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6 울트라'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WC26)'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에 선정됐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개최된 MWC26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가 '최고 전시 제품상(Best in Show)'을 수상했다. 최고 전시 제품상은 전 세계 애널리스트와 기자,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는 상으로, 전시된 제품 중 업계를 선도하는 가장 혁신적인 제품에 수여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미국 현지에서 '갤럭시 언팩 2026(Galaxy Unpacked 2026)' 행사를 열고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한 바 있다. 갤럭시 S26은 3세대 AI폰으로 불릴 만큼 AI 기능이 대폭 강화된 스마트폰이다. 우선 첨단 하드웨어와 One UI 8.5 기반 소프트웨어가 유기적으로 결합돼 작동하며, 한층 강화된 갤럭시 AI와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필요를 예측해 도움을 주는 직관적인 모바일 AI 경험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세계 최초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탑재, 선명한 화질을 유지하면서도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첨단 디스플레이 엔지니어링 기술이
세계 최초 수어 아이돌 빅오션(Big Ocean)이 컴백 후 첫 음악방송에 나선다. 5일 소속사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오션(찬연, PJ, 지석)은 이날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 앨범 ‘THE GREATEST BATTLE’(더 그레이티스트 배틀)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One Man Army’(원 맨 아미)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빅오션은 더블 타이틀곡 ‘One Man Army’ 무대를 통해 수어를 활용한 수어 텃팅 안무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메시지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전과는 결이 다른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하며 팀의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번 더블 타이틀곡 ‘One Man Army’는 빅오션 멤버 전원이 작곡에 참여해 곡의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담아냈다. 이들의 서사가 녹아든 ‘One Man Army’는 웅장하게 펼쳐지는 베이스와 전통 군악기 나발과 나각의 사운드가 무대 위 퍼포먼스와 어우러져 한층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빅오션의 미니 3집 ‘THE GREATEST BATTLE’은 데뷔 이후 줄곧 편견과 싸워온
가수 LIMZY(림지)가 운명 같은 사랑을 노래한다. 5일 음반 제작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LIMZY가 가창한 판타지 청춘물 '언제나 다시 만나'의 OST 파트 1 '어쩌면 첫 만남이 아닐지도 몰라'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언제나 다시 만나'는 35살의 그림 작가 장혜성이 고등학교 시절 미술실을 방문했다가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17년 전 과거로 타임슬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물이다. LIMZY가 부른 '어쩌면 첫 만남이 아닐지도 몰라'는 분명 처음 만났지만,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듯한 운명 같은 사랑의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중독성 있는 테마와 트렌디한 신스 사운드 위에 LIMZY의 매력적인 음색이 더해져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어쩌면 첫 만남이 아닐지도 몰라'에는 다수의 OST 작업을 이끌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프로듀싱 팀 어베인뮤직(Urbane Music)이 힘을 보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DSP미디어가 이번 OST 제작을 진두지휘하는 가운데, 그간의 노하우를 총집약해 극의 몰입을 최고조로 이끌 전망이다. LIMZY는 지난 2017년 싱글 '자꾸'로 데뷔해 '줘야해(Feat.
SM C&C 아티스트가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SM C&C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SBS '우리들의 발라드' 출신 송지우의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하고 리메이크 신곡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는 어둠 속 푸른빛이 번지는 빗길 위로 떨어진 빗방울이 물보라를 일으키는 장면을 담아 몽환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곡명 '봄비(Spring Rain)'와 'SM:ALL ROOM Season 01', 발매 일시 '2026.03.10 6PM', 'COMING SOON' 등의 문구가 더해져 리메이크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SM C&C의 708090 리메이크 프로젝트 'SM:ALL ROOM'은 오래도록 사랑받아 온 명곡의 온도를 오늘의 감성으로 불러와 시대를 넘어 다시 설레는 순간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다. 익숙한 멜로디를 새로운 감성으로 재해석해 지금 세대의 플레이리스트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송지우가 리메이크하는 '봄비'는 1970년대 발표된 가수 이은하의 대표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섬세한 감성이 어우러지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이다. 이번 리메이크에서는 원곡의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초고속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비츠엔터테인먼트는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가 오는 4월 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지금까지 발표한 곡들 중 가장 신나는 에너지를 담은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5일 밝혔다. 영파씨가 신곡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 1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VISA / Pilot3(비자 / 파일럿3)'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데뷔 이래 가장 빠른 간격의 컴백을 예고한 영파씨는 한층 탄탄해진 음악적 역량과 팀 컬러를 집약해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파씨는 앞서 'VISA / Pilot3'을 통해 본격 새해 활동의 막을 열었다. 젠지(Gen Z)의 정서를 날 것 그대로 녹여낸 중독적인 레이지 장르의 타이틀곡 'VISA', '음악의 파일럿이 되어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가겠다'라는 당찬 포부를 따스한 재즈 힙합 사운드로 풀어낸 수록곡 'Pilot3(feat. KOONTA)'으로 색다른 음악적 변신에 꾀하며 국내외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영파씨는 정통 힙합 사운드를 필두로 장르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해 왔다.
얼터너티브-팝 듀오 마라케시(Marrakech)가 감각적 싱글을 선보였다. 5일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따르면, 마라케시(김영욱, 조성하)는 지난 4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22'를 발매했다. '22'는 마라케시의 기존 댄서블한 결에서 한 걸음 나아가 트립합적인 접근을 시도한 곡이다. 자유에 따르는 대가에 대한 이야기를 마라케시만의 사운드로 담아냈다. 이번 싱글의 믹싱에는 떠오르는 인디 싱어송라이터 'omm..(옴..)'이 참여해 새로움을 더했다. 여기에 다양한 분야에서 영상 작업을 진행해 온 송태종 감독이 지난 2024년 발매된 마라케시의 디지털 싱글 'Self Control'에 이어 또 한 번 '22'의 뮤직비디오 메가폰을 잡았다. 송태종 감독만의 감각적인 영상미로 곡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마라케시는 정식 음원 발매에 앞서 지난달 26일 공식 SNS를 통해 '22'의 발매를 예고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지난 3일 특유의 높은 감도가 느껴지는 싱글 티저를 추가로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마라케시는 김영욱, 조성하로 이루어진 2인조 밴드로, 지난 2019년 싱글 'Floating'으로 데뷔한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데뷔 13년 만에 발매한 첫 정규 앨범으로 음원 차트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5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6시 공개된 우즈의 정규 1집 ‘Archive. 1’은 발매 직후 멜론, 벅스,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진입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멜론에서는 HOT100(발매 30일·발매 100일) 차트에서 앨범 수록곡 전곡이 차트인에 성공했다.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은 HOT100(발매30일) 기준 최고 5위를 기록했으며, 선공개곡 ‘CINEMA’ 역시 8위에 오르는 등 앨범 전반에 걸쳐 고른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00:30’, ‘NA NA NA’, ‘Super Lazy’, ‘하루살이’, ‘화근’, ‘비행’ 등 다른 수록곡들도 골고루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리스너들의 폭넓은 호응을 입증했다. 이 밖에도 벅스와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도 타이틀 및 주요 수록곡들이 차트에 진입하며 존재감을 보여내고 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5일 오전 7시 기준 ‘Archive. 1’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태국 2위, 대만 4위, 홍
그룹 i-dle(아이들)이 자체 최대 규모의 북미 투어에 나선다. 5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 4일(한국시간) 방송된 미국 NBC의 간판 토크쇼인 '투데이 쇼'(TODAY Show)에 출연해 직접 북미 투어 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아이들은 이날 "저희가 북미 투어로 돌아온다. 지난 투어가 2년 전이었는데 팬분들이 보고 싶다. 다양한 도시에서 네버랜드(팬덤명)를 만날 예정이다. 너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뜨거운 호응과 함께 'Mono(Feat. skaiwater)'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방송 후 소속사 측은 5일 아이들 공식 SNS를 통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의 북미 투어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이들은 8월 2일(현지시간) 해밀턴의 TD 콜리세움에서 첫 캐나다 단독 공연을 개최한 후 뉴어크(뉴저지),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올랜도, 샌안토니오,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캘리포니아), 시애틀 등 북미 주요 도시 총 10곳의 대형 공연장을 순회한다. 북미 투어 티켓 오픈은 3월 11일부터 시작되며, 상세
공정거래위원회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소비자 피해 사례가 있는지 집중 점검에 나선다. 5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공정위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후 한국소비자원을 통해 접수된 120여건의 소비자 상담을 분석 중이다. 이 가운데는 "주문하지 않은 제품이 배송됐다"고 상담한 소비자도 있었다. 공정위는 상담 내용을 분석해 필요하면 사실관계를 확인해 조치하거나 경찰 등에 수사를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직접적인 재산 피해와 별개로 소비자들은 개인 정보 유출 때문에 상당한 불안감을 느끼거나 복잡한 쿠팡 탈퇴 절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점이 상담 기록에서 엿보인다고 공정위 관계자는 전했다. 탈퇴 관련 상담은 쿠팡이 해지 절차를 개선하기 전인 작년 12월에 집중적으로 접수됐다. 어떤 소비자는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니 빨리 탈퇴하고 싶은데 절차가 복잡하고 방법도 모르겠다"고 연락했고 다른 소비자는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는 뉴스가 나온 이후에 스미싱 문자를 받았다"고 불안감을 호소했다. 쿠팡을 상대로 분쟁 조정 신청을 하거나 배상을 받을 수 있는지 문의하는 적극적인 소비자도 있었다. 공정위는 향후에 접수되는 상담 역시 면밀하게 분석해 개인 정보 도용이나 재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재계약 후 첫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5일 팀 공식 SNS에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흑백 톤의 이미지 속 뒤엉킨 멤버들의 손 사이로 형광빛 가시덤불이 뻗어 나간다. 대비를 이루는 색감과 가시를 시각화 한 상징적인 오브제가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앞서 신보의 분위기를 담은 공식 트레일러와 ‘THORN’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새로운 챕터의 서막을 열었다.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HUNGER’, ‘TENSION’, ‘ANXIETY’ 버전의 사진을 추가적으로 내놓는다. 이후 5일 트랙리스트, 6일 앨범 프리뷰를 공개해 신보 윤곽을 보여준다. 11일에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로 컴백 열기를 높일 예정이다. 3월 중 전개되는 프로모션과 ‘MORE TO COME’이라는 문구는 전 세계 모아(MOA.팬덤명)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4월 13일 오후 6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