이즈 소희는 솔로 버전의 ‘Blue’를 선보여 호평받았다. 윤하는 특유의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겨울 감성을 극대화했고, 소희는 유니크한 음색으로 원곡을 소화해 시선을 끌었다. 각 아티스트의 매력과 역량이 묻어나는 영상에 글로벌 팬들은 “감성 장인들이 만들어준 귀호강 타임”, “실력이 뒷받침하기에 가능한 챌린지” 등 환호를 쏟아내고 있다. 이색적인 챌린지도 마련됐다. 승관이 유튜브 채널 ‘사내뷰
그룹 라잇썸(LIGHTSUM) 상아, 초원, 주현이 첫 유닛 활동에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라잇썸 상아, 초원, 주현의 디지털 싱글 '아름답고도 아프구나'와 라이브 클립을 공개한다. 이번 싱글은 라잇썸의 첫 유닛 프로젝트로 상아, 초원, 주현의 개성 있는 보컬이 만나 라잇썸의 기존 음악 세계와는 또 다른 결을 선명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세 멤버는 앞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Golden' 커버 영상을 통해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디지털 싱글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는 비투비의 히트곡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를 라잇썸 유닛만의 색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한 담백한 편곡에 세 멤버의 섬세한 보컬이 더해져 아름다움과 아픔이 교차하는 감정을 깊이 있게 그려낸다. 라잇썸 첫 유닛인 상아, 초원, 주현은 음원 발매와 함께 이날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라이브 무대를 공개한다. 상아, 초원, 주현은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발매에 앞서 일문일답을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Q 라잇썸 첫 유닛 결성
하나은행이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수령 고객에게 연 1%의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하나은행은 공적연금을 수령하는 손님의 일시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 1.0%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소액 신용대출 상품인 '연금 생활비 대출'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연금 생활비 대출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을 수령 중인 손님을 대상으로 한 상품으로,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연금 수령 손님의 소액 생활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하나은행 측은 설명했다. 연금 생활비 대출은 50만원 단일 한도로 설계돼 별도의 복잡한 한도 산출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금리는 연 1.0%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대출 기간은 3년으로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사용할 수 있는 마이너스 통장 방식이다. 또 연금 수령 계좌와 연계해 상환 관리가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구조로, 불가피하게 고금리 대출 시장으로 유출되는 상황을 예방하는 등 금융소비자 보호 측면도 고려됐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고령화 사회가 가속화되면서 연금 수급자의 소액 생활자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손님들이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가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북미 올해의 차는 완성차차 업계의 오스카 상으로 불릴 만큼 공정성과 신뢰도가 높은 상이다. 현대차는 14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 시상식에서 팰리세이드가 유틸리티 부문 ‘북미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차그룹은 북미 올해의 차를 모두 9번 수상하게 됐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팰리세이드를 비롯해 지금까지 ▲현대차 제네시스(2009) ▲현대차 아반떼(2012) ▲제네시스 G70(2019) ▲현대차 코나(2019) ▲기아 텔루라이드(2020) ▲현대차 아반떼(2021) ▲기아 EV6(2023) ▲기아 EV9(2024)이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올해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는 현대차 팰리세이드를 비롯해 루시드 그래비티(Lucid Gravity), 닛산 리프(Nissan Leaf) 등 총 3개 모델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팰리세이드는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개선한 차세대 하이
아르테미스(ARTMS)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ARTMS World Tour Grand Club Icarus in Europe'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5일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아르테미스는 이번 공연을 통해 앨범 'Club Icarus'의 다양한 곡들을 선물하며 더욱 깊어진 자신들만의 세계와 이야기를 선사했다. 또한 다양한 커버에 이어 이달의 소녀 시절 노래들까지 아르테미스의 색깔로 무대 위에 펼쳐내며 벅찬 함성과 박수를 이끌어냈다. 영국 팬들과 함께 유럽 투어의 첫 발걸음을 뗀 아르테미스는 프랑스 파리, 독일의 쾰른과 뮌헨, 핀란드 헬싱키, 폴란드 바르샤바를 방문해 'ARTMS World Tour Grand Club Icarus in Europe'의 열기를 이어간다. 'Grand Club Icarus'는 지난해 발매해 큰 반향을 이끌어낸 앨범 'Club Icarus'와 함께하는 아르테미스의 새로운 월드투어 브랜드다. 아르테미스는 앞서 미국 뉴욕과 LA에서 특별한 파티 '클럽 이카루스'를 오픈했으며, 북미 투어에 돌입해 11개 도시에서 관객들과 만났다. 이후 남미로 발걸음을 옮겨 4개국을 방문해 무대를 펼쳤다. 아르테미
그룹 아홉(AHOF)이 세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15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오는 2월 15일 필리핀 세부 콜리세움에서 '2026 FANMEETING AHOF for LOVE in CEBU(2026 팬미팅 아홉 포 러브 인 세부)'를 개최한다. 아홉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세부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이날 이들은 오후 1시와 6시(현지시간) 총 두 차례에 걸쳐 공연을 선보이고 현지 팬들과 깊은 유대감을 다진다. 특히 이번 공연은 밸런타인데이와 맞물려 진행돼 팬들에게 더 특별한 하루가 될 전망이다. 아홉 역시 포하(FOHA, 공식 팬클럽명)를 즐겁게 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달콤한 시간을 선물하고, 남다른 팬 사랑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아홉은 한국과 일본, 중국, 필리핀 등을 넘나들며 입지를 공고히 했다. 데뷔 한 달 만에 개최한 필리핀 팬 콘서트는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연말에는 필리핀 대표 방송사의 카운트다운쇼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등 존재감을 자랑했다. 이러한 상승세 속에 아홉은 최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내 첫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