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미스터로또’ 김용필이 실직 위기 기사를 본 심경을 고백한다. 오늘(20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터로또’는 ‘텐션 올려’ 특집으로 진행된다. 배우 문희경, 배우 김선경, 개그우먼 조혜련, 달샤벳 출신 가수 수빈이 황금기시단 특급 용병으로 출격해 TOP7과 치열한 노래 대결을 펼친다. ‘센 누나’들이 쉴 새 없이 쏟아내는 하이텐션 에너지 덕분에 TOP7과 황금기사단은 물론 TV 앞 시청자의 흥까지 폭발할 전망이다. 황금기사단 부단장 김용필은 현재 1승 2무 7패를 기록 중이다. 김용필이 기록한 1승은 박지현을 상대로 이긴 것. 10주 연속 무승 박지현에 가려져 드러나지 않았으나 김용필의 승률 역시 낮은 편이다. 급기야 지난 방송에서는 김용필을 두고 TOP7 단장 안성훈이 황금기사단에 심어 놓은 ‘X맨’이라는 의혹까지 불거졌다. 김용필 역시 박지현만큼 1승이 간절한 상황이다. 대결에 앞서 김용필은 “‘미스터로또’ 실직 위기 기사가 나서 집에서 걱정 많이 하시더라. 아나운서 그만둔 지 얼마 안 됐는데 또 실직 위기라고”라며 고개를 떨군다. 그런데 하필이면 김용필의 대결 상대가 TOP7 에이스 진해성. 진해성은 현영에게 딱 1번 패배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강예슬이 대선배 배일호와 대결을 펼친 가운데, 100점을 획득하며 승리를 거뒀다. 강예슬은 지난 18일 오후 10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에 출연,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방송은 ‘화밤 노래 자랑’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강예슬은 배일호와 행운권 라운드에서 맞붙게 됐다. 요요미 ‘이 오빠 뭐야’로 무대를 꾸민 강예슬은 무대 시작과 동시에 상큼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뿜어내며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것은 물론, 안정적인 가창력과 꾀꼬리 보이스로 듣는 이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하는 데 성공했다. 강예슬은 귀여운 안무를 비롯한 표정 연기로 무대의 완성도와 재미를 더하는가 하면, 결국 100점을 획득, 배일호에게 승리를 거두며 현장을 환호로 물들이기도 했다. 한편 ‘화밤’을 비롯해 SBS FiL, SBS M ‘더트롯 연예뉴스’ MC로도 활약 중인 강예슬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미스터로또’ 안성훈과 문희경의 찰떡 케미가 눈길을 끈다.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로또’는 ‘텐션 올려’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에 연예계 美친 텐션의 소유자 배우 문희경, 배우 김선경, 개그우먼 조혜련, 달샤벳 출신 가수 수빈이 황금기사단 특급 용병으로 출격해 TOP7과 노래 대결을 펼친다. 단 1초의 다운도 못 참는 ‘센 누나’들의 하이텐션, 이에 못지않은 TOP7과 황금기사단의 흥 에너지가 시청자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 전망이다. 이날 TOP7과 황금기사단의 대결은 1라운드부터 과열된다. 황금기사단 첫 주자로 ‘미스터트롯2’에서 마스터로 활약한 문희경이 나서는 것. MC 붐은 “이 분이 온 것만으로도 TOP7은 긴장할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하며 TOP7의 멘탈을 흔든다. 이에 TOP7은 眞 안성훈으로 맞불을 놓는다. 이 과정에서 안성훈과 문희경이 친남매 케미를 발산한다. 안성훈은 “(문희경과) 같은 미용실에 다닌다. 선배님께서 간식, 밥 잘 사주신다. 또 방송 모니터와 조언도 많이 해주신다”라며 “저에게는 선배님이라기보다 누나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한다. 문희경은 “적당히 알아서 하겠죠”라며 웃는 얼굴로 안성훈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미스트롯2’ 양지은, 강혜연이 가수 성민지의 신곡 ‘오빠오빠!’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18일 성민지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동고동락했던 강혜연과 양지은이 성민지와 함께 ‘오빠오빠!’의 챌린지에 동참한 영상이 공개됐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인 성민지를 중심으로 밝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은 강혜연과 우아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드러낸 양지은까지 각자 매력을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빠오빠!’ 챌린지는 임서원과 안율, 이소원을 시작으로 성민지의 컴백 쇼케이스의 진행을 맡으며 오누이 케미를 보여줬던 MC배, 늘씬한 피지컬과 미모를 뽐낸 김소연 등 신세대 트로트 스타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성민지의 신곡 ‘오빠오빠!’는 사랑하는 이를 향한 설레는 마음을 복고적 사운드와 현대적인 가사로 표현한 트로트 곡으로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퍼포먼스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전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성민지는 지난 4일 생애 첫 미니 앨범 ’슈퍼스타‘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신유가 ‘왜 그렇게 사셨어요’ 무대로 감동을 전했다. 지난 18일 오후 10시 방송된 MBN ‘불타는 장미단’이 방송된 가운데, MC로 활약 중인 신유가 에녹과 함께 신곡 ‘왜 그렇게 사셨어요’ 무대로 대중들에게 큰 감동과 여운을 안겼다. 이날 신유는 황금 인맥 가요제 특집으로 꾸며진 ‘불타는 장미단’에서 가수 에녹과 듀엣 무대를 꾸미게 됐다. 사모곡 ‘왜 그렇게 사셨어요’를 선곡한 신유는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자식의 가슴 아픈 애환을 완벽히 표현하며 시청자를 눈물 짓게 만들었다. 무대 초반 덤덤한 감정으로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노래한 신유는 애절한 감성과 보이스로 현장을 감동의 도가니로 빠트리는가 하면, 무대 말미에는 모든 감정을 쏟아내며 자식의 후회를 표현해내는 등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무대가 끝나자 한문철은 눈물을 참지 못했고, 출연자들은 “눈물 난다”, “말도 안 돼”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이호섭, 민수현 팀에게 승리를 거둔 신유는 “에녹의 노래가 기가 막혔다. 이게 바로 에녹 효과다”라며 후배를 향한 애정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MBN '불타는 장미단'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이하준이 센스 있는 MC로 활약 중이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M '뽕사활동'에선 서산군의 노래교실을 찾은 이하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뽕사활동' 멤버들은 서산의 노래교실을 찾아 깜짝 카메라와 무대까지, 관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실행했다. '뽕사활동'의 MC로 활약 중인 이하준은 이날도 관객들의 사연에 공감하며 소개했다. 한 관객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했고 이하준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직접 라이브로 선사했다. 이를 듣고 관객들은 눈물을 흘렸고 이하준은 다시 한번 위로를 전했다. 또한 '서산 갯마을'과 '공' 그리고 '묻지마세요'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사해 깊은 울림을 자아냈다. 한편 이하준은 그룹 뽕사활동은 물론이고 개인 활동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최근 발매한 '아찔한 사랑'으로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별사랑이 청량함과 우아함을 넘나드는 무대를 완성했다. 별사랑은 지난 17일 밤 방송된 SBS FiL, SBS MTV ‘더트롯쇼’에서 새 싱글 ‘장꾸미’의 타이틀곡 ‘퐁당퐁당’ 무대를 펼쳤다. 이날 별사랑은 프릴 디테일이 돋보이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가녀린 어깨선과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별사랑 특유의 청량한 보이스와 귀를 사로잡는 음색으로 여름밤을 시원하게 물들였다. 또한 위트 있는 가사를 직관적이고 흥 넘치게 표현한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비타민 에너지를 전해 ‘트롯 요정’ 존재감을 입증했다. 별사랑은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섬세한 완급 조절을 선보여 자꾸만 보고 싶은 무대를 꾸며 팬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었다. 별사랑의 신곡 ‘퐁당퐁당’은 그루브 넘치는 브라스와 개성 뚜렷한 신스 라인, 트렌디한 EDM 사운드로 구성된 뉴트로 장르의 곡으로, 의성어와 의태어를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잔망 가득한 노랫말로 담아내 인기몰이 중이다. 한편 지난 2017년 첫 싱글 ‘눈물꽃’으로 데뷔한 별사랑은 ‘미스트롯2’를 통해 뛰어난 음악 실력으로 TOP6에 등극한 데 이어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다방면에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김소연이 세상을 향한 당찬 포부를 전한다. 김소연은 오는 17일 저녁 8시 방송되는 SBS FiL, SBS M '더트롯쇼'를 통해 후속곡 '덤벼'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덤벼'는 세상을 향해 덤벼도 좋다는 당찬 포부를 보여주는 곡으로, 웅장한 코러스가 어우러져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간발의 차이로 인생살이가 다 다르고 달라진다'라는 가사로 '세상만사를 결정짓는 부분은 사소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삶의 흐름을 아우르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사랑스러운 반려견 또또를 향한 무한한 애정을 담은 반려견 애찬가 '또또'로 청량하고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던 김소연이 후속곡 '덤벼'로 어떤 매력을 선사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김소연은 17일 SBS FiL, SBS M '더트롯쇼'를 시작으로 26일 MBC M ‘쇼챔피언’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후속곡 '덤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박주희가 '화밤'에 깜짝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밤이 좋아' 에는 김용임, 노지훈, 윤준협, 강태풍, 권민정이 출연해 '화밤 꽃이 피었습니다 특집'을 꾸몄다. 이날 행운권 라운드에 행운요정으로 원조 댄스 트롯퀸 '박주희'가 등장했다. 박주희는 EDM버전의 '자기야'를 등장곡으로 선택했고, 폭발적인 가창력과 완벽한 댄스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붐은 "워터밤 안 부럽다"라고 극찬을 했고 , MC 장민호는 "'역대급 행운요정'으로 화밤을 찢어 놓았다"고 극찬했다. 이어 패널들은 "갓주희", "너무 신났다", "흥 미쳤다"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또한 박주희는 그의 히트곡 '자기야'가 원래는 '여보야'가 될 뻔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었다. 작곡가인 가수 태진아가 "주희가 결혼을 안 했지?"라고 박주희에게 물었고 이에 태진아는 어울리지 않는다며 노래 제목을 '자기야'로 바꿨다고 언급했다. 행운요정으로 박주희는 ''예쁜 화밤의 맴버들에게 어떻게 하면 점수 많이 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 프리 템포의 곡인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을 선곡했다고 말했다. 한편 박주희는 오는 13~16일에 열리는 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별사랑은 지난 11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에 출연했다. 이날 '新 명곡 프로젝트' 주인공으로 무대에 오른 별사랑은 신곡 '퐁당퐁당' 무대를 꾸몄다. 화려한 꽃이 수 놓인 화이트와 핑크 컬러의 미니 드레스를 입은 별사랑은 유니크한 매력의 액세서리로 러블리하면서도 청량한 비주얼을 완성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별사랑은 완벽한 완급조절이 돋보이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중독성을 유발하는 안무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퍼포먼스 퀸'의 수식어를 재차 입증했다. 한편 별사랑은 지난 2017년 첫 싱글 '눈물꽃'으로 가요계 첫발을 내디딘 후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해 TOP6에 등극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오빠 짱이야', '돋보기', '놀아나보세'에 이어 신곡 '퐁당퐁당'까지 꾸준한 앨범 발표와 함께 독보적 인기를 빛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