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이븐(EVNNE) 멤버 전원이 작사가로 변신했다. 이븐은 지난 14일 자정 첫 번째 싱글 앨범 ‘뱉어 (Backtalk)’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뱉어'와 수록곡 'STAY' 두 곡이 수록됐다. 두 곡 모두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 멤버 전원이 크레디트에 공동 작사가로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트랙리스트 이미지는 앞서 선보인 프로모션 관련 스케줄을 연상시키는 거친 질감으로 시선을 고정시킨다. 콘셉트 포토 '드릴' 버전과도 연결돼 이븐이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주려는 팀의 성격이 무엇인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븐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 시즌 1 출연을 계기로 데뷔한 7인조 프로젝트 그룹이다. ‘How Can I Do’, ‘HOT MESS’, ‘Badder Love’, 'UGLY', 'TROUBLE' 등 수많은 곡으로 활동하며 글로벌 팬덤을 확보했다. 올해 초 프로젝트 그룹 활동을 마치고 5인조 정식 그룹으로 재데뷔를 앞두고 있다. 한편, 이븐의 신보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들이 4월, 리메이크 앨범으로 돌아온다. 가수 손태진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을 발매한다. '봄의 약속'은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을 손태진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앨범이다. 타이틀곡인 최희준의 '하숙생'을 비롯해 송창식의 '맨 처음 고백', 패티김의 '못 잊어', 우순실의 '잃어버린 우산', 이장희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등 5곡이 수록됐다. 서울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성악을 전공한 손태진은 2016년 JTBC '팬텀싱어' 시즌1에 출연해 최종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가 됐다. 이후 2022년엔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가수 심수봉과의 친척 관계로 화제를 모으기도 있다. 손태진은 데뷔 이래 리메이크 EP를 발매하는 것과 관련해 "제 목소리로 명곡들을 다시 부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특별하게 느껴진다. 그 시절의 감성을 빌려 지금의 제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어 뜻깊은 작업이었고, 리메이크를 허락해 주신 모든 선배님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안신애도 오는 21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앨범 '베스트
가수 린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젤리피쉬는 15일 린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가수로서 노래 실력은 물론 송라이팅과 프로듀싱 실력까지 겸비한 명품 아티스트인 만큼, 다방면에서 폭넓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린은 ‘ …사랑했잖아…’를 비롯해 ‘엄마의 꿈’, ‘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곰인형’, ‘실화’, ‘사랑..다 거짓말’ 등 수많은 곡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보컬리스트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 OST '시간을 거슬러', '별에서 온 그대' OST 'My Destiny’, ‘태양의 후예’ OST ‘With You’ 등 인기 드라마 OST 가창자로도 활약하며 'OST 여왕' 타이틀을 얻었다. 최근에는 직접 작사한 싱글 '사랑했던 전부였던'을 발표해 활동 중이다. 트로트 장르에도 도전한 린은 MBN '현역가왕' 시리즈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린이 전속계약을 맺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는 빅스, 베리베리, 이븐, 손참치, 김영주, 탁이온, 김동규, 이수정, 이성신 등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방탄소년단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 대상 후보로 노미네이트됐다. 지난 14일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가 발표한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21년 한국 가수 최초로 '올해의 아티스트'를 거머쥔 바 있어, 두 번째 대상 수상 여부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를 포함한 9명의 팝스타들과 경합을 벌인다. 이들은 '올해의 아티스트' 외에도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송 오브 더 서머'까지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송 오브 더 서머'에는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SWIM'이 후보로 올라, 해리 스타일스의 ‘American Girls’와 테일러 스위프트의 ‘Elizabeth Taylor’와 경합한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내달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CBS와 파라마운트플러스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14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4월 18일 자)에 따르면,
배우 지예은과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의 공통점은? 바로 댄서와 열애설에 휩싸였다는 사실이다. 지예은은 지난 13일 동갑내기 댄서 바타(본명 김태현)와 열애설에 휩싸이자, 곧바로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으로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예은이 지석진과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로 지난해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오를 당시 바타가 안무를 제작해 주는 등 여자친구를 위해 특별히 신경 쓴 것으로 알려졌다. 지예은이 바타와 열애를 인정한 이후 유재석이 9개월 전인 지난해 6월 '핑계고'에서 한 발언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당시 충주지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유재석은 "안무는 예은이 교회친구 바타가 했다며?"라고 물었고, 주변에서도 "바타가 제니 'like JENNIE(라이크 제니)' 안무가라며?"라며 궁금해했다. 지예은이 "(바타가) '라이크 제니' 안무가"라고 하자, 지석진은 "우리 수준에 비해 일이 너무 커져서"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지예은이 뿌듯해하는 장면에 당시 제작진은 '그것도 예은이 주도한 부분
가수 겸 배우 에녹이 봄 시즌 대표곡 입성을 노린다. 에녹은 14일 정오 신곡 '꽃 보러 갑시다'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앨범 'Mr. SWING' 이후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꽃 보러 갑시다'는 봄비가 지나간 뒤, 꽃이 피어나듯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여 온 감정이 사랑으로 번져가는 순간을 풀어낸 곡이다. 에녹의 보이스로 섬세한 표현력과 따뜻한 감성을 전달한다. 무엇보다 이번 곡은 에녹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대중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멜로디와 섬세한 감성과 진정성을 담아낸 가사가 돋보인다.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는 "'꽃 보러 갑시다'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봄 플레이리스트’ 중 한 곡으로 오래 기억되고, 꽃을 노래한 많은 곡 사이에도 잔잔히 스며들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에녹은 2007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해 '캣츠', '레베카' 등 대형 뮤지컬 작품에서 주연을 섭렵하며 뮤지컬계 정상에 등극했다. 이후 경연 프로그램에 도전해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한국과 일본에서 콘서트와 공식 팬클럽 모집에 나서며 글로벌 존재감을 증
2026년 4월 15일 수(음 2월 28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하루를 지루하게 보내지 않으려면 소일거리로 주변을 깔끔히 정리해 보세요. 60年生 오늘은 써야 할 물건과 버려야 될 물건을 잘 구분해서 깔끔히 잘 정리해야 해요. 72年生 앉을 자리에 앉고 설 자리에 설 줄 아는 것이 분위기에 어울리는 행동이 돼요. 84年生 항상 곁을 지켜주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해요. 96年生 모든 일에 철저한 준비와 계획을 세워서 실력을 키워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08年生 옛말에 부모 팔아 친구 산다는 말처럼 배울 것이 있는 친구와 가까이 지내세요. 소띠 49年生 건강에 조금 차도를 보인다고 안심하지 말고 꾸준한 운동을 잊지 마세요. 61年生 뭐든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합리적인 사고를 갖고 이성적으로 대응하세요. 73年生 고집을 부리지 말고 현실에 수긍하고 주변 여건에 맞추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85年生 힘든 일을 끝까지 이겨 나가려고 노력하는 것은 앞으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돼요. 97年生 조건이 까다로워 인연을 만나기가 쉽지 않은 듯하니 눈높이를 낮춰 보세요. 09年生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을 수 있다는 걸 느끼니 몸보단 머리로 해결
'감성 보컬' 박혜경이 오는 16일 가요계에 컴백한다. 박혜경은 신곡 '꿈은 녹지 않아'의 정식 발매를 앞두고 최근 SNS에 라이브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윤슬이 반짝이는 해변을 배경으로 캡 모자와 러플 셔츠를 매치해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이크 하나에 의지한 채 파도 소리와 어우러지는 박혜경의 목소리는 한 편의 영화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영상 공개 직후 SNS에서는 박혜경을 기다려온 팬들뿐 아니라 리스너들 사이에서도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신곡의 후렴구로 추정되는 파트에서 박혜경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애절한 고음이 터져 나오자 앨범 발매에 대한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꿈은 녹지 않아'는 시간의 흐름과 시련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만의 빛을 잃지 않는 '꿈'에 대한 찬가다. 1997년 그룹 '더더'로 데뷔한 박혜경은 '내게 다시', '고백', '주문을 걸어', '안녕' 등 히트곡을 탄생시킨 대한민국 대표 여성 보컬이다. 한편, 박혜경 신곡은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그룹 빅뱅이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로 K팝 레전드의 귀환을 알렸다. 빅뱅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개최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의 대형 스테이지 중 하나인 아웃도어 시어터에 올라 약 67분간 공연을 펼쳤다. '뱅뱅뱅 (BANG BANG BANG)' 도입부 사운드가 울려 퍼지자 음악 팬들의 함성이 일제히 터져 나왔다. 폭죽과 함께 등장한 빅뱅 멤버들은 지난 20년 음악 여정을 집대성한 세트리스트로 화답에 보답했다. 개성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태양은 '링가 링가 (RINGA LINGA)', 지드래곤은 'PO₩ER'에 이어 유닛곡 'GOOD BOY'로 힙한 아우라를 뿜어냈다. 대성은 '한도초과'와 '날 봐, 귀순'으로 'K-트로트'의 매력을 보여줬다. 빅뱅은 "오늘 이 순간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2026년 빅뱅의 20주년은 이제 막 시작됐다"라며 "곧 큰 이벤트로 찾아갈 테니 기다려 달라"라는 말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빅뱅은 오는 19일 '코첼라' 무대에 다시 한번 오른 뒤 데뷔 20주년 기념
배우 박신혜·최태준 부부가 올해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14일 "박신혜가 둘째를 임신했다. 올가을 출산 예정"이라며 "따뜻한 축복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둘째 성별은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2022년 1월 최태준과 교제 4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며 가정을 꾸린 박신혜는 그해 5월 아들을 출산했다. 결혼과 출산 후에도 JTBC '닥터슬럼프', SBS '지옥에서 온 판사', 올해 초 방영된 tvN '언더커버 미쓰홍'까지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특히 박신혜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 역으로 활약한 '언더커버 미쓰홍'은 최고시청률 13.1%(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박신혜는 작품의 성공과 둘째 임신까지 2026년을 잊을 수 없는 한 해로 만들게 됐다. 그런가 하면, 지난 1월 30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의 마지막 회를 장식한 그는 화보 촬영 중 몸살 증상을 보여 이서진, 김광규와 다급히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는데, 다행히 임신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남편인 최태준은 결혼 후 티빙 드라마 '아일랜드', SBS '재벌X형사', ENA '야한(夜限)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