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적 이상과 현실사이에서 고민하는 인간적인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tvN 토일 드라마 '서초동'이 종영의 아쉬움을 달랠 OST 합본 앨범을 선보인다. ‘서초동’ 제작진은 극의 감정선을 풍성하게 채워준 가창곡 5곡과 스코어 80곡을 담은 OST 합본 앨범을 1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고 밝혔다. 배우 이종석, 문가영, 강유석, 류혜영, 임성재 등이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변호사로 분해 현실 직장인들의 디테일한 일상과 고민, 치열한 생존, 그리고 우정과 연대를 그린 ‘서초동’은 지난 10일 종영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번 OST 합본 앨범의 가창곡 라인업에는 △하성운의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위로를 전하는 ‘그때의 나에게’, △스쳐간 사랑의 찬란한 순간과 끝내 전하지 못한 마음을 도코 특유의 서정적인 보컬로 담아낸 ‘Can i love u?’, △복잡한 현실을 살아가는 인물들의 내면을 정인의 깊고 진한 소울 보컬로 풀어낸 ‘In The End’, △유라의 독보적인 음색과 김이나의 섬세한 가사가 빛나는 ‘알고 싶다’, 그리고 △음악감독 개미가 작곡하고 ‘재즈 디바’ 웅산이 작사에 참여해 하루의 끝 위로를
밴드 소란이 전국 7개 도시를 순회한 여름 클럽 투어 ‘BUCKETLIST’(이하 버킷리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1일 소속사 엠피엠지 뮤직에 따르면, 7월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전주, 광주, 춘천, 그리고 지난 주말 부산까지 두 달여에 걸쳐 이어진 밴드 소란의 이번 투어는 ‘언젠가 찾아가겠다’는 오래된 약속을 지키는 무대였다. 소속사 측은 "이번 투어는 단순한 지역 공연이 아니었다"라며 "작은 클럽 무대에서 펼쳐진 공연은 손끝이 닿을 듯한 거리에서 관객과 호흡하며 만들어낸 밀도 높은 순간의 연속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무대 위에서 쏟아지는 음악과 무대 아래에서 터져 나오는 함성이 한데 엮이며 각 도시마다 조금씩 다른 온도와 색을 띠었다는 것이다. 특히 매 공연마다 펼쳐진 ‘이 도시 이 노래’ 코너는 관객과 밴드가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순간이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이 직접 추천한, 각 도시에서 가장 듣고 싶은 곡들이 무대 위에서 새롭게 빛을 발했다. 평소 셋리스트에서 쉽게 들을 수 없던 숨겨진 명곡들이 시작되자 객석 곳곳에서는 놀라움과 반가움이 뒤섞인 뜨거운 환호가 쏟아졌다. 보컬 고영배는 마지막 부산 공연에서 “이번 투어는 음악을 하면서
샤이니 키가 11일 정규 3집 ‘HUNTER’(헌터)로 돌아온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의 정규 3집 ‘HUNTER’는 2022년 8월 정규 2집 ‘Gasoline’(가솔린) 이후 3년 만에 발표되는 정규 앨범으로 ‘나’와 ‘자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반에 녹여냈다. 타이틀 곡 ‘HUNTER’를 포함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으로 구성된 새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타이틀 곡 ‘HUNTER’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동시 오픈된다. 키는 이번 앨범에 담은 ‘또 다른 나’를 만나는 과정을 ‘도시 괴담’ 콘셉트의 유기적인 프로모션으로 선보였다. 이어 지난 9~10일 열린 ‘SMTOWN LIVE 2025’(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 도쿄돔 공연에서 신곡 ‘HUNTER’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한껏 끌어올린 바 있다. 이번 타이틀 곡 ‘HUNTER’는 웅장한 베이스와 묵직한 킥 사운드에 리드미컬한 기타 리프, 다양한 신스 패드가 조화를 이룬 댄스 노래다. 상대에게 집착하는 '나'와 상대방과의 복잡한 관계에서 느끼는 '고통 속 환희'를 풀어낸 가사와 키의 다이내믹한 보컬이 만나 곡
밴드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가 신선한 인디 록으로 유쾌한 펀치를 날린다. 로맨틱펀치(배인혁, 콘치, 레이지, 트리키)는 11일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신곡 ‘눈을 감아도(Long live us)’를 발매, 지루한 일상에서 깨워줄 신곡을 들려준다. 인디 록 장르의 신곡 ‘눈을 감아도(Long live us)’는 시간이 지나 모든 게 익숙해질 때쯤에도 꽃을 보며 설레고, 낙엽을 보며 쓸쓸해하고, 만화책을 보며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지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을 노래한다. ‘눈을 감아도(Long live us)’는 로맨틱 펀치가 직접 작곡하고, 보컬 배인혁이 작사를 맡으며 진솔함을 더했다.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더불어 ‘눈을 감아 (Long live us)’ 가사에는 소중한 기억들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신곡으로 돌아온 로맨틱펀치에는 보컬 포지션의 배인혁, 기타 포지션의 콘치와 레이지, 드럼 포지션의 트리키가 소속됐다. 로맨틱펀치는 신곡 발매 후 오는 15일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메가필드 뮤직 페스티벌’, ‘러브칩스 페스티벌’, ‘동두천 락 페스티벌’,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등 여름 축제를 찾아 활약할 예정이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가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 팬밋업 ‘Bye, Summer’ 개최를 예고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8일 아이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9월 13일과 14일 양일간 KSPO 돔에서 열리는 ‘2025 IU FAN MEET-UP [Bye, Summer]’ 개최 소식과 함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아이유는 청량한 분위기 속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설레는 마음을 자아낸다. 하늘빛 색감과 감성적인 폰트가 팬밋업 콘셉트와 어우러지며 기대감을 더한다. ‘Bye, Summer’는 2023년 9월 팬콘서트 ‘I+UN1VER5E’ 이후 약 2년 만에 열리는 오프라인 공식 팬 행사다. 공연명은 지난해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아이유 콘서트에서 미발매곡으로 처음 공개되어 화제를 모은 곡의 제목이자 ‘여름에게 보내는 선선한 인사 같은 공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름이 조용히 저물어가는 이 순간, 한 계절 동안 함께 나눈 이야기와 웃음을 한 데 모아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자리가 되고자 했다. 이번 행사는 무대 중심의 공연 형식에서 벗어나, 팬들과의 상호작용을 더욱 강조한 ‘팬밋업(FAN MEET-UP)’이라는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8일 소속사 알비더블유에 따르면, 솔라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솔라(Solar) 3rd CONCERT 'Solaris''(이하 'Solaris')의 포스터를 게재하며, 오는 10월 11~12일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 속 솔라는 큐빅으로 별을 수놓은 화려한 드레스에 정교한 진주 장식이 돋보이는 티아라를 쓴 모습이다. 강인한 카리스마와 우아한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가운데, 깊어진 분위기 속 솔라는 무대 위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Solaris(솔라리스)'는 솔라가 데뷔 후 여는 세 번째 단독 콘서트다. 지금껏 솔라가 써 내려온 커리어를 총망라할 전망이다.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인 솔라가 이번 단독 콘서트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궁금증이 커진다. 솔라는 최근 중국어 싱글 'Floating Free(플로팅 프리)'를 발매하며 현지 차트를 휩쓴 데 이어, 오는 23일에는 중국 충칭에서 단독 팬미팅도 개최한다. 국내외를 오가는 전방위적인 행보로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해 가고 있는 솔라의 향후 활약에 관심이 모아진다.
제주어로 제주의 환경과 민요, 섬의 정서를 스카(ska) 사운드로 풀어내는 밴드 사우스카니발이 신곡 '서우젯 소리’를 8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 소속사 루비레코드에 따르면, 이번 신곡 ‘서우젯 소리’는 원래 제주 굿의 ‘석살림’ 제사에서 신을 즐겁게 하기 위해 부르던 노래로, 이후 민간에 전승되며 민요이자 노동요, 유희요로 자리잡은 곡이다. 사우스카니발은 이 전통 민요를 강렬한 기타 리프와 믹스 매치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선창자의 즉흥 소리에 후창이 함께 어우러지는 구조는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재미 요소로 작용하며, 실제 후지락 페스티벌 현장에서 라이브 선공개된 바 있다. 사우스카니발은 지난 7월 25일 일본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인 '후지락 페스티벌(FUJI ROCK FESTIVAL)'의 '더 팰리스 오브 원더(The Palace Of Wonder)' 무대에 올라 뜨거운 에너지와 독창적인 사운드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이들은 후지락 무대 이전인 7월 23일 도쿄 시부야에서 열린 '레디컬 뮤직 네트워크 2025(Radical Music Network 2025)'에도 참가해 일본 및 스페인 아티스트들과의
프렌치 누디스코의 정수를 담아낸 사운드와 스타일리시한 무드로 전 세계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밴드 랭페라트리스(L’Impératrice)가 첫 단독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8일 공연주관사인 민트페이퍼에 따르면, 랭페라트리스의 첫 한국 단독 공연(L’Impératrice PULSAR ASIA TOUR 2025)은 오는 12월 3일 오후 8시 서울 서교동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여제’라는 뜻을 가진 이름처럼 랭페라트리스는 레트로 디스코, 누디스코, 프렌치 일렉트로닉의 매혹적인 조합을 통해 전 세계 인디 신을 사로잡았다. 2012년 작곡가 샤를 드 부아즈갱의 솔로 프로젝트로 시작된 이들은 현재까지 정규 앨범 3장을 발표했으며 대표곡 ‘Vanille Fraise’, ‘Peur des filles’, ‘Matahari’ 등을 통해 독보적인 디스코 사운드를 구축해왔다. 프랑스어 가사를 고수하면서도 코첼라, 프리마베라 사운드, 롤라팔루자 등 세계적인 페스티벌 무대에서 큰 환호를 이끌어낸 바 있다. 랭페라트리스는 장르를 넘나드는 애드리브와 즉흥 연주, 유쾌한 무대 매너가 어우러진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를 통해 언어 장벽을 넘어 모두가 춤과 리듬으로
AKMU(악뮤)가 스탠딩 콘서트 [악동들] 개최를 이틀 앞둔 가운데, 공연의 무드를 살짝 엿볼 수 있는 합주 연습 영상을 지난 6일 공개했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200%'를 부르며 음악에 흠뻑 빠져든 모습이 인상적이다. AKMU는 물론 밴드, 코러스 등 세션들도 하나가 돼 뿜어내는 기분 좋은 에너지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풍성한 사운드로 편곡된 히트곡 퍼레이드가 예상되는 가운데, 특유의 티격태격 유쾌한 케미스트리 만큼은 변함 없을 전망이다. 멤버들은 "어마어마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모두를 현장으로 초대해 이번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YG엔터테인먼트는 [악동들]이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총 9회에 걸쳐 펼쳐지는 장기 공연인 만큼, 다회차 관람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관람 횟수에 따라 아티스트 사인이 포함된 포스터(3회), 아티스트 친필 사인 앨범(5회), 아티스트 사인이 포함된 공연 공식 MD 티셔츠(7회)를 제공한다. 특히 7회 이상 관람 시 모든 리워드가 누적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1~6회차 중 1회 이상 공연을 관람한 관객은 7~9회차 예매 시 30% 할
버추얼 아티스트 nævis(나이비스)의 신곡 ‘Sensitive’(센시티브)가 7일 공개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정오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는 nævis 싱글 ‘Sensitive’는 펑키함이 가미된 그루비한 베이스와 나직한 보컬 리듬이 돋보이는 팝 댄스 곡으로, 버라이어티한 곡 구성이 특징이다. 가사에는 처음 만나는 현실에서의 자극들을 통해 다채로운 감정을 느끼게 되는 nævis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곡은 앞서 SM 창립 30주년 기념 ‘SMTOWN LIVE 2025’ 서울 콘서트에서 무대 선공개됐다. 자유를 향한 여정으로 나아가는 nævis의 첫걸음을 상징하는 데뷔곡 ‘Done’(던)과 마찬가지로, nævis만의 독보적인 콘셉트와 거대한 세계관 스토리를 녹여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Sensitive’ 뮤직비디오는 광야에서 리얼월드로 온 나이비스가 처음 느끼는 감각들을 만끽하는 모습을 신비롭고 컬러풀한 비주얼로 담아냈다. 나이비스는 AI 보이스 기술을 통해 탄생한 목소리, 생성형 AI로 제작한 콘텐츠 등이 특징인 버추얼 아티스트로, 음악은 물론 웹툰, 게임, 각종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 MD 등을 통해 확장된 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