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대표 친환경 SUV 니로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니로'를 20일 공개했다. 더 뉴 니로는 지난 2022년 1월 출시된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이다. 기아는 더 뉴 니로에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해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우선 외관은 ‘미래적인 독창성’을 콘셉트로, 절제된 조형미와 간결한 면, 정교한 라이팅 디자인이 어우러져 전동화 시대에 걸맞은 조용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표현했다. 전면부는 수평·수직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이 적용됐다. 측면부는 매끄럽게 정돈된 차체 표면 위에 적용한 휠아치 클래딩과 도어 하단 가니쉬가 SUV 특유의 강인함을 강조한다. 후면부는 수평적이면서 과감한 면의 테일게이트가 안정감과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주며,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그래픽이 차체 조형과 자연스럽게 연결돼 차체 폭을 강조하면서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리듬감을 연출했다. 더 뉴 니로의 실내는 ‘정제된 강렬함’을 테마로, 기존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날렵한 선과 정밀한 비례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여 한층 향상된
그룹 코요태가 베트남 단독 콘서트를 확정했다. 20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코요태는 오는 3월 7일 오후 7시 30분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더 그랜드 호짬에서 ‘코요태스티벌 : 흥’(이하 ‘코요태스티벌’)을 개최한다. 코요태는 지난 2025년 9월 대구를 시작으로 서울, 울산, 부산, 창원에서 ‘코요태스티벌’을 개최한 바 있다. 코요태는 대중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이번에는 베트남에 방문, 현지 팬들과 교민들을 만나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2023년부터 시작된 코요태의 콘서트 브랜드 ‘코요태스티벌’은 단순 콘서트를 넘어, 코요태와 관객들이 하나가 돼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흥의 장’이 됐다. 히트곡들부터 신곡, 오직 ‘코요태스티벌’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들과 코너까지 마련돼 공연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은 가운데, 오는 3월 베트남 공연까지 개최를 확정했다. 앞서 코요태는 2024년 미국 투어와 2025년 호주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해외 팬들과 교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 바 있다. 코요태는 올해 역시 베트남을 시작으로 해외 공연을 적극적으로 타진하며, 대한민국 최장수 혼성그룹의 에너지와 존재감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소속사 측은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아시아, 남미, 유럽을 거쳐 미주 지역까지 섭렵했다. 20일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온유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월드투어 '2025 ONEW WORLD TOUR 'ONEW THE LIVE : PERCENT (%)''(이하 'ONEW THE LIV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ONEW THE LIVE'는 온유의 라이브를 전면에 내세운 브랜드 공연이다. 'ONEW THE LIVE'를 통해 데뷔 첫 솔로 월드투어에 나선 온유는 아시아를 시작으로 남미, 유럽, 미주를 아우르는 글로벌 대장정 속에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한층 굳건히 했다. 특히 온유는 이번 투어에서 '월화수목금토일', '마에스트로', '매력 (beat drum)', 'ANIMALS', '만세' 등 솔로 대표곡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청량한 음색으로 올 라이브를 선사해 팬들의 떼창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무대뿐 아니라 온유는 현지 언어로도 친근하게 소통하려 노력하며 팬들과의 돈독한 유대감을 쌓았다. 미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온유는 "'ONEW THE LIVE'는 전 세계 찡구(팬덤명)들에게
블랙핑크가 세 번째 월드투어의 마지막 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일본 도쿄돔 공연을 사흘 전석 매진 속 성공적으로 마쳤다. 2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지난 16·17·18일 일본 도쿄돔에서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IN TOKYO'를 개최했다. 2019년과 2023년에 이은 세 번째 도쿄돔 입성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그 규모를 확대해 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공연 역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 사흘간 총 16만 5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본 내 이들의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다시금 실감케 했다. 이번 공연을 기념하는 릴레이 팝업스토어,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MD 출시 등으로 일찌감치 분위기가 고조됐다. 공연 첫날에는 고베 포트타워, 도쿄타워, 나고야 미라이 타워, 삿포로 TV 타워 등 일본 4대 타워에서 라이트업 캠페인이 동시 전개됐다. 도쿄돔 현장 또한 일대를 에워쌀 만큼 수많은 팬들이 MD 구매를 위해 대기 행렬을 이뤄 눈길을 끌었다. 무르익은 분위기는 무대 위에서 폭발했다. 'Kill This Love', 'Pink Venom' 등 전 세계를 사로잡은 메가 히
제네시스가 ‘2026 세계경제포럼(이하 다보스포럼)'에서 럭셔리 고성능 모델을 전시한다. 제네시스는 다보스포럼이 개최되는 19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 위치한 아메론 호텔(Ameron Hotel)에서 ‘GV60 마그마’와 ‘GMR-001 하이퍼카’ 차량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다보스포럼은 세계 각국의 고위급, 정·재계 및 학계 인사 등이 참석해 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국가간 협력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국제회의다.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을 테마로 AI, 경제·통상 정책, 에너지 안보 등이 의제로 다뤄질 이번 포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 포함해 전 세계 3000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제네시스는 럭셔리 고성능 프로그램인 ‘마그마’라는 하나의 정신으로 연결되는 서사를 ‘GV60 마그마’ 및 ‘GMR-001 하이퍼카’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인 ‘GV60 마그마’는 제네시스가 진정한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성과 의지를 담고 있다. GMR-001 하이퍼카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팀
하나은행이 은퇴 준비 상황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하나은행은 은퇴설계‧상속증여 솔루션 브랜드인 하나더넥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은퇴준비 신호등‧은퇴 MBTI'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번에 출시된 ‘은퇴준비 신호등’과 ‘은퇴 MBTI' 서비스는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고안됐다고 하나은행 측은 설명했다. 우선 은퇴준비 신호등은 손님의 자산 현황과 은퇴 준비 수준을 ▲초록(좋음) ▲노랑(보통) ▲빨강(부족)의 3단계 색상으로 시각화해 은퇴 준비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콘텐츠다. 10가지 간단한 질문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은퇴 준비 수준을 손쉽게 점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은퇴 MBTI는 ▲은퇴 여부 ▲현금흐름 ▲여유자금 보유 여부 등 주요 질문을 바탕으로 총 16가지 은퇴 유형을 구분하고 유형별로 적합한 맞춤형 은퇴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개인의 은퇴 성향을 이해하고 실행 가능한 은퇴 전략을 설계할 수 있다고 하나은행 측은 부연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시니어 손님을 위한 오프라인 전용 공간인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에서 은퇴 MBTI 진단 결과를 활용한 1:1 맞춤형 전문 상담도 제공한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1년 9개월 만의 신보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20일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에 따르면, 라포엠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를 발매한다. '얼라이브'는 변화의 한가운데서 멈추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시간'으로 만들겠다는 선택과 다짐을 담은 앨범이다. 그 다짐에서 출발해 규칙을 넘어 달려나가는 순간과 마침내 누군가와 함께 도달하게 되는 약속까지의 서사를 그린다. 타이틀곡 '멘트 투 비(Meant to Be)'는 삶에서 마주하는 거대한 시련과 불행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을 섬세한 언어로 풀어낸 곡이다. 가요계 대표 '히트 메이커' 김이나가 작사를, '킹더랜드', '폭군의 셰프'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를 작업해 온 럭키클로버가 작곡에 참여해 곡 완성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불확실한 지금 이 순간을 살아 있음을 증명하겠다는 강렬한 에너지를 담은 새 앨범 동명의 곡 '얼라이브', 두려움과 어둠 속에서도 곁을 지키는 사랑의 힘을 그린 스페인어곡 '에스떼 아모르(Este amor)', 무대 위에서 다시 만나 함께 웃게 될 미래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팬들을 위한 헌정곡을 선보인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20일 공식 SNS에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의 수록곡 '로지즈(ROSES)'의 트랙 포스터를 게재했다. 곡 제목부터 제로베이스원의 공식 팬덤명인 제로즈(ZEROSE)를 떠올리게 하는 '로지즈'는 팬들을 위한 헌정곡이다. 제로베이스원은 제로즈와 함께한 모든 순간 온 세상을 가진 듯 찬란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제로즈에게 전하는 진솔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만큼, 트랙 포스터 역시 우표 형태를 띤다. 그림 속 장미 꽃다발처럼 아름다운 여정을 함께해 온 제로베이스원과 제로즈의 애틋한 사이를 감성적으로 그려내 눈길을 끈다. '리플로우'는 데뷔 이래 치열하게 달려온 제로베이스원이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각 곡의 서사는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지며 제로베이스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담는다.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로지즈'를, 2월 2일 오후 6시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
그룹 영파씨(YOUNG POSSE: 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VISA / Pilot3'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는 여권 콘셉트로 제작된 가운데, 타이틀곡 'VISA'와 수록곡 'Pilot3' 등 총 두 곡이 담겨 눈길을 끈다. 'VISA / Pilot3'로 새해 활동을 시작하는 영파씨는 다수의 국내외 무대에서의 성장을 발판 삼아 '음악 파일럿'으로 변신한다. 멤버들의 음악적 참여도 주목할 만하다. 타이틀곡 'VISA'의 작곡 및 작사진에 위연정과 도은이 모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정선혜 역시 노랫말을 써 영파씨만의 색깔을 더했다. 수록곡 'Pilot3'의 작사에는 멤버 전원이 참여해 진화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다. 여기에 영파씨가 데뷔부터 호흡을 맞춰 온 키겐과 옐라디 등도 지원에 나서며 더욱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을 예고했다. 특히 그동안 80~90년대 정통 힙합의 향수를 녹여낸 뮤직비디오와 스타일링으로 주목받아 온 영파씨는 이번에 가장 트렌디한 음악과 비주얼로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영파씨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VISA / Pilot3'
그룹 에이티즈(ATEEZ)의 새 앨범 트랙리스트가 공개됐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에이티즈의 새 앨범 타이틀곡은 '아드레날린(Adrenaline)'이다. 이 외에도 '고스트(Ghost)', '나사(NASA)', '온 더 로드(On The Road)', '츄즈(Choose)'까지 총 5곡이 수록돼 '골든 아워' 시리즈의 빛나는 서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멤버 홍중과 민기는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을 포함한 전곡 작사에 이름을 올리며 에이티즈만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두 멤버의 참여는 앨범이 담고 있을 메시지를 한층 선명하게 나타내며, 서사에 대한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에이티즈는 앞서 18일 공개한 트랙리스트 스포일러 영상을 통해 물과 기름처럼 서로 다른 존재가 충돌 속에서도 공존하는 듯한 모습을 입체적으로 시각화해 눈길을 끌었다. 리퀴드 레이어를 활용한 연출은 텍스트와 직관적인 시각 효과로 앨범의 콘셉트를 암시하며, 컴백 분위기를 높였다. 또한 트랙리스트 이미지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