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한다. 이승윤은 오는 8월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LaLaLa Festival' 무대에 오른다. 데뷔 최초로 참가하는 인도네시아 페스티벌이다. LaLaLa Festival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대형 음악 페스티벌로, 2016년 숲속에서 시작된 이후 음악과 아트, 공간 경험을 결합한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The Flaming Lips, Steve Lacy, Two Door Cinema Club, Kodaline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가운데, 이승윤이 국내 아티스트를 대표해 참여할 예정이다. 이승윤의 이번 페스티벌 진출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새로운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윤은 지난해부터 국내를 넘어 대만, 체코, 독일, 일본까지 활동 반경을 확장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인도네시아 페스티벌에 앞서 다음달 16~17일에는 경기 고양 킨텍스 밖(제2전시장 후면광장)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이승윤 콘서트 '밖''을 개최한다.
2026년 상반기 K-콘텐츠 흥행은 '호러퀸'들이 견인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배우 김혜윤이 주연으로 전면에 나선 영화 '살목지'와 데뷔한 지 1년밖에 안 된 신인 배우 전소영을 과감히 캐스팅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극장가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 선전하고 있다. 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의 로드뷰 화면에 촬영한 적 없는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되고, 오늘 안에 반드시 재촬영을 끝내야 하는 상황 속 살목지로 향한 로드맵 업체 PD '수인'(김혜윤 분)과 촬영팀에게 벌어지는 공포를 다룬 영화다. 이 영화는 지난 27일 기준, 개봉 20일 만에 200만 관객(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하며 2018년 개봉 영화 '곤지암' 이후 8년 만에 200만 관객 고지를 넘긴 공포 장르물로 기록된 데 이어 28일엔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2026년 개봉작 중 개봉일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가장 긴 시간 수성한 작품이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다음으로 최장 기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한 작품으로 기록됐다. 수인 역으로 활약한 김혜윤은 2013년 KBS 2TV 드라마 'TV소설 삼생이'로 데
한국 영화 역대 흥행 2위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으로 '단종 오빠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박지훈이 29일 가수로 컴백한다. 박지훈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를 발매한다. 지난 2023년 4월 발매된 일곱 번째 미니 앨범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박지훈의 신보다. 그간 '환상연가', '세상 참 예쁜 오드리', '약한영웅 Class 2', 왕사남에 이르기까지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한 박지훈이 천만 배우가 된 후 가수로 금의환향하는 앨범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플렉트는 지나온 시간과 그 안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춰보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일상 속 문득 스며든 낯선 감정부터,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남아 있는 기억까지 다양한 감정을 박지훈만의 섬세한 감성으로 풀어냈다. 타이틀곡 ‘Bodyelse(바디엘스)’를 비롯해 ‘Watercolor(워터컬러)’, ‘I can’t hold your hand anymore(아이 캔트 홀드 유어 핸드 애니모어)’까지 총 3곡이 이번 신보에 수록돼 있다. 박지훈은 가수 컴백에
2026년 4월 29일 수(음 3월 13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하늘이 내려준 따뜻한 날처럼 오늘의 기운은 평온하고 온화하게 흘러가고 있어요. 60年生 기다리던 연락이 반가운 소식을 가져오는 날이니 귀를 열어두면 좋아요. 72年生 수요일의 기운이 업무를 뒷받침하니 오늘 움직이면 좋은 성과가 나는 날이에요. 84年生 주변 소식에 흔들리는 마음이 들 때일수록 내 중심을 잡아야 흐름이 바로잡혀요. 96年生 말을 줄이고 잘 듣는 하루가 오히려 더 많은 것을 얻게 해주는 날이에요. 08年生 어렵게 느껴지는 것도 방법을 달리하면 이해가 되는 때이니 생각을 바꿔보세요. 소띠 49年生 소화 기운이 약해질 수 있으니 오늘은 음식을 천천히 가볍게 드시는 것이 좋아요. 61年生 모임에 나가기 귀찮아도 움직이면 생각지도 못한 인연이 생기는 날이에요. 73年生 직접 찾아가 대화를 나누면 오해가 풀리고 관계가 회복되는 기운이 있어요. 85年生 일상에 붙이는 작은 운동이 큰 변화를 불러오는 기운이 드는 날이에요. 97年生 지금 만남이 중요한 국면을 맞이하고 있으니 솔직한 마음을 드러낼 때예요. 09年生 스스로 번 작은 것이라도 그 가치를 아는 사람이 결국 크게 성공하는 법이에요.
데뷔 이래 20년 넘게 최강 동안 마스크와 아담한 체형, 귀여운 아우라로 사랑받으며 '뽀블리(박보영+러블리)' 수식어를 놓치지 않고 있는 배우 박보영이 처음으로 도전한 범죄 장르물, 디즈니+ '골드랜드'가 오는 29일 공개된다. '골드랜드'는 1500억 원 상당의 밀수 조직 금괴를 손에 넣은 김희주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스릴러다.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 '공조', '창궐', 드라마 '수사반장 1958'을 연출한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 '언니가 간다', '광해, 왕이 된 남자', '살인자의 기억법', '창궐'의 황조윤 작가가 극본을 썼다. 무엇보다 놀라운 건 귀여운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박보영의 변신이다. 지난 27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골드랜드 제작발표회에서도 박보영이 범죄 장르물을 선택한 이유와 이미지 변신 과정에 대한 질문이 집중적으로 나왔다. 극 중 욕망에 눈을 뜬 여자 '김희주' 역을 맡은 박보영은 "장르물에 도전하고 싶던 차에 김성훈 감독님으로부터 '금괴를 돌려줄 것 같은 이미지가 있는 사람이 그러지 않은 선택을 했을 때 보는 사람들에게 다른 감정을 선사할 수 있지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이 28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즛토마요, 페퍼톤스, 데이먼스 이어 등이 포함된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베일에 싸인 콘셉트와 독특한 음악 세계로 주목받는 일본 밴드 즛토마요(ZUTOMAYO)를 비롯해 강렬하고 상쾌한 사운드의 대표 주자 페퍼톤스,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목소리의 데이먼스 이어, 호소력 있는 보컬리스트 김나영, 그룹 뉴이스트 출신 김종현이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J팝 대세 밴드 즛토마요는 이번이 국내 페스티벌 첫 참가라는 점에서 음악 팬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내한 공연에서 6000석 규모 공연을 2회 연속 매진시키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이들이 이번 페스티벌에서 보여줄 퍼포먼스에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은 지난 3월 1차 라인업을 통해 일본 대표 록밴드 UVERworld를 비롯해 김준수(XIA), YB, 체리필터, 씨엔블루, 적재, 어반자카파를 발표했으며, 깜짝 공개된 추가 라인업을 통해 국카스텐, ALI(JP), 브로큰 발렌타인, hrtz.wav(하츠웨이브)의 참가 소식을 알려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해당 페스티벌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파라다이스시티
르세라핌(LE SSERAFIM)이 두 번째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28일 정오 팬 플랫폼 위버스와 팀 공식 SNS에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개최 공지문과 포스트를 게재했다. 다음달 22일 발매되는 정규 2집 ‘‘PUREFLOW’ pt.1’과 같은 제목의 콘서트로, '두려움을 알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겠다'라는 메시지를 콘서트에서 전할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23개 도시에서 총 32회 공연을 펼친다. 오는 7월 11일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가나가와, 시즈오카, 미야기, 후쿠오카, 미국 로스앤젤레스, 타코마, 산호세, 피닉스, 포트워스, 올랜도, 시카고, 워싱턴 D.C., 뉴어크 등으로 공연을 이어간다. 특히 이번 투어를 통해 유럽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10월 런던, 암스테르담, 파리, 코펜하겐, 베를린까지 5개 도시를 방문하며, 11월부터는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등 아시아 지역으로 투어를 전개한다. 지난해 첫 번째 월드투어로 한국, 일본, 미국 등 20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을 펼친 이들은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올해 보이 그룹을 중심으로 유닛 활동 바람이 불고 있다. 유닛 활동은 그룹 활동에서 묻힌 멤버들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고, 완전체 활동 공백을 최소화하는 이점이 있다. 슈퍼주니어-83z(슈퍼주니어 팔삼즈)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과 동갑 멤버 희철이 결성한 슈퍼주니어의 새로운 유닛으로 오는 7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유닛 전략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한 케이팝 그룹 중 하나로, 보컬 라인 규현, 려욱, 예성으로 구성한 슈퍼주니어 K.R.Y., 퍼포먼스 멤버 동해와 은혁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 D&E, 중국 공략용 유닛 슈퍼주니어 M, 이특, 희철, 강인, 신동, 은혁, 성민 등 6명으로 구성한 슈퍼주니어 T(슈퍼주니어 트로트) 등이 유닛 활동을 펼쳤다. 나이를 제외하고 모든 것이 극과 극으로 다른 이특과 희철의 반전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는 슈퍼주니어 팔삼즈는 데뷔와 동시에 팬 콘서트 투어 '1983'(일구팔삼)을 개최하고, 서울, 도쿄, 방콕, 홍콩, 쿠알라룸프르, 마카오, 가오슝, 싱가포르, 타이베이까지 아시아 9개 지역을 순회한다. 오는 7월 25~26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서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대표하는 그룹 동방신기와 에스파가 일본 초대형 공연장을 동시에 접수했다. 지난 25-26일 데뷔 24년 차 동방신기와 데뷔 7년 차 에스파가 각각 닛산 스타디움과 도쿄돔에서 콘서트를 진행, 주말 동안 요코하마와 도쿄를 잇는 공연을 펼쳤다. 동방신기는 닛산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東⽅神起 20th Anniversary LIVE IN NISSAN STADIUM ~RED OCEAN~’(동방신기 20th 애니버서리 라이브 인 닛산 스타디움 ~레드 오션~)으로 양일간 총 13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013년 해외 아티스트 최초 닛산 스타디움 입성한 이들은 2018년 일본 공연 역사상 처음으로 3일 공연에 이어, 이번 세 번째 닛산 스타디움 공연으로 해외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다’ 기록을 세우게 됐다. 앞서 동방신기는 지난해 데뷔 20주년 일본 라이브 투어를 통해 ‘해외 아티스트 사상 도쿄돔 및 전국 돔 최다 공연’ 기록을 자체 경신한 바 있다. 에스파는 도쿄돔에서 ‘2026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 in JAPAN [SPECIAL EDITION DOME TOUR]’(2026 에스파 라이브 투어
코르티스(CORTIS,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가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4월 27일 자)에서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했다. REDRED는 지난 21일 자에 72위로 처음 순위권에 들어간 뒤 24일 자 3위, 25일 자 2위, 26일 자 1위로 수직 상승 하는 순위를 기록 중이다. '오늘의 톱 100: 글로벌'에서도 63위로 차트인했다. REDRED는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4월 26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98위를 차지했다. 22일 자 차트에서 184위로 진입한 뒤 5일 연속 순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것. 25일 자 대비 무려 37계단 상승하면서 '톱100'을 뚫은 인기 가속도를 입증했다. REDRED가 수록된 미니 2집 'GREENGREEN’을 향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해당 앨범은 28일 기준 스포티파이에서 사진 저장 94만4000회를 기록하며 100만 고지를 눈앞에 뒀다. 음반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레코드에 따르면, 신보 선주문량은 27일 기준 212만9756장에 달하며 데뷔 앨범에 이은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