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태진이 서울, 대구, 부산을 거쳐 용인에서 전국투어의 대단원을 장식했다. 19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손태진은 지난 17~18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25 손태진 전국투어 콘서트 'It's Son Time''을 개최하며, 4개 도시에서 이어진 전국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It's Son Time'은 '손태진의 시간'이라는 테마에 걸맞게 완성도 높은 연출 속 그의 다양한 음악적 순간들을 각기 다른 챕터로 풀어낸 공연이다. 매 공연마다 진심 어린 무대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이번 투어는 손태진의 음악 여정을 집약한 의미 있는 시간으로 완성됐다. 먼저 공연의 막을 여는 'Son rise Time'에서 손태진은 정규 1집 'SHINE'의 타이틀곡 '꽃'과 김원준의 'Show' 등 신나는 분위기의 무대들로 시작부터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어진 'Story Time'에서는 첫사랑과 설렘, 이별과 그리움까지 인생의 다양한 감정을 조화롭게 엮은 뮤지컬 형식의 무대를 펼첬다. 손태진은 '연극이 끝난 후', '알 수 없는 인생' 등 한 편의 인생 이야기를 음악에 빗대 풀어내며 진한 감동과 여운을 안겼다. 곡마다 다른
현대해상은 발달지연 및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조기개입 솔루션 공모사업 ‘아이마음 탐사대’에서 SPACE-1 단계에 진출할 12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이마음 탐사대는 현대해상이 후원하고 세브란스병원,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임팩트스퀘어가 공동 주관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번에 진출한 12개 팀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아재활의학과 컨소시엄,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컨소시엄, 서울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컨소시엄, 서울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컨소시엄, 이화여자대학교 언어병리학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재활의학과, 잼잼테라퓨틱스, 언어발전소 컨소시엄, 뉴다이브 컨소시엄 등이다. SPACE-1 단계를 통과한 최종 6개 팀은 SPACE-2 단계로 진출해 팀당 총 11억원의 지원을 받아 80명 이상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대조실험(RCT)을 수행, 솔루션의 과학적 효과성을 본격적으로 입증하게 된다.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은 “아이마음 탐사대는 3년에 걸쳐 단계별 검증 구조로 운영되는 공모사업으로, 효과성이 검증된 솔루션에 보다 집중적으로 자원이 투입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
가수 임영웅이 하늘빛 고척스카이돔을 완성하며 영웅시대와 ‘건행’(건강하고 행복하세요)을 약속했다. 19일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서울 콘서트를 열었다. 정규 2집에 수록된 ‘Wonderful Life’로 에너지 넘치는 오프닝 무대를 선보인 임영웅은 영웅시대에게 밝고 힘찬 인사를 건넨 후 재즈버전으로 새롭게 탄생한 ‘이제 나만 믿어요’부터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들꽃이 될게요’, ‘비가 와서’ 등으로 무대를 이어갔다. 특히 파워풀한 면모를 볼 수 있는 ‘답장을 보낸지’와 ‘ULSSIGU’로 현장의 열기와 객석의 호응은 뜨겁게 만들었고,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과 ‘돌아보지 마세요’ 등으로 한층 더 깊어진 감성을 전했다. 다양한 장르의 곡과 노래의 맛을 더하는 무대 연출, 장치의 향연 속 임영웅은 ‘영웅 노래자랑’ 코너를 통해 즉석에서 추천받은 곡을 열창했다. 영웅시대와의 떼창 케미를 잊지 않으면서 어떤 곡이든 그만의 색이 더해진 명품 무대를 선사했다. 팬들의 열띤 앙코르 요청에 재등장한 임영웅은 “내 삶의 나침반이자 답이 되어주셔서 감사하
한화그룹은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5’ 수상자 10명이 지난 1월 11일부터 18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2011년 “젊은 노벨상 수상자를 양성하자”고 제안하면서 시작된 고등학생 대상 과학경진대회다. 이번 해외 탐방에는 ′25년도 은상 이상 수상 5개팀, 총 10명이 참여했으며, 대회 주제인 ‘Saving the Earth’와 연계된 탐방 프로그램 속에서 미래 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고 한화그룹 측은 전했다. 해외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단일 연구기관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연구소인 독일 율리히 연구소 방문을 시작으로, 막스플랑크 고분자 연구소, 다름슈타트 공과대학교, 베를린 공과대학교, 프라운호퍼 광통신 연구소, 포츠담 천체물리학 연구소를 방문해 글로벌 연구 현장과 학습 환경을 체험했다. 율리히 연구소에서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스템 개발을 위한 태양광 발전, 수소 기술, 생명과학, 환경 연구 등 다양한 연구 사례를 확인했다. 또 노벨상 사관학교로 불리는 막스플랑크 협회의 산하 기관인 막스플랑크 고분자 연구소에서는 세계적 수준의 신소재 연구를
그룹 비투비(BTOB) 이민혁(HUTA)이 타이베이에 이어 방콕까지 뜨겁게 달궜다. 19일 소속사 비투비 컴퍼니에 따르면, 이민혁은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방콕 미스터 폭스 라이브 하우스(MR.FOX LIVE HOUSE)에서 '2026 이민혁(허타) 콘서트 '훅 - 후 : 킹'(2026 LEE MINHYUK(HUTA) CONCERT 'HOOK - WHO : KING')을 개최했다. 앞서 지난해 9월 서울에서 '훅 - 후 : 킹'의 화려한 막을 연 이민혁은 도쿄, 타이베이에 이어 방콕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며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솔로로서 방콕에서 처음 개최하는 콘서트로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이날 이민혁은 '브이(V)', '아임 레어(I'm Rare)', '위험해(Firework)'를 연이어 선보이며 콘서트의 오프닝을 강렬하게 장식했다. 그는 "방콕이라는 링 위에서 지금의 저를 보여주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준비했다"라며 "그 과정 하나하나를 끝까지 함께봐주시면 좋겠다"라고 방콕 첫 공연에 대한 긴장과 설렘을 나타냈다. 이어 '허타존(HUTAZONE)', '야(Ya)', '너도? 나도!', '리얼 게임(Real Game)
그룹 투어스(TWS)가 데뷔 2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연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19일 팀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에 데뷔 2주년 이벤트 ‘Sparkling Days’의 모션 티저를 공개했다. 투어스 공식 캐릭터가 레이싱 카를 타고 도로를 질주하며 아이템을 획득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은 앞으로 어떤 2주년 기념 콘텐츠가 준비돼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응원봉, 스케이트보드 등 지난 1년간 투어스의 발자취를 떠올리게 하는 상징물들이 녹아 있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Sparkling Days’는 투어스의 데뷔일(1월 22일)을 기념해서 한 해 동안 반짝였던 순간을 추억하는 연간 이벤트다. 꽉 찬 2년을 보내며 한층 여유롭고 성숙해진 투어스가 42(팬덤명)를 초대해 생일 파티를 여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Sparkling Days’의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추후 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2일 데뷔 2주년을 맞이하는 투어스는 지난 1년간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렸다. 두 장의 미니 앨범을 발매하며 음악 스펙트럼을 넓혔고, 첫 팬미팅과 단독 콘서트를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를
그룹 빌리(Billlie)가 완전체로 돌아온다. 19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오는 27일 오후 6시 프리 릴리즈 싱글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을 발매한다. 발매에 앞서 이날 공식 SNS를 통해 공중에 떠 있는 신비로운 누각과 구름을 담은 첫 티징 콘텐츠 'GRANT OF ADMITTANCE'로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했다. 빌리는 콘텐츠에서 그간 전개해 온 앨범 스토리들과 연관이 깊은 '빌리 & 러버스' 캐릭터와 함께 처음 등장한 새로운 캐릭터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호기심을 극대화했다. 이번 싱글은 글로벌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가 수록된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one'의 다음 이야기이자, 두 번째 챕터의 프리 릴리즈 싱글이다. 또한 지난해 11월 데뷔 4주년 기념 미니 팬미팅에서 들려준 미발매곡 'cloud palace'와 동명의 싱글명으로, 공개 직후 정식 발매 요청이 쏟아졌던 곡이다. 빌리는 그동안 일본, 미국
삼성화재는 지난 16일 임직원의 준법 의식을 고취하고, 윤리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컴플러스데이(Complus Day)'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금융권의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 맞춰 임직원들에게 올바른 컴플라이언스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삼성화재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신설된 컴플러스데이는 고객과 임직원에게 플러스가 되는 준법 문화의 날이라는 의미로 Compliance(컴플라이언스)와 Plus(플러스)의 합성어다. 올해 행사는 컴플라이언스팀과 소비자 정책팀, CISO 등 내부통제 관련 부서들이 함께 참여해 '디지털 시대의 올바른 컴플라이언스’라는 부제로 진행됐다고 삼성화재 측은 부연했다.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은 "디지털 시대의 컴플라이언스는 안전한 성장을 가속하는 정교한 조타장치와 같다"며 "꾸준한 준법윤리 실천을 통해 흔들림 없는 삼성화재의 중심축이 되어 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삼성화재 준법지원파트 관계자는 "금융업계 전반에서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 강화 기조가 계속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보험사가 될 수 있도록 윤리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육비 선지급금 회수 절차가 19일부터 시작된다. 성평등가족부와 양육비이행관리원은 작년 7∼12월 한부모 가족 등에 선지급한 양육비를 채무자에게 회수하는 절차를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양육비 선지급제는 헤어진 배우자에게 양육비를 받지 못한 한부모 가족에 국가가 먼저 양육비를 지급하고, 추후 양육비 채무가 있는 비양육자에게 선지급금을 회수하는 제도다. 작년 7월 처음 시행됐다. 회수 대상 금액은 77억3천만원이다. 양육비이행관리원은 선지급 결정 당시 채무자에게 해당 사실과 향후 회수 절차가 진행된다는 것을 안내했다. 양육비이행관리원은 회수 사유와 금액, 납부 기한 등을 적시한 회수통지서 4천973건을 1월과 7월 2회 발송할 예정이다. 채무자가 회수통지에 따르지 않으면 30일 이상의 기한을 정해 납부를 독촉한다. 회수통지와 독촉에도 선지급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예금 잔액을 포함한 소득과 재산을 조사하고, 국세 강제징수의 예에 따라 징수를 추진한다. 선지급 결정 이후 양육비 채무를 이행한 채무자는 회수통지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양육비 선지급 결정 통지 이후 자발적으로 양육비를 100만원 이상 납부한 경우는 111건이
생애 말기에 연명의료(연명치료)를 받지 않고 존엄한 죽음을 택하겠다고 사전에 서약한 사람이 지난해 320만명을 넘어섰다. 19일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에 따르면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한 사람은 지난해 12월 기준 320만1천958명이었다. 사전의향서 등록자 중 남성은 107만9천173명, 여성은 212만2천785명으로 여성이 남성의 약 2배에 달한다. 연령대로 보면 70대가 124만6천4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65∼69세 56만3천863명, 80세 이상 56만3천655명 등으로 65세 이상이 총 237만3천565명이었다. 이는 국내 65세 이상 인구 1천만여명 중 23.7%에 해당하는 수치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미래 임종에 대비해 연명의료에 대한 의향을 미리 작성해두는 문서로, 19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전국 지정 등록기관을 찾아 설명을 들은 후 서명할 수 있다. 일명 '존엄사법'(연명의료결정법)이 시행되며 연명의료결정제도가 도입된 첫해인 2018년에는 등록자가 8만6천여명으로 시작해 이후 점차 참여가 늘었다. 2021년 8월 100만명, 2023년 10월 2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 8월 처음으로 300만명을 돌파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