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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달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어떻게 바뀌나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처에 맞춰 수도권매립지 쓰레기 반입 규정도 대폭 바뀐다. 11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에 따르면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에 반입될 내년도 직매립 대상 폐기물은 총 8만9천t으로 추산됐다. 이는 올해 직매립 폐기물 예상 반입량인 58만8천t보다 85%가량 줄어든 것으로,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영향이 가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서울시·인천시·경기도는 내년 1월 1일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처를 시행하기로 공식적으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종량제봉투에 담긴 쓰레기를 직접 땅에 묻지 못하고 소각이나 재활용을 거쳐 나온 잔재물만 매립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SL공사는 쓰레기 반입량이 급감할 것에 대비해 '수도권매립지 폐기물 반입 등에 관한 사무처리규정'을 실제 여건에 맞게 개정하기로 했다. 우선 생활폐기물(잔재물)의 반입 허용 시간은 평일 하루 9∼10시간 수준에서 6시간으로 축소해 예산을 절감하고 주변 환경영향을 최소화한다. 다만 매립지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반입 허용 시간을 조정하거나 토요일·공휴일 반입을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근거 조항을 추가했다. 연간 생활폐기물

    • 권혜진
    • 2025-12-11 07:46
  •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자금 부채로 신용등급 강등위험"

    넷플릭스가 워너브러더스 인수 대금을 지불하기 위해 대규모 차입을 추진하면서 신용등급이 강등될 위험이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모건스탠리 보고서를 인용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분석팀은 넷플릭스의 부채 증가가 투자자들에게 위험 요소라고 지적하면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글로벌에서 받은 A 등급이 BBB 등급으로 내려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넷플릭스는 지난 5일 워너브러더스의 영화·TV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서비스 HBO 맥스를 720억달러(약 105조6천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는 넷플릭스의 인수 조건에 월가 은행들로부터 590억달러(약 86조5천억원) 규모의 임시 부채를 조달하는 방안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게다가 이번 인수전에서 경쟁한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워너브러더스 전체를 대상으로 적대적 인수 제안을 내놓으면서 워너브러더스의 부채 포함 기업가치를 1천80억달러 이상으로 평가해, 향후 넷플릭스의 부채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블룸버그는 지적했다. 아울러 넷플릭스는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워너브러더스에 58억달러(약 8조5천억원)의 위약금을 물어줘야 한다. 하지만

    • 권혜진
    • 2025-12-11 07:39
  • 美연준, 올해 마지막 FOMC서 금리 0.25%P↓…내년 전망은 안갯속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0일(현지시간) 고용 둔화 등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다만 여전히 높은 물가와 실업률 증가 중 어디에 더 초점을 맞출지를 두고 연준 내부에서 이견이 두드러진 데다 내년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하는 새 의장이 연준을 이끌게 돼 기준금리 향방을 쉽게 예측할 수 없게 됐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뒤 기준금리를 기존 3.75∼4.00%에서 3.50∼3.75%로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투표권을 가진 위원 12명 중 9명이 찬성했고, 3명이 이견을 냈다. 올해 세번째이자 3연속 금리 인하다. 앞서 연준은 지난 9월과 10월에도 0.25%포인트씩 인하했다. 연준의 이번 결정으로 한국(2.50%)과 미국 간 금리차는 상단 기준 1.25%포인트로 좁혀졌다. 올해 마지막 FOMC였던 이번 회의에서 연준은 내년 말 기준금리 예상치의 중간값을 3.4%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9월 전망과 동일하다. 내년 말 예상치와 지금의 금리를 고려하면 내년에도 한차례의 0.25%포인트 인하가 가능하다고 볼 수 있지만, FOMC 위원 간 견해차가 커 내년에 금리 인하 여부와 그 수준을

    • 권혜진
    • 2025-12-11 07:34
  •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11일 운세

    2025년 12월 11일 목(음 10월 22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그냥 허무한 생각으로 우울해지기 쉬운 날이니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세요. 60年生 자신이 한 약속은 꼭 지키는 사람으로 주변에 심어주면 좋은 평을 들어요. 72年生 작은 실수로 인해 큰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매사에 조심하게 움직여야 좋습니다. 84年生 힘에 부치는 일이라도 끝까지 매듭지으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 든든해 보여요. 96年生 처음은 힘들어도 나중엔 큰 맺음이 있으니 너무 조급하게 서두르지 않아야 해요. 08年生 화사하고 화려한 색상이 좋은 기운을 불러올 수 있으니 밝은 옷을 입으세요. 소띠 49年生 하는 일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지금은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는 것이 좋습니다. 61年生 긍정적인 마인드로 의욕을 갖고 움직이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73年生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온 것이니 사람들과 비교하여 불만을 가지지 마세요. 85年生 지금은 자신의 짜증 난 감정을 남들에게 표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날입니다. 97年生 무엇보다 신임을 얻기 위해선 약속 시간을 잘 지키는 데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09年生 작은 일이라도 좋으니 하고 싶었던 일을 하거나 하지 못한

    • 권혜진
    • 2025-12-11 00:00
  •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세계 최초 공개

    기아가 2세대 셀토스인 '디 올 뉴 셀토스(이하 셀토스)'를 10일 월드 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첫 공개했다. 이번에 기아가 선보인 셀토스는 1세대 모델 이후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모델이다. 특히 신규 라인업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 경제성을 높였다. 셀토스는 1.6 하이브리드와 1.6 터보 가솔린 총 2개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기아는 하이브리드 모델에 실내 V2L(Vehicle to Load)을 적용, 전기차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전동화 특화 기술을 탑재했다. 또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3.0을 탑재, 효율성도 향상시켰다. 1.6 터보 가솔린 모델은 최고 출력 193마력, 최대 토크 27.0kgf∙m의 주행 성능을 갖췄으며, 4WD 모델에는 터레인 모드가 장착돼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고 기아 측은 설명했다. 셀토스에는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하이빔 보조 ▲후측방 모니터 ▲운전자 주의 경고 기능 등이 첨단 안전 사양 및 주행 보조 기능이 대거 장착됐다. 외관도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전면부 범퍼

    • 조영신
    • 2025-12-10 16:40
  • "쿠팡 피해보상" 사칭 피싱 주의보…'범죄 연루' 협박까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국민들의 불안감과 보상 심리가 커진 것을 악용한 피싱 시도가 발견됨에 따라 각별한 이용자 주의를 당부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최근 쿠팡 등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언급한 뒤 피해 보상이나 피해액 환급 신청을 하라는 피싱 시도가 발견됐다. '당사도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하는 기업의 고지를 빙자하거나 이름, 연락처, 계좌정보, 주소 등 구체적인 정보를 나열해 실제로 피싱 대상의 개인정보를 확보하고 있음을 과시하는 경우도 있었다. 또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된 기사 URL이라며 피싱 사이트 접속을 유도하거나 텔레그램을 통해 피해보상 신청을 받는다고 비밀 대화를 유도하는 경우도 발견됐다. 피싱범들은 또 검찰, 금융감독원,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정부 기관의 행정조치에 근거한 신청·접수 절차임을 강조하며 피해자들을 현혹하려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쿠팡이 발송한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대상 안내 문자를 받았는지 재확인하고 검경을 사칭해 "유출된 개인정보가 도용돼 범죄에 연루됐다"고 속이는 수법도 사용했다. 심지어 계좌 동결이나 체포·구금될 것이라고 협박하고 도피할 동안 생활비를 계

    • 권혜진
    • 2025-12-10 15:35
  • TXT, 美 빌보드 연말 결산서 ‘톱 앨범 세일즈’ 등 5개 부문 진입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2025년 빌보드 연말 결산 차트 5개 부문에 진입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지난 10일 발표한 2025년 연말 결산 차트(YEAR-END CHARTS)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해 발매한 미니 7집 ‘별의 장: SANCTUARY’(생크추어리)와 올해 선보인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를 각각 ‘톱 앨범 세일즈’(32위, 37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25위, 38위), ‘월드 앨범’(12위, 14위)에 올렸다. 두 작품을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 기반 차트에 동시 진입시켰다는 점에서 팀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더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톱 앨범 세일즈 아티스트’(13위)와 ‘월드 앨범 아티스트’(4위)에도 랭크돼 총 5개 부문에 차트인했다. 앞서 올해 7월 발매한 ‘별의 장: TOGETHER’는 8월 9일 자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3위로 진입해 4주 연속 순위권에 머물러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일본에서도 좋은 기세가 이어졌다. 최근 발표된 빌보드 재팬 2025 연말 결산 차트에서는 ‘별의 장: TOGE

    • 이상선
    • 2025-12-10 14:35
  • 금융위, 지방 주담대 2단계 DSR 내년 상반기 유지…3단계 유예 연장

    금융위원회가 지방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3단계 스트레스 DSR 적용을 내년 상반기까지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가계부채 영향과 지방 부동산·건설경기 등을 고려해 현행 2단계 수준을 유지하며, 수도권·규제지역 주담대는 3단계 전면 적용한다.​ 금융위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열린 '가계부채 점검회의'에서 이 방안을 확정했다. 지난 7월 3단계 스트레스 DSR를 시행할 당시 '지방 주담대 6개월 유예(올해 말까지 2단계 적용)'를 내년 6월 말까지 6개월 더 연장한 것이다. 지방 주담대는 스트레스 금리 기본 적용비율 50%(2단계), 대출유형별 적용비율도 2단계 수준으로 낮춰 최종 적용금리가 3단계보다 완화된다.​ 스트레스 DSR은 미래 금리 상승 리스크를 반영해 DSR 산정 시 가산금리(스트레스 금리)를 부과, 대출 한도를 줄이는 제도다. 스트레스 금리는 과거 5년 최고 금리(2022년 12월 5.64%)와 현재 금리 차로 하한 1.5%~상한 3.0% 범위에서 운영되며, 수도권·규제지역은 하한 3.0% 적용(10.15대책). 실제 대출금리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이날 회의에서 11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 동향도 점검됐다. 11월 가계대출 동

    • 조영신
    • 2025-12-10 14:29
  • 곽희필 ABL생명 대표, "윤리·준법경영은 생존의 필수조건”

    ABL생명은 지난 9일 여의도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경영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윤리로 지키는 신뢰, 신뢰로 함께하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곽희필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직원이 윤리·준법 의식을 높이고, 윤리강령 및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를 통한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를 확립하겠다는 의지를 공식적으로 표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곽희필 대표와 홍선희 준법감시인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곽 대표와 권형준, 조혜민 등 2025년 신입사원 대표가 임직원 대표단으로 선서에 나섰다. 이들은 윤리경영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고, ‘바른 길을 걷는 기업, 신뢰받는 보험사’로 나아가기 위한 윤리경영 실천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ABL생명은 이날 윤리경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윤리·준법 실천 포토 콘테스트’를 본사 로비에서 진행했으며, 12월 9일과 10일 양일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윤리·준법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윤리·준법 준수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자체 점검 체계를 지속 확대해, 준법경영이 기업문화로 확고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 조영신
    • 2025-12-10 13:56
  • 유성은, 싱글 ‘아름다운 이별’로 멜론·지니 등 주요 음원 차트인

    가수 유성은이 시대의 명곡에 깊은 울림을 더한 리메이크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유성은은 지난 9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싱글 ‘아름다운 이별’을 발매하고, ‘K-소울’ 보컬로 겨울 이별 감성을 정조준하며 호평받고 있다. 김건모의 명곡을 유성은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이번 싱글은 사연이 담긴 피아노 선율, 감정을 확장하는 현악 편곡, 테크니컬한 그루브가 어우러져 원곡과는 또 다른 정서를 살려냈다. 완성도 높은 편곡과 보컬 해석은 발매 직후 리스너들의 주목을 받으며 10일 지니 최신 발매 차트(1주) 13위(오전 9시 기준), 멜론 HOT100(30일) 28위(오전 8시 기준)에 오르는 등 주요 음원 차트인으로 이어졌다. 앞서 유성은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작업 과정을 공개하며 원곡에 대한 깊은 존경을 나타냈다. 유성은은 “원곡의 여운을 최대한 남기면서도, 제가 느낀 감정을 담아 새롭게 불러봤다”라며 “(김건모 선배님은) 담담하게 툭툭 던지는 매력이 있었다면, 저는 감정을 숨기지 않고 표현했다”라고 리메이크 포인트를 설명했다. 이어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았다. 위로와 공감을 받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따뜻한 메시지를 함께 건넸다. 유성은의 진심 어린 보컬과

    • 이상선
    • 2025-12-1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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