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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파 새 앨범 ‘Rich Man’, 29개 국가 아이튠즈 차트에서 톱10

    에스파(aespa)가 여섯 번째 미니앨범 ‘Rich Man’(리치맨)으로 폭발적인 글로벌 반응을 얻고 있다. 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5일 발매된 에스파 여섯 번째 미니앨범 ‘Rich Man’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전 세계 14개 지역(태국, 대만, 베트남, 필리핀,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러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벨라루스, 키르기스스탄) 1위 및 미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 스페인, 벨기에 등이 포함된 총 29개 지역 TOP10에 올랐다. 이번 앨범은 중국 QQ뮤직에서 전체 및 EP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플래티넘’ 인증(판매액 100만 위안 초과)을 받았고 트렌드피크 차트 1위, 전체 및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1위, 쿠고우뮤직의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텐센트뮤직의 K-POP 차트 1위, 일본 AWA 실시간 급상승 1위 등 각종 글로벌 차트를 휩쓸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영국의 저명한 음악 전문 매거진 NME는 최근 ‘에스파가 신곡으로 전하는 힘 있는 메시지 “물질적 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인터뷰 기사에서 이번

    • 이상선
    • 2025-09-06 09:56
  • 아이브, 신곡 'XOXZ'로 음악방송 1위...통산 70관왕 '금자탑'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통산 70번째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아이브는 지난 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네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의 타이틀곡 'XOXZ(엑스오엑스지)'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아이브는 'XOXZ'로 첫 트로피를 거머쥠과 동시에 데뷔 후 음악방송 통산 70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아이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언제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다이브(공식 팬클럽명) 덕분에 'XOXZ'로 1위라는 값진 선물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희 모두 이번 'XOXZ' 활동 정말 즐기고 있는데요. 남은 활동도 끝까지 최선을 다할 테니 계속 지켜봐 주시고 ‘XOXZ’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날 아이브는 6인 6색의 개성을 살린 차림으로 등장해 안정적인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층 여유로워진 무대 매너가 돋보인 가운데, 1위 트로피 수상 후에는 '사랑해, 잘 자. 그리고 꿈속에서 만나'를 의미하는 타이틀 'XOXZ'의 콘셉트에 맞춰 목베개와

    • 이상선
    • 2025-09-06 09:50
  • 케데헌 OST '골든', 英 싱글 차트 통산 5주째 정상...'소다 팝' 5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OST ‘골든(GOLDEN)’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4주 연속 1위, 통산 5주째 1위에 올랐다. 5일(현지시간) 공개된 영국 오피셜 차트(9월 5~11일)에 따르면, 영화 속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HUNTR/X)가 부른 ‘골든’은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1위를 유지하며 싱글 차트 ‘톱 100’ 진입 기록을 11주 연속 이어갔다. ‘골든’은 지난 6월 27일 93위로 처음 오피셜 싱글 차트에 진입해 장기 흥행하고 있다. '골든'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작곡가 이재(EJAE), 한국계 미국인 가수 오드리 누나(Audrey Nuna), 레이 아미(Rei Ami)가 부른 노래다. ‘골든’은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9월 6일 자)에서도 통산 3주 정상에 올랐다. 케데헌 OST의 다른 수록곡들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기세를 떨쳤다. 애니메이션 속 라이벌 보이그룹 사자 보이즈가 부른 ‘소다 팝(Soda Pop)’은 5위(지난주 4위)에 자리했고, ‘유어 아이돌(Your Idol)’은 8위(지난주 6위)를 기록했다. 케데헌 OST 세 곡이 5주 연속 동시에 톱10에 차트인한 것

    • 이상선
    • 2025-09-06 09:43
  • 삼성·LG전자, 獨 'IFA 2025' 혁신상 휩쓸어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2025'에서 최고 혁신상(Winner) 9개 등 모두 26개의 혁신상을 휩쓸었다. LG전자도 17개의 혁신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5에서 영상디스플레이 부문과 홈 엔터테인먼트 부분, 생활가전 부문 등에서 총 26개의 혁신상을 받았다고 6일 전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제품 중 ▲더 프리미어5 프로젝터 ▲마이크로 RGB TV ▲더 무빙스타일 등 6개 제품이 홈 엔터테인먼트, 디자인, 이머징(Emerging) 테크, 컴퓨팅∙게임 등의 부문에서 5개의 최고 혁신상과 6개의 혁신상(Honoree)을 수상하며 총 11개의 상을 수상했다. 특히 홈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최고 혁신상을 받은 더 프리미어5는 IFA 혁신상 최고의 기술상(IFA Innovation Award Best of Tech)과 디자인 부문 혁신상을 휩쓸며 3관왕에 올랐다. 더 프리미어5는 터치 인터렉션 기능이 탑재된 프리미엄 가정용 프로젝터다. 이번 IFA에서 새롭게 선보인 이동형 스크린 '더 무빙스타일'도 활용도와 디자인 아이디어를 인정받아 홈 엔터테인먼트와 디자인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무안경 3차원

    • 조영신
    • 2025-09-06 09:02
  • QWER, 첫 월드투어 'ROCKATION' 서울 공연 3회차 전석 매진

    QWERER(큐더블유이알)이 압도적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6일 소속사 타마고 프로덕션에 따르면,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오는 10월 3~5일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2025 QWER 1ST WORLD TOUR 'ROCKATION''(이하 'ROCKATION')의 서울 공연을 개최하는 가운데, 티켓 오픈 직후 3회차 공연이 전석 매진돼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ROCKATION'은 'ROCK'과 'VACATION'의 합성어로, '록을 노래하며 여행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동시에 'LOCATION'과 유사한 발음을 차용해 전 세계 곳곳의 팬들을 직접 만나러 간다는 의미도 담았다. QWER은 특유의 경쾌하면서도 청량한 밴드 사운드로 팬들에게 달콤한 휴가를 선물할 예정이다. QWER은 서울을 시작으로 브루클린, 애틀랜타, 버윈, 미니애폴리스, 포트워스, 휴스턴,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마카오, 쿠알라룸푸르, 홍콩, 타이베이,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싱가포르 등 북미와 아시아 지역을 아우르며 글로벌 팬심 공략에 나선다. QWER은 데뷔 후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 '눈물참기' 등 내놓

    • 이상선
    • 2025-09-06 08:09
  • 트럼프, 韓기업현장 이민단속에 "불법체류…할 일 한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미 당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에서 대대적 이민단속에 나선 데 대해 "내 생각에는 그들은 불법 체류자(illegal aliens)였고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자기 할 일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언론과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난 그 사건에 대해 (이민단속 당국의) 기자회견 직전에야 들었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어 "하지만 조금 전에 있었던 그 사건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에 수색 대상이 된 현대차그룹이 앞서 미국에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힌 것과 관련해선 "그들은 우리나라에서 자동차나 물건들을 팔 권리가 있다. 아시다시피 이것은 일방적인 거래(one-sided deal)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미국 현지에 대규모 투자에 나선 해외 기업에 대해 대규모 이민 단속을 벌인 것은 부당하지 않냐는 취지의 질문이 나오자, 해외 기업의 투자 결정이 미국에만 유리한 것은 아니라고 반박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 단속과 제조업 활성화라는 정책 목표가 충돌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우리는 다른 나라와

    • 권혜진
    • 2025-09-06 08:03
  • 르세라핌, 11일 美 ‘아메리카 갓 탤런트’ 출연해 공연 펼친다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유명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한다. 지난 5일(한국 시간) 미국 방송사 N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는 공식 SNS를 통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오는 11일 방송에서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에 한국 가수가 퍼포머로 등장하는 것은 방탄소년단에 이어 르세라핌이 두 번째다. 다섯 멤버는 ‘걸그룹 퍼포먼스 최강자’다운 무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메리카 갓 탤런트’는 재능 있는 사람들이 출연해 노래, 춤, 마술, 성대모사 등 공연을 선보이며 겨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스무 번째 시즌을 맞았다. 르세라핌은 지난 4일 뉴어크 공연을 시작으로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IN NORTH AMERICA’를 진행 중이다. 북미 지역에서 단독 콘서트와 인기 방송 출연을 병행하면서 놀라운 인기를 과시했다. 앞서 르세라핌은 미국 NBC의 대표 모닝쇼 ‘투데이 쇼’(TODAY SHOW), 그래미 뮤지엄의 인기 온라인 퍼포먼스 시리즈 ‘글로벌 스핀 라이브’(G

    • 이상선
    • 2025-09-06 07:40
  • 美 캘리포니아·델라웨어주 "챗GPT 안전성 우려" 경고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사업 구조 개편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이 구조 개편에 칼자루를 쥔 미국 캘리포니아와 델라웨어주 법무장관들이 챗GPT가 아동과 청소년에게 미칠 위험성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5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의 롭 본타 법무장관과 델라웨어주의 캐슬린 제닝스 법무장관은 이번 주 초 델라웨어 윌밍턴에서 오픈AI 법무팀과 회의 이후 회사 측에 공식 서한을 전달했다. 두 장관은 오픈AI에 보낸 서한에서 한 캘리포니아 10대가 챗GPT와 장기간 상호작용 이후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 등을 언급하며 "사용자와 챗봇 간 위험한 상호작용에 관한 매우 충격적인 보고들이 있다. 어떠한 안전장치가 있었더라도 작동하지 않았다"라고 적시했다. 지난 4월 미 캘리포니아주 한 10대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10대 부모는 아들의 구체적인 극단 선택 방법에 대해 챗GPT가 정보를 제공했다며 오픈AI와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또 지난 5일에는 코네티컷에서 자신을 독살할 거라는 망상에 빠진 50대가 챗GPT와 오랜 상호작용 뒤 어머니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법무장관은

    • 권혜진
    • 2025-09-06 07:29
  • 할리우드 배우 찰리 신 "과거 성중독증…폭로 협박받기도"

    할리우드에서 한때 화려한 경력을 쌓았다가 추락한 배우 찰리 신(60)이 과거 무절제하고 문란했던 삶을 돌아보는 회고록을 내고 방송에 나와 후회한다는 심경을 밝혔다. 5일(현지시간) 미 ABC 방송에 따르면 신은 이날 아침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 인터뷰에서 오는 9일 출간되는 회고록 '북 오브 신'(The Book of Sheen)에 대해 얘기하며 그동안 숨겨왔던 일들을 털어놨다. 그는 약물 남용이 가장 심했던 시절 성중독증에 시달렸으며, 당시 성관계 상대였던 남성들에게서 이를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신은 "엄청난 협박이 있었다"며 "그래서 당시엔 그냥 '좋아, 입 다물게 돈을 주자'고 생각했고, 그 상태로 비밀이 유지되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그는 "인질로 잡힌 기분이었다"면서 이를 공개적으로 밝히기로 한 결정에 대해 "이제는 그것에서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간하는 회고록에는 그가 2015년 고백한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 사실과, 같은 해 마약을 끊게 된 이야기도 담겼다. 신은 이날 ABC 방송 인터뷰에서 자신이 2017년부터 술도 완전히 끊었다고 밝혔다. 그는 "몸이 술을 거부하기 시작했다"며 "나

    • 권혜진
    • 2025-09-06 07:15
  • 美 "韓기업현장서 최대 이민단속…체포 475명중 다수 한국인"

    미국 당국은 5일(현지시간)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에서 전날 벌인 불법체류자 단속과 관련해 475명을 체포했으며 이중 다수는 한국 국적이라고 발표했다. 국토안보수사국(HSI) 소속 스티븐 슈랭크 조지아·앨라배마주 담당 특별수사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어제 국토안보수사국은 법 집행기관들과 협력해 불법 고용 관행 및 중대한 연방 범죄 혐의와 관련해 진행 중인 형사 수사의 일환으로 법원의 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사로 475명이 체포됐으며, 법 위반자들에 대해 책임을 추궁하고 법치주의를 확립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475명 중 다수가 한국 국적자였다"며 "정확한 국적별 통계는 없지만, 관련 자료를 곧 확보할 것 같다"고 말했다. 슈랭크 특별수사관은 체포된 475명에 대해 "미국에 불법적으로 체류 중이거나, 체류 자격을 위반한 상태에서 불법적으로 일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중 일부는 미국 국경을 불법으로 넘었고, 일부는 비자 면제 프로그램을 통해 입국했으나 취업은 금지된 상태였으며, 다른 일부는 비자가 있었지만 체류 기간을 초과한 경우였다"고 설명했다. 여기서 '미국

    • 권혜진
    • 2025-09-0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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