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기태의 신곡 '서약'이 발매와 동시에 국내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30일 소속사 JMG에 따르면, 지난 29일 정오 발매한 김기태의 '서약'은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카카오 실시간 차트 1위, 최신 벨소리 차트 1위 등 화제성도 입증했다.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는 발매 1주 내 최신 차트 25위 진입을 비롯해 핫 100(발매일 기준) 75위에 안착했다. 이는 앞서 선보인 '별다를 거 없어(남자 시리즈)', '만취(술 시리즈)'의 성공에 이은 연타석 흥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기태가 '서약'의 성공적인 출발을 통해 '오리엔탈 시리즈'의 흥행을 확보한 데 이어 시리즈 2탄 '인연'으로는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Libelante, 김지훈·진원·노현우)가 2년 연속 ‘가장 영향력 있는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선정됐다. 리베란테는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크로스오버 그룹 부문에 이어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크로스오버 그룹에 이름을 올려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컨설팅 기업 브랜드키가 함께 발표하는 것으로, 소비자의 신뢰도와 애착도, 재구매 및 추천 의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리베란테는 고른 평가를 받으며, 탄탄한 팬덤과 차별화된 음악적 정체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니 2집 ‘BRILLANTE’로 초동 플래티넘 판매를 기록했으며, 클래식 음원 차트 1위부터 5위까지 타이틀곡부터 수록곡까지 줄 세우는 성과를 거두며 크로스오버 장르에서 이례적인 기록을 남겼다. 리베란테는 음반 활동을 넘어 다양한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해에는 5월 개최된 ‘2025 리베란테 콘서트 PASSIONE’, 8월 팬콘서트 ‘빛남대학교 스핀오프 SUMMER CAMP’, 11월 단독 콘서트 ‘BRILLANTE’까지 콘서트를 통해 팬들
YG엔터테인먼트가 6년 만에 신인 보이 그룹을 론칭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TREASURE, AND UPCOMING ROOKIES | YG ANNOUNCEMENT'를 게재했다. 인터뷰에 나선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 인터뷰에 자막으로 올가을 YG의 새로운 남자 그룹을 론칭할 계획이라는 말씀을 드렸다"라며 "지금 예상으로는 9월에 소개할 생각이다. 많은 분이 궁금해하실 멤버 수는 5명이다"라고 발표했다. YG의 신인 보이 그룹이 5인조인 만큼, 2020년 데뷔한 10인조 다국적 보이 그룹 트레저와는 차별화된 그룹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양 총괄은 "YG에서 계획하는 새로운 IP와 신인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해당 인터뷰에서는 다음달 4일 발매를 앞둔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춤 (CHOOM)'의 트랙과 오는 6월 1일 트레저의 컴백 일정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베이비몬스터는 타이틀곡 춤을 시작으로 총 4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6월 디지털 싱글 'SUGAR HONEY(가제)'와 7월과 8월에 각각 공개될 미니 3집 수록곡 'I LIKE IT'·'MOON'의 뮤직비디오
방탄소년단의 부산 공연 선예매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오는 6월 12~13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이 개최되는 가운데, 지난 29일 'NOL 티켓'에서 진행된 FC 멤버십 선예매 2회차가 전석 완판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2년 10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Yet to Come’ in BUSAN’ 이후 3년 8개월 만에 같은 공연장을 찾는다. 군 입대 전 마지막 완전체 공연을 선보인 장소로, 둘째 날인 6월 13일은 방탄소년단의 데뷔 기념일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을 갖는다. 방탄소년단은 6월 5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대규모 시티 프로젝트인 ‘BTS THE CITY ARIRANG’을 개최한다. 지난 3월 정규 5집 발매와 함께 서울에서 포문을 연 해당 프로젝트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부산으로 확장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5일(현지 시간)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북미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다음달 2~3일에는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그룹 세븐틴 멤버 디에잇이 자작곡 ‘不见了(Love is gone)’를 다음달 1일 오전 1시 발표한다. 30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不见了는 애틋한 이별 정서를 하이퍼 팝 특유의 거칠고 과장된 질감으로 표현한 노래다. 정제되지 않은 감정선과 날것에 가까운 보컬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후 벌어지는 내면의 균열과 잔상을 전한다. 디에잇이 단독 작사하고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지난 29일 공개된 콘셉트 티저에는 조각 난 듯한 전자음악 사운드와 디에잇의 뒷모습이 담겨 완곡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디에잇이 앞서 선보인 솔로곡들과 또 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예고해 기대케 한다. 디에잇은 이달 초에도 자작곡 ‘四月的漂流 (April Drift)’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드러낸 바 있다. 이 곡은 공개 당시 중국 SNS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으며, 현지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디에잇은 다음달 1~2일 장쑤성 난징시에서 열리는 ‘MIDOU(咪豆/미도) MUSIC FESTIVAL’에 이틀 연속 출연한다.
삶의 질이 좋아지고, 의학이 발달하면서 인간의 평균 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40대 노산도 옛말이 됐다. 40대 중후반 스타들의 임신 소식 또한 더이상 놀랄 일이 아닐 정도로 많아졌다. 중국 출신 배우 탕웨이가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1979년생인 그는 올해 48세다. 영화 '만추'(2009)에서 만난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해 2016년 딸을 낳은 탕웨이는 10년 만에 늦둥이 둘째를 임신했다. 지난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그는 체중이 늘고 배가 나온 모습이 포착돼 임신설에 휩싸였다. 임신설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자, 탕웨이가 직접 나섰다. 그는 지난 29일 SNS에 "놀라운 일이 있다. 저는 매우 행복하다. 우리 집에 작은 말이 하나 더 생기게 됐다. 우리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피규어 말을 든 가족의 손 사진을 올렸다. 이는 병오년(말띠해)에 아이가 탄생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탕웨이의 둘째 임신 발표에 팬들은 댓글로 순산을 기원했다. 다만, 예상치 못한 둘째 임신으로 차기작 출연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탕웨이는 '헤어질 결심'을 함께한 박찬욱 감독의 서부
가수 손태진과 로이킴, 두 음색 미남들이 30일 드라마 OST를 발매하며 대결에 나선다. 손태진은 KBS 2TV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 OST '행복을 주는 사람'을 불렀다. 행복을 주는 사람은 1981년 해바라기 이주호의 솔로 1집에 수록된 곡으로, 1983년 해바라기 앨범을 통해 인기를 얻으며 지금까지 사랑받는 명곡이다. 따뜻한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손태진의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색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손태진은 서울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성악을 전공한 성악 엘리트다. 2016년 '팬텀싱어' 시즌 1에 출연해 최종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가 됐으며, 2022년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도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성악뿐 아니라 대중가요로도 폭넓게 활약하고 있다. 손태진은 '친절한 선주씨'와 '첫 번째 남자', '귀궁' 등 몇 편의 작품에 OST 가창자로 참여한 바 있다. 특히 첫 번째 남자 OST 'Dear My Sun'은 팝페라 보이스로 색다른 느낌을 선사했다. 손태진은 이달 중순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봄의 약속은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성인가요 차트에서 타이틀곡인 최희준의 '하숙생'을 비롯
2026년 4월 30일 목(음 3월 14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귀 기울이면 더 큰 문제를 막을 수 있어요. 60年生 예전에 즐기던 것을 다시 꺼내보면 잊었던 활력이 되살아나는 기운이 있어요. 72年生 혼자 끙끙대기보다 팀워크를 활용하면 예상보다 빠른 해결이 이루어지는 날이에요. 84年生 목요일의 피로가 마음까지 무겁게 하는 날이니 한 발 물러나는 여유가 필요해요. 96年生 편을 가르는 상황에서 중립을 지키면 나중에 신뢰를 쌓는 발판이 되는 날이에요. 08年生 배운 것을 바로 정리하면 오래 기억에 남으니 잠깐이라도 복습하는 것이 좋아요. 소띠 49年生 안전과 건강을 살피는 작은 습관이 큰 화를 막아주는 기운이 있는 날이에요. 61年生 오래된 인연이 담긴 물건을 꺼내보면 반가운 기억이 따뜻하게 찾아와요. 73年生 조율자 역할을 맡게 됐다면 결론보다 과정에 집중하는 것이 오늘 이로워요. 85年生 주말 계획을 미리 맞추면 작은 다툼이 예방되는 기운이 흐르고 있어요. 97年生 저축을 먼저 챙기는 습관 하나가 앞으로의 흐름을 바꿔주는 시작이 되는 날이에요. 09年生 질문하는 용기가 오늘의 배움을 배로 만들어주는 날이니 망설
배우 고소영이 결혼 전 루머를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소영은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을 통해 유튜브의 모든 영상을 삭제한 이유와 채널명을 ' 바로 그 고소영'에서 고소영으로 바꾼 이유 등을 공개했다. 어릴 때부터 무용을 전공한 그는 대학교 입시를 앞두고 허리를 다치면서 무용을 그만두고,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진학했다. 눈에 띄는 미모로 길거리 캐스팅을 빈번하게 당했다는 고소영은 이미연을 스타덤에 올린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캐스팅 디렉터로부터도 명함을 받기도 했다. 그는 아는 언니들이 아르바이트하는 광고 촬영장에 놀러 갔다가 캐스팅됐고, 광고 모델로 데뷔하게 됐다. 고소영은 "아이스크림 광고를 촬영했는데, 최민수 오빠가 메인이었다. 드라마 '엄마의 바다'에서 철없는 막내딸 역할의 신인 배우를 감독님과 작가님이 찾고 있었는데, 최민수 오빠가 나를 추천했다"라며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떠올렸다. 그는 '엄마의 바다' 속 캐릭터를 통해 'X세대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이후 정우성과 함께한 '비트'와 '구미호'가 큰 히트를 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고소영은 "'구미호'가 사실 19금 영화였다. 그런데 흥행 때문에 15세 관람가로
SBS '우리들의 발라드'의 TOP 6(이예지,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 송지우)가 깜짝 버스킹으로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SM C&C는 지난 28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우리들의 발라드 TOP 6의 버스킹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TOP 6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 강남 스퀘어에서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우승자 이예지는 MBC '1등들' 경연을, 준우승자 이지훈은 지난 20일 신곡 '괜찮은 사람'을 발매했으며, 6위 송지우 역시 '슴올 룸(SM:ALL ROOM)' 프로젝트 신곡 '봄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버스킹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이번 버스킹은 SM C&C의 '슴올 스테이지(SM:ALL STAG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온라인에서 선보였던 라이브를 오프라인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TOP 6는 이번 버스킹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것은 물론, 기존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