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라온신문

  • 네이버블로그
  • RSS
  • 모바일보기
  • 회원가입
  • 로그인
  • 문화·라이프
    • 문화 일반
    • 트로트
    • 연예
    • 라온팝스
  • 사회
  • 경제
  • 국제
  • 라온-PICK
    • 앨범-PICK
    • 공연-PICK
    • 문화-PICK
  • 오피니언
    • 인사
    • 부고
    • 동정
    • 칼럼
    • 만평
    • 인터뷰
메뉴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닫기
  • 문화·라이프
    • 문화 일반
    • 트로트
    • 연예
    • 라온팝스
  • 사회
  • 경제
  • 국제
  • 라온-PICK
    • 앨범-PICK
    • 공연-PICK
    • 문화-PICK
  • 오피니언
    • 인사
    • 부고
    • 동정
    • 칼럼
    • 만평
    • 인터뷰

  • 앳하트, 美 그래미 뮤지엄 '글로벌 스핀 라이브' 출연해 무대 선사

    그룹 앳하트(AtHeart)가 19일 미국 그래미 뮤지엄(GRAMMY Museum)의 '글로벌 스핀 라이브(Global Spin Live)'에서 'Plot Twist'의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글로벌 스핀 라이브'는 글로벌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그래미 뮤지엄의 인기 퍼포먼스 시리즈다. 소속사 타이탄 콘텐츠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 중인 K-팝 대표 아티스트들이 거쳐간 만큼, 앳하트의 출연은 글로벌 시장 내 대세 상승세를 실감케 한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LA 도심을 배경으로 앳하트가 데뷔곡 'Plot Twist'의 영어 버전 퍼포먼스를 꾸미는 모습이 담겼다. 앳하트는 '반전'을 이루는 곡의 전개와 감정의 흐름에 맞춰 파워풀하면서도 유려한 군무를 선사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몽환적인 표정 연기로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유니크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처럼 앳하트는 뉴욕과 LA를 넘나드는 미국 현지 내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성공적 글로벌 진출의 청신호를 쏘아 올렸다. 앳하트는 데뷔 후 최단 기간에 미국 FOX5 채널의 인기 TV 프로그램 'Good Day New York', 미국 최대 라디오 채널 102.7 KIIS FM의 'iHeart KP

    • 이상선
    • 2025-12-19 08:13
  • 헌트릭스·NCT 드림·올데이 프로젝트, 12월 1주 한터 국가별 차트 1위

    그룹 헌트릭스와 NCT 드림, 올데이 프로젝트가 한터 국가별 차트에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가 19일 발표한 12월 2주 차(8~14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에 따르면 헌트릭스(HUNTR/X)와 엔시티 드림(NCT DREAM),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각 부문 1위에 올랐다. 미국 부문에서는 헌트릭스의 'Golden'이 종합 지수 2만 5742.41점으로 3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다음으로 스트레이 키즈의 'SKZ IT TAPE 'DO IT''(1만 6256.07점)이 2위, 코르티스의 'COLOR OUTSIDE THE LINES'(8917.73점)가 3위에 자리했다. 일본 부문에서는 NCT 드림의 'Beat It Up'이 1위를 차지했다. NCT 드림 'Beat It Up'의 종합 지수는 1만 1365.11점이다. 다음으로 2위는 웨이션브이의 '白色定格(Eternal White)'(8659.75점), 3위는 있지의 'TUNNEL VISION'(8153.67점)였다. 중국 부문에서는 올데이 프로젝트의 'ALLDAY PROJECT'(1만 9667.20점)가 정상에 올랐다. 이어 코르티스

    • 이상선
    • 2025-12-19 08:03
  • 트럼프, 대마초 규제 완화…헤로인과 같은 1급서 3급으로 하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마리화나(대마초)를 통제물질법(CSA)상 '1급'(Schedulel Ⅰ)에서 '3급'(Schedule Ⅲ)으로 통제를 완화하도록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1급에는 헤로인, LSD 등 중독 위험이 높은 마약이 포함돼 있으며, 3급에는 케타민, 단백동화스테로이드 등 남용 위험이 있더라도 의학적 효용이 인정되는 마약이 들어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에서 "이것은 환자와 의사들에게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용 마리화나와 CBD(칸나비디올·대마에서 추출한 비정신성 성분) 연구를 확대하는 정책"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국 40개 주와 워싱턴DC에서는 주 정부나 지방 정부가 승인하고 규제하는 의료용 마리화나 프로그램이 있지만 그간의 연방 정부 마약 통제 정책이 마리화나의 의료적 용도를 소홀히 해왔다고 지적하면서 미 식품의약국(FDA)의 관련 연구 결과도 제시했다. FDA가 의료용 마리화나 사용 현황을 검토한 결과 특정 질환 관련 식욕부진, 메스꺼움, 구토, 통증을 다루는 데 의료용 마리화나는 사용하는 게 과학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AP통신은 "연방 마약 정책의 주요한 전환점으로 많은 주

    • 권혜진
    • 2025-12-19 07:44
  • "나약한 개인 탓 아닌 사회적 질병…비만약 건강보험 적용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비만 치료제에 건강보험을 적용(급여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정부에 주문한 가운데 의료계에서도 재차 비만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화 필요성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비만이 불러오는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건강보험 재정 지속 가능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19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남가은 고려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이달 12일 제약·바이오 산업 미래 혁신 전략 리포트에서 '비만치료제 급여화의 시급성'을 주제로 이렇게 주장했다. 남 교수는 "비만은 단순히 체중이나 미용 영역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건강을 위협하는 만성질환"이라며 "우리나라 성인의 약 40%가 비만이고, 그중 절반 이상이 대사증후군이나 심혈관질환 위험 인자를 동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만을 개인의 생활 습관 문제로 보는 인식이 여전히 강하지만, 실제로는 사회적 환경, 유전적 요인, 정신적 스트레스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사회생물학적 질환"이라며 "그런데도 한국의 비만 진료 체계는 여전히 건강보험의 사각지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남 교수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해 2월 비만치료제인 세마글루타이드를 보험 급여에

    • 권혜진
    • 2025-12-19 07:35
  • 할리우드 원로 해리슨 포드, 美배우조합 평생공로상

    인디애나 존스 시리즈 등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배우 해리슨 포드(83)가 미국 배우·방송인조합(SAG-AFTRA)이 수여하는 평생공로상을 받는다. SAG-AFTRA는 18일(현지시간) 해리슨 포드가 배우 경력과 인도주의적 업적을 인정받아 이 조합의 최고 영예인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르를 정의하는 연기와 우리 문화의 일부가 된 캐릭터로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았으며, 다양한 인도주의·환경운동에도 의미 있게 기여해왔다"고 포드에게 찬사를 보냈다. 앞서 포드는 크리틱스초이스 공로상(2024년), 골든글로브 세실 B. 드밀상(2002년), 미국영화연구소(AFI) 평생공로상(2000년) 등으로 그간의 업적을 인정받았다. 숀 애스틴 SAG-AFTRA 회장은 "해리슨 포드는 미국 문화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그의 상징적인 캐릭터들은 세계 문화를 형성해왔다"며 "우리 예술에 지울 수 없는 영향을 미친 전설을 기리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포드는 "동료 배우들로부터 인정받는 것은 내게 매우 큰 의미"라며 "나는 인생의 대부분을 영화 세트장에서 놀라운 배우·스태프들과 함께 일하면서 보냈고, 이 커뮤니티의 일원이 될 수 있어 항상 감사해 왔다"고 말

    • 권혜진
    • 2025-12-19 07:28
  • "'기생충''오징어게임' 성공 후 韓배우들 할리우드 드림 커져"

    영화 '기생충'과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세계적인 성공 이후 할리우드에서 한국 배우들에 대한 캐스팅 수요가 늘면서 유명하지 않은 한국 배우들도 할리우드 진출을 꿈꾸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AP통신은 18일(현지시간) "한국 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성공 이후 더 많은 한국 배우들이 할리우드 드림을 추구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근래 더 활발해진 한국 배우들의 미국 진출 움직임을 조명했다. AP는 박해수나 이병헌 같은 유명 배우들의 경우 한국과 미국 양쪽에 에이전시를 두고 있지만, 대부분의 한국 배우들은 그런 연결고리가 부족해 로스앤젤레스(LA)에 본사를 둔 업스테이지 엔터테인먼트 같은 회사들이 이들에게 다리를 놓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업스테이지 공동 창업자인 앨리슨 덤벨은 기존 서구 작품에서 일반적이었던 '동아시아인' 역할보다 '구체적인 한국인 캐릭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를 포착했다고 전했다. 덤벨은 이런 변화의 일부 요인이 한국 작품들의 세계적 인기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한다. 다만 고정관념은 여전히 남아 있어 "가장 짜증 나는 건 괴짜 기술 프로그래머 역할"이라고 덤벨은 말했다. 그는 "(한국) 배우들이 훨씬 더 다채로운 연기력을 지

    • 권혜진
    • 2025-12-19 07:21
  •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19일 운세

    2025년 12월 19일 금(음 10월 30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생활하는 주변 환경부터 깔끔하게 정리하는 게 가장 우선이어야 좋아요. 60年生 뭐든 시작하기 전에 미리 확인하고 점검해서 확신이 들면 일을 시작하세요. 72年生 일을 시작하기 전 찝찝하면 재확인 후 시작해도 늦지 않으니 서두르지 마세요. 84年生 한 번 마음먹은 일은 미루지 말고 바로 실천해야 이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96年生 부진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중단하지 말고 끝까지 마무리 지어야 좋아요. 08年生 절친한 친구가 곤란한 일이 생길 수 있으니 도와주면 훗날 보답을 받아요. 소띠 49年生 주어진 상황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힘쓰면 빠르게 적응할 수 있어요. 61年生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일은 벌이지 말고 분수를 지키고 본분을 다해야 좋아요. 73年生 사소한 감정을 가지고 일하면 망칠 수 있으니 냉정하게 처리하는 것이 좋아요. 85年生 계획 없이 일을 진행하게 되면 몸만 피곤하고 손에 쥐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97年生 주어진 일에 몸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이름을 빛나게 만들어 줘요. 09年生 자기 주관을 가지고 남의 의견을 무조건 따르면 시간만 낭비하게 돼요. 호랑이띠

    • 권혜진
    • 2025-12-19 00:00
  • '석유 공룡' 첫 여성 CEO 탄생…영국 BP, 구원투수로 영입

    영국에 본사를 둔 BP가 메그 오닐을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 글로벌 석유 메이저 가운데 여성 CEO는 오닐이 처음이다. 오닐은 2021년부터 호주 석유·가스 기업 우드사이드 에너지의 CEO를 맡고 있다. BP는 17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이사회가 오닐을 차기 CEO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4월부터 시작된다. 그때까진 캐럴 하울 부사장이 임시 CEO를 맡는다. 머리 오친클로스 현 CEO는 18일자로 CEO에서 물러난다. 앨버트 매니폴드 BP 이사회 의장은 "이번 전환이 BP를 더 단순하고, 효율적이며, 수익성 높은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적 비전을 가속할 기회를 제공한다"며 "몇 년간 진전이 있었지만, 주주가치 극대화에 필요한 근본적인 변화를 이루려면 한층 더 강화된 엄격함과 철저함이 요구된다"며 오닐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오닐은 우드사이드 CEO를 맡아 수십억 달러 규모의 BHP 그룹의 석유 사업 부문을 인수했고, 호주 바깥으로 LNG 사업을 확대하는 등 석유·천연가스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집중했다. 그는 우드사이드 CEO로 영입되기 전에는 23년간 또 다른 글로벌 석유 메이저 엑손모빌에서 근무했다. 이번 경영진 개편은 기업

    • 권혜진
    • 2025-12-18 15:23
  • 카카오·네이버·KT 이어 삼성전자에도 폭파 협박 잇달아

    최근 카카오와 네이버, KT에 이어 삼성전자까지 대기업을 상대로 한 폭파 협박이 잇달아 해당 회사 직원들이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경찰이 수색 인력을 대거 투입하는 등 피해가 막심해지고 있다. 동일인 혹은 서로 다른 인물로 추정되는 각 사건의 용의자는 자신을 향한 경찰의 수사가 시작된 것을 비웃기라도 하듯 며칠 새 동일한 방식의 범행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 "폭발물 설치"…카카오 CS 게시판 중심으로 협박 이어져 18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최근 잇단 폭발물 설치 의심 신고는 지난 15일 오전 7시 10분께 카카오 CS센터(고객센터) 사이트에 올라온 협박 글에서 시작됐다. 글쓴이는 "카카오 판교 아지트 건물에 사제 폭발물을 설치했다. 카카오 CPO를 사제 총기로 쏴 죽이겠다"고 쓰면서 100억원을 계좌로 송금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경찰은 경찰특공대와 소방대원, 군 폭발물처리반(EOD) 등을 동원해 건물 전체를 수색했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틀 뒤인 17일 오후 7시 4분께 역시 같은 사이트에 비슷한 내용의 협박 글이 올라왔다. 경찰은 이때에도 건물을 층마다 수색했지만, 특이점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폭파 협박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고, 또 다른 기

    • 권혜진
    • 2025-12-18 15:19
  • 신한금융, 배우 장나라와 함께 유기동물 보호 기부 행사 개최

    신한금융그룹은 서울 중구 본점에 위치한 카페스윗에서 시니어 특화 브랜드 ‘신한 SOL메이트’ 광고 모델인 배우 장나라씨와 함께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카페스윗은 비영리단체인 사회적협동조합 스윗이 운영하는 카페로, 청각장애인들의 전문 직업교육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한금융그룹이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배우 장나라씨는 일일 바리스타로 참여해 고객들에게 직접 커피를 전달했고, QR코드를 활용한 임직원의 자발적 모금도 함께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진옥동 회장은 이날 행사에 참여해 배우 장나라씨에게 직접 수어로 커피를 주문했다. 이날 조성된 커피 판매 수익금과 모금액은 유기동물 보호 단체인 ‘천사들의 보금자리’에 전달돼 유기동물의 가정 입양 지원과 치료비 등 보호 활동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 배우는 “연말을 맞아 신한금융과 함께 유기동물을 위한 나눔에 다시 한 번 동참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유기동물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내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 프리미어 기부컨설팅을 통해 인연을 맺고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장나라씨의 뜻에

    • 조영신
    • 2025-12-18 15:10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포토리뷰

  •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26일 운세
  • "결제금액 부담스러우세요?"...다크패턴, 당국 내년 4월부터 금지
  • 황민현, 내년 2~3월 서울·도쿄서 팬미팅..."고마운 마음 담아 준비"

랭킹뉴스

  • 1

    BTS 정국의 연말 선물...‘The Christmas Song’ 커버 영상 공개

  • 2

    제베원 장하오, 中 드라마 OST 'Coming for you' 가창…설렘 배가

  • 3

    가수 정동원, 고교 졸업 후 내년 2월 23일 해병대 자원 입대

  • 4

    연금처럼 사망보험금 쓰는 제도, 내년 1월부터 전체 생보사로 확대

  • 5

    엔하이픈 선우,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외교부장관상 수상

  • 6

    TXT 휴닝카이, 저스틴 비버 캐럴 커버곡 공개..."행복한 연말 바라"

  • 7

    안드로이드에 숨은 '원더랜드'…OTP까지 털린다

  • 8

    데이식스, 올해 멜론서 4억 9425만 회 재생...최애 곡은 'HAPPY'

  • 9

    신한라이프, 조직개편·임원 인사...'내부통제 강화·질적 성장'에 방점

  • 10

    '우발라 3위' 천범석, "오래 곁에 남는 싱어송라이터가 목표" [일문일답]


실시간 뉴스

  • 2025-12-26 00:00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26일 운세

  • 2025-12-25 13:50

    "결제금액 부담스러우세요?"...다크패턴, 당국 내년 4월부터 금지

  • 2025-12-25 13:08

    황민현, 내년 2~3월 서울·도쿄서 팬미팅..."고마운 마음 담아 준비"

  • 2025-12-25 13:03

    아이들 미연, 팬들 위한 선물 'Last Christmas' 커버 공개

  • 2025-12-25 10:45

    삼성, 美 CES 2026 앞두고 TV·가전 '티저 영상' 최초 공개


  • 신문사소개
  • 윤리강령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조영신)
  • 저작권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 대우빌딩 복합동 711호 | 대표전화 : 070-7791-8882
제호 : 라온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5408 | 발행일 : 2018-09-26 | 등록일 : 2019-01-03 | 발행인 : 조영신 편집인 : 이성태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영신 070-7791-8882 raonnewspr@naver.com

라온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라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raonnewspr@naver.com

powered by mediaOn 저작권오케이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자율심의 준수서약사

UPDATE: 2025년 12월 26일 00시 00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