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현상이 남지현, 문상민 주연의 청춘 사극 로맨스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네 번째 OST 주자로 나선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측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OST Part 4 하현상 ‘Seen the Scene’을 공개한다”라고 23일 밝혔다. ‘Seen the Scene’은 드라마 첫 회 엔딩에서 홍은조(남지현)와 이열(문상민)의 깜짝 입맞춤 장면에 삽입돼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은 곡이다. 아름답게 흩날리던 꽃비와 함께 잔잔히 흐르던 이 노래는 장면에 깃든 설렘을 더욱 극대화했다. 시간이 멈춘 듯한 피아노의 여백을 깊이 채우는 멜로디는 은조에게 별안간 입술을 빼앗긴 뒤, 그 찰나에 스친 감정이 오래도록 남았던 열의 마음을 표현한다. 여기에 미니멀한 어쿠스틱 편곡과 하현상의 잔잔한 음색이 어우러지며 깊은 여운을 안긴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은애하는 대군의 이중생활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청춘 배우들의 케미스트리와 탄탄한 서사를 바탕으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잡으며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그룹 XG가 첫 정규앨범 ‘THE CORE - 核’을 발매하며 음악적 본질에 다가섰다. 23일 소속사 XGALX에 따르면, XG(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는 이날 전 세계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앨범 ‘THE CORE - 核’(더 코어 - 핵)을 발매했다. XG는 이날 오후 7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리드곡 ‘HYPNOTIZE’(힙노타이즈)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XG의 첫 정규앨범인 ‘THE CORE - 核’은 트렌드나 장식을 넘어, 음악과 존재의 근원에 초점을 맞췄다. 앨범에는 ‘XIGNAL (The Intro)’(씨그널 (더 인트로)), ‘GALA’(갈라), ‘ROCK THE BOAT’(록 더 보트), ‘TAKE MY BREATH’(테이크 마이 브레스), ‘NO GOOD’(노 굿), ‘HYPNOTIZE’, ‘UP NOW’(업 나우), ‘O.R.B (Obviously Reads Bro)’(오비어슬리 리즈 브로), ‘4 SEASONS’(포 시즌스), ‘PS118’(피에스118)까지 총 10곡이 수록됐다. 특히 앨범의 리드곡 ‘HYPNOTIZE’는 환상적인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피아노가
그룹 투어스(TWS)가 틱톡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챌린지 히트 메이커’ 면모를 입증했다. 23일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미니 4집 ‘play hard’ 타이틀곡 ‘OVERDRIVE’가 사용된 숏폼 영상이 전날 기준 110만 건을 돌파했다. 약 20만 건이었던 한 달 전(2025년 12월 22일)과 비교하면 5배 넘게 급증한 수치다. K-팝 보이그룹 전체를 통틀어서도 손꼽히는 성과다. ‘OVERDRIVE’가 삽입된 틱톡 게시물의 누적 조회수는 25억 회(1월 20일 기준)에 달한다. 이러한 화제성에 힘입어 이 곡은 플랫폼 내 음원차트인 한국 ‘상위 50’, ‘바이럴 50’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OVERDRIVE’의 핵심 퍼포먼스인 ‘앙탈 챌린지’는 올 겨울 대중문화계 전반을 강타하며 대세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등 내놓는 챌린지마다 대중의 취향을 정확히 관통해 온 투어스의 저력이 'OVERDRIVE'를 통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실제로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AAA 2025)’, MB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의 시작인 고양 공연이 ‘퍼펙트 매진’됐다. 23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일, 12일 총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을 개최한다. 지난 22일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는 3회차 전석 완판됐다. 미국 탬파와 스탠퍼드 공연은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두 지역 모두 1회씩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특히 스탠퍼드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콜드플레이(Coldplay)에 이어 방탄소년단이 두 번째다. ‘BTS WORLD TOUR ‘ARIRANG’’은 고양에서 막을 연 뒤 4월 17~18일 일본 도쿄돔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총 34개 도시에서 81회에 걸쳐 펼쳐지며 이는 K-팝 투어 사상 최다 회차다. 방탄소년단에 대한 글로벌 관심은 도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9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이번 콘서트가 성사된 것을 환영한다. 이는 역사적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방탄소년단의 멕시코 공연은 오는 5월 7일, 9일, 10일 에스타디오 GNP
그룹 엔하이픈(ENHYPEN)과 코르티스(CORTIS)가 한터 국가별 차트를 빛냈다.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가 23일 발표한 1월 3주 차(집계 기간 12~18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에 따르면 엔하이픈, 코르티스가 각 부문 1위에 올랐다. 미국 부문에서는 엔하이픈의 'THE SIN : VANISH'가 종합 지수 1만 8060.66점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헌트릭스의 'Golden'(1만 6212.76점)이 2위, 도겸X승관의 '소야곡'(1만 1420.54점)이 3위에 자리했다. 일본 부문도 1위는 엔하이픈의 몫이었다. 엔하이픈 'THE SIN : VANISH'의 종합 지수는 1만 6215.64점이다. 다음으로 2위는 도겸X승관의 '소야곡'(1만 839.21점), 3위는 HANA의 'Blue Jeans'(9629.59점)이다. 중국 부문에서는 코르티스의 'COLOR OUTSIDE THE LINES'(1만 3014.69점)가 5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이어 알파드라이브원의 'EUPHORIA'(1만 2672.39점) 2위, 연준의 'NO LABELS: PART 01'(9113.40점)이 3위를 기록했다. 국가별 차트는 한터차트의
미국과 중국의 기술 패권 경쟁 한가운데 있었던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사업부 매각 사태가 마침표를 찍었다. 양국 정부는 틱톡의 미국 사업 부문을 오라클과 사모펀드 실버레이크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매각하는 합의를 최종 승인했으며, 해당 거래가 금주 중에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미 온라인 매체 세마포와 폴리티코 등 외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행정명령을 통해 틱톡의 매각 시한으로 설정한 23일을 하루 남긴 시점이다. 당초 미국 정부가 설정한 틱톡의 매각 시한은 지난해 1월 19일이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 차례 그 시한을 연장해 매각 협상에 시간을 벌어줬다. 이번 합의에 따른 새 지배구조에서 모회사 바이트댄스의 틱톡 미국법인 지분은 20% 미만으로 줄어들게 된다. 오라클과 실버레이크, 아랍에미리트(UAE)의 국영 인공지능(AI) 투자사 MGX가 각각 15%를 확보하고, 서스퀘하나, 드래고니어와 마이클 델의 가족 사무소인 DFO 등도 투자사로 참여한다. 구체적인 매각 금액이나 알고리즘과 관련한 합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JD 밴스 부통령은 지난해 9월 틱톡의 미국 사업부 가치가 약 140억
지난해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 입학한 신입생 3명 중 1명은 서울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대학 정보 공시 사이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2025학년도 서·연·고 신입생 1만3천475명 가운데 서울 출신은 4천337명으로 전체의 32.2%를 차지했다. 전국 4년제 대학 입학생 중 서울 출신은 16.0%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체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셈이다. 학교별로 보면 서울대가 36.6%로 3개 대학 중 서울 출신 비율이 가장 높았다. 신입생 3천775명 가운데 1천381명이 서울 출신이었다. 연세대는 4천525명 중 1천358명(30.0%)이, 고려대는 5천175명 중 1천598명(30.9%)이 서울 출신으로 파악됐다. 세 대학의 서울 출신 신입생 비율은 전년과 비교해 소폭 증가했는데, 특히 고려대는 2024학년도 29.1에서 2025학년도에는 30.88%로 1.78%포인트(p) 뛰면서 30%대를 기록했다. 반면 이들 대학의 중소도시·읍면 지역 출신 신입생은 5천817명뿐이었다. 비율로는 중소도시 출신이 31.9%, 읍면 지역 출신이 11.3%로 전국 평균과 비교해 각각 9.4%p, 2.0%p 낮았다. 세 개 대학 중 중소도시·읍면 지역 출신 신입생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 최고 권위의 영화 시상식 아카데미(오스카상)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케데헌은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22일(현지시간) 발표한 제98회 오스카상 시상식 후보 명단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로 지명됐으며, '골든'으로 주제가상 후보에도 올랐다.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경쟁작은 '주토피아 2', '엘리오', '리틀 아멜리', '아르코' 등 4편이다. 앞서 케데헌은 지난 11일 열린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도 디즈니의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누르고 수상한 바 있어 이번 아카데미 수상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주제가상 부문 경쟁작은 '씨너스: 죄인들'(I Lie To You), '기차의 꿈'(Train Dreams), '비바 베르디!'(Sweet Dreams Of Joy), '다이앤 워런: 릴렌틀리스'(Diane Warren: Relentless) 등이다. 주제가상 부문 역시 케데헌 '골든'이 골든글로브 어워즈 등 올해 주요 시상식을 휩쓸고 있어 오스카 수상 가능성이 적지않아 보인다. 앞서 국제영화상 부문 예비후보 15편에 포함됐던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아카데미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하자 미국 언론에서는 "박 감독이 아카데미에서 또다시 냉대받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어쩔수가없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발표한 제98회 아카데미(오스카상) 시상식 국제영화 부문 최종 후보 다섯 편에 들지 못했다. 한국 영화 대표작으로 출품된 이 영화는 지난달 공개된 예비후보(shortlist) 15편 안에 들어 기대를 모았으나, 이날 최종 후보에는 지명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박 감독은 3년 전인 2023년에도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아카데미 국제영화 부문 예비후보에 올랐다가 최종 후보에는 들지 못했었다. '어쩔수가없다'는 앞서 골든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영화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이병헌), 외국어(비영어)영화상 등 3개 부문 후보로 오른 바 있어 아카데미에서도 국제영화상 후보 등에 오를 것으로 관측됐으나, 올해 특히 치열한 국제영화 부문의 경쟁을 뚫지 못했다. 올해 해당 부문 최종 후보로는 클레베르 멘돈사 필류 감독의 '시크릿 에이전트'(브라질),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그저 사고였을 뿐'(프랑스), 요아킴 트리에르 감독의 '센티멘탈 밸류'(노
2026년 1월 23일 금(음 12월 5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주위에 어려운 부탁을 받을 수 있지만 능력이 안 된다면 냉정히 처신하세요. 60年生 전반적으로 평온한 날이니 무슨 일을 하든지 무난하게 지나갈 수 있어요. 72年生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즐겁고 도움이 되는 일이 생기니 행복한 날이 됩니다. 84年生 성급하지 않고 상황을 살펴보면 작은 노력으로 원하는 것을 얻을 것입니다. 96年生 정보는 많이 들어오나 금전적으로 도움이 되질 않으니 움직이지 않아야 해요. 08年生 적극성을 띨수록 이성 운이 상승하여 이성들에게 대시를 받게 되는 날입니다. 소띠 49年生 일을 자연스럽게 진행한다면 아무런 문제 없이 매듭을 지을 수 있습니다. 61年生 오늘은 의견 충돌로 상대방과 다툼 생기면 오늘은 물러나는 게 유리합니다. 73年生 컨디션이 좋은 날이니 힘든 일이나 어려운 일을 무리 없이 해결할 수 있어요. 85年生 자기 능력을 넘어서는 혼자 해결하려고 고집을 부리다 일을 망칠 수도 있어요. 97年生 외적 현상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묵묵히 일을 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09年生 중간 입장에서 여러 가지 말 못할 비밀을 지켜야 해서 부담이 되는 날입니다. 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