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빌리(Billlie)가 서울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피날레 공연을 연다. 28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오는 3월 29일 서울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월드투어 'Our FLOWERLD(Belllie've You)'를 개최한다. 'Our FLOWERLD(Belllie've You)'는 빌리가 데뷔 후 처음 진행한 월드투어다. 빌리는 지난해 유럽 9개 도시와 미주 14개 도시를 차례로 달군 데 이어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7개 도시의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저력을 과시했다. 빌리는 서울에서 피날레 공연을 개최, 첫 월드투어 성료를 자축하는 동시에 빌리브(팬덤명)가 지켜보는 앞에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소속사 측은 “이번 피날레 공연은 빌리가 국내에서 정식으로 진행하는 첫 콘서트”라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빌리는 공식 SNS를 통해 'Our FLOWERLD(Belllie've You)'의 서울 공연 포스터도 공개했다. 빌리가 데뷔 전 선보인 팬송 'FLOWERLD'의 노랫말인 '너로
일본 록 밴드 ‘마이 퍼스트 스토리(마퍼스‧MY FIRST STORY)가 내한 공연을 갖는다. 2012년 데뷔 후 13년 만에 처음이다. 27일 공연기획사 컨셉케이컴퍼니에 따르면, 마퍼스는 5월 24~25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첫 번째 내한 공연 ‘마이 퍼스트 스토리 라이브 앳 서울(MY FIRST STORY LIVE at SEOUL)’을 연다. 올해 마퍼스는 일본에서 아레나 투어를 진행 중인데, 한국 팬들과도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마퍼스는 ‘아임 어 메스(I’m a mess)’를 비롯해 ‘불가역 리플레이스’, ‘100만 타임즈(1,000,000 TIMES)', ‘몽환(夢幻)’ 등 여러 히트곡들을 라이브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가운데 몽환은 애니메이션 ‘귀면의 칼날’ 오프닝 테마곡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던 곡이다. 마퍼스는 보컬 히로, 기타 테루, 베이스 노부, 드럼 키즈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히로는 일본 록 밴드 ‘원 오크 록(ONE OK ROCK)’ 보컬 타카의 친동생이다. 데뷔 초 타카 목소리와 비슷해 주목 받았으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발전했다. 마퍼스는 2023년 도쿄돔에서 원 오크 록과 합동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인 슈퍼주니어 예성이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또 한번 팬들과 만난다. 2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예성은 4월 19~20일 이틀 동안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콘서트 ‘위아 더 컴플리케이티드 카인드(We’re the Complicated Kind)’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1월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전석 매진되며 펼쳐진 ‘2025 YESUNG CONCERT [It’s Complicated] in SEOUL’의 호응에 힘입어 열리는 앙코르 콘서트다. 예성 앙코르 콘서트의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이뤄진다. 3월 4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가, 6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현재 서울을 포함해 아시아 8개 지역에서 투어를 펼치고 있는 예성은 지난 8일 방콕과 22일 홍콩 공연을 마쳤다. 빠르게 매진된 3월 8일 타이베이 공연을 7일까지 1회차 추가하는 등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예성은 오는 28일 싱가포르 미디어코프 시어터(The Theatre at Mediacorp)에서 다음 공연을 이어간다.
한국과 쿠바의 수교 1주년을 맞아 쿠바 출신의 재즈 피아니스트 알프레도 로드리게즈 트리오가 11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24일 공연기획사 재즈브릿지컴퍼니에 따르면, 알프레도 로드리게즈 트리오는 오는 3월 21일 오후 7시 45분 서울 성수아트홀에서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한국과 쿠바는 지난해 2월 14일 역사적인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쿠바는 한국의 193번째 수교국으로, 이는 대중남미 외교와 정치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수교 이후 1년이 지났지만, 양국 간 문화교류 행사는 아직 활발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공연은 의미 있는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알프레도 로드리게즈는 아바나 출신의 재즈 피아니스트로, 흥겨운 아프로-쿠반 재즈를 연주하며 쿠바의 열정적인 문화를 음악으로 표현한다. 그는 2006년 몽트뢰 재즈페스티벌에서 쿠바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초청받아 세계 무대에 데뷔했으며, 재즈와 팝 음악의 거장 고(故) 퀸시 존스로부터 "특별한 재능의 소유자"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퀸시 존스는 "그는 내 음악 인생을 통틀어 최고의 뮤지션으로 손꼽힐 정도"라며 알프레도의 탁월한 재능과 잠재력을 인정했다. 이번 트리오 공연에는 쿠바 출신의 드러
일본의 인기 싱어송라이터 아이묭(Aimyon)이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24일 공연주최사 엠피엠지에 따르면, 아이묭은 오는 4월 19~2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9홀에서 단독 콘서트 '돌핀 아파트(Dolphin Apartment)’를 개최한다. 2015년 데뷔한 아이묭은 독창적인 멜로디와 현실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들로 일본 음악계에서 빠르게 주목받았다. 2017년 발표한 '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 ', '너는 록을 듣지 않아'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8년 발표한 '마리골드(Marigold)’로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장기 흥행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날 기준 '마리골드'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는 3억회를 넘겼다. 아이묭은 NHK 음악방송 홍백가합전에 6회 출연하고, 일본레코드대상, MTV 뮤직비디오 어워드, SPACE SHOWER 뮤직어워드 등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국내에서는 '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가 틱톡 챌린지를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감각적인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인 이 곡은 SNS에서 수많은 숏폼 콘텐츠에 사용되며 급속도로 확산되었고, 이를 통해 아이묭의 음악이 국내에서도 폭넓은 관심을 받
지난해 4만 명의 글로벌 팬들을 열광케 한 ‘위버스콘 페스티벌’이 올해 저녁 시간대 야외공연을 신설하며 더욱 다채로운 무대로 돌아온다. 하이브와 위버스는 20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2025 위버스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 이하 위콘페)’을 오는 5월 31일과 6월 1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로 3회째인 위콘페는 장르와 세대를 초월하는 음악 축제이자 글로벌 팬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제공하는 음악 페스티벌로 매년 열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해 세븐틴, 요아소비 등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 24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양일 티켓이 전석 매진되며 전세계 총 4만 명(오프라인 2만 2천 명, 위버스 라이브 스트리밍 1만 8천 명)의 관객이 함께했다. 위콘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인스파이어 아레나와 디스커버리 파크 일원을 모두 활용한 대규모 페스티벌로 진행된다. 아티스트 단독 콘서트 수준의 웰메이드 무대에서 더욱 몰입감 있게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실내 공연 ‘위버스콘(Weverse Con)’과 야외 공연장에서 올 라이브 밴
가수 박창근이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박창근 장르 With 오케스트라'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19일 소속사 그나안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박창근의 30여 년 음악 활동을 집대성한 '박창근 장르'와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만남으로, 깊은 감동과 서사를 선사할 예정이다. 50인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과 박창근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져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레퍼토리는 '다시 사랑한다면', '미련', '님은 먼 곳에' 등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과 함께 고(故)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 '그날들' 등 감성적인 곡들, 그리고 박창근의 자작곡 '바람의 기억', '추억', '흔들리는 봄'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관객들과 함께 노래하며 음악적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박창근은 1999년 1집 앨범 발표 이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1년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우승을 계기로 더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게 되었다. 2024년부터는 매월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박창근 장르 With 오케스트라' 전국 투어 콘서트는 2025년 3월 8일과 9일 고양 아람누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8년만에 월드투어를 확정 짓고, 한국에서 첫 공연을 갖는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는 오는 3월 29~30일 이틀 동안 오후 6시 30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지드래곤 월드투어 ‘위버멘쉬’ 인 코리아(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 IN KOREA presented by Coupang Play)’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솔로 가수 역대 최대 규모의 투어 기록을 세운 지난 2017년 진행된 두 번째 월드투어(‘2017 WORLD TOUR ACT III: M.O.T.T.E’) 이후 무려 8년여 만에 개최하는 공연이다. 국내 첫 공연 소식과 함께 공식 팬 SNS를 통해 공개된 포스터에는 앞서 공개된 지드래곤의 뒷모습, 옆모습 실루엣에 이어 정면샷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범상치 않은 헤어스타일의 그는 강렬한 시선과 눈빛으로 바라본다. 오는 25일 정규 앨범 ‘Übermensch(위버멘쉬)’를 발매하는 지드래곤은 선발매곡 '파워(PO₩ER)', '홈 스윗 홈(HOME SWEET HOME)'을 비롯해 ‘TOO BAD’, ‘DRAMA’, ‘IBELONGIIU’,
팝 아티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레코딩 엔지니어인 일라이저 우즈(Elijah Woods)가 ‘기브 미 더 선라이트(Give Me The Sunlight)’ 투어의 일환으로 오는 8월 다시 서울을 찾는다. 12일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토론토 출신 일라이저 우즈는 오는 8월 14일 오후 8시 서울 무신사 개러지에서 내한 공연을 갖는다. 일라이저 우즈는 매력적인 멜로디,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텔링, 그리고 시그니처인 깔끔한 프로덕션으로 많은 아티스트의 협업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는 여러 장의 플래티넘·골드 앨범 기록과 함께 캐나다 주노 어워드에서 통산 4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2023년 발매한 EP ‘bright orange everglow’의 수록곡 ‘24/7, 365’는 유튜브 조회수 4천만 뷰를 돌파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꾸준한 작업을 통해 지난 3년 동안 5개의 EP와 여러 싱글을 발표해 10억 회 넘는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글로벌 뮤지션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일라이저 우즈는 2023년 첫 캐나다 투어를 전석 매진시키며 관객을 사로잡았고, 이후 홍콩, 도쿄, 싱가포르 등 아시아의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매진시키며 큰 인기
짜릿한 사운드로 관객들을 만나온 ‘버저비트 페스티벌 2025(BUZZER BEAT FESTIVAL 2025)’가 오는 3월 1~2일 KBS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11일 페스티벌 주최 및 주관사 컬처띵크(CULTURE THINK)에 따르면, 지난 10일 공개된 라인업 포스터에는 국내 힙합 신을 대표하는 이센스(E SENS)와 식케이(Sik-K)&릴 모쉬핏(Lil Moshpit), 그리고 창모(CHANGMO)가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이름을 올렸다. 스윙스, 비와이, 키드밀리, 양홍원, 제이통 등 힙합 신에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아티스트들도 대거 출연한다. 아울러 2024년 한국 힙합 어워즈에서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한 샤이보이토비, 2025년 한국 힙합 어워즈에 노미네이트된 율음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부터 신예 아티스트까지 함께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태버, 거니, 유토 등 알앤비와 인디 장르의 아티스트 또한 라인업에 포함됐다. 강렬한 힙합 사운드부터 감미로운 알앤비 사운드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뮤직 페스티벌이 될 전망이다. 경기 종료 직전 터지는 짜릿한 버저비터 사운드처럼 짜릿한 경험을 선사하는 버저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