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라 해도 믿을 만큼, 대중의 눈을 의심케 하는 스타 가족의 동안 비주얼이 화제다. 군 복무 중 부른 자작곡 '드라우닝(Drowning)'으로 역주행을 쓴 가수 우즈(본명 조승연)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에는 우즈가 한 여성과 나란히 선 포즈부터 얼굴을 밀착해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 여성의 전신샷이 담겨 있다. 눈을 제외하고 여성의 얼굴은 '하트 이모지'로 가려져 있다. 살짝 드러난 이마와 눈, 그리고 군더더기 없이 날씬한 체형이 한눈에 봐도 젊은 미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사진이다. 'woodz 가족사진'이라는 파일명에 따라, 해당 여성이 외동아들인 우즈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더불어 우즈가 지난 3월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밝힌 가족사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우즈 어머니는 우즈가 초등학생 때 이혼했고, 우즈를 브라질과 필리핀으로 유학을 보냈다. 우즈는 당시 외삼촌의 지원이 있었다며 항간에 떠돈 금수저설을 일축했다. 그는 수십 차례 오디션 끝에 가수로 데뷔했지만, 활동 중단과 부친상을 겪으며 힘든
지인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을 준 여배우들의 미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반자카파 조현아는 최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출연해 배우 수지에게 고마웠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6년 전 모친상을 당했던 일을 언급하며 "9개월 동안 아프셨고, 급하게 (엄마를) 모시고 싶지 않아서 묘도 준비해 놓은 상태였다. 아침부터 장례식이 시작됐는데, 수지가 왔다"라고 떠올렸다. 조현아는 "장례 치르는 3일 동안 수지와 한자리에 앉아서 오징어를 4봉지는 먹은 것 같다. 사람들이 '수지다' 그러는데도 신경 쓰지 않고 '오징어 좀 더 주세요' 그랬다"라며 "그 와중에 화장터 같이 가고 장지까지 따라왔다. 부끄러울 수 있을 텐데도 수지가 '어머니, 언니 제가 잘 챙길게요'라고 인사를 해주고 가더라"라고 울컥해했다. 수지와 '백상예술대상' MC로 오랫동안 호흡 중인 신동엽은 "(모친상 얘기를) 듣고 너무 깜짝 놀랐다. 요즘 세상에서 보기 힘든 행동이다. 부모를 보낸 자식은 그게 얼마나 고맙고 힘들고 어려운지를 안다"라며 감탄했다. 조현아는 "진짜 뼈저리게 느껴진다. 그리고 정말 현실적인 것까지 수지가 챙겨주더라. 장례 첫째 날 많은 분이 오시니까 땀도 흘리고 그러지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첫 방송을 3일 앞두고 22일 주연 배우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의 케미스트리가 담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감사실장 '주인아' 역 신혜선과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 역 공명, '전재열' 총괄부회장 역 김재욱, '해무그룹'의 여신 '박아정' 역 홍화연의 촬영 현장이 담겨 있다. 카메라 앞에 선 신혜선의 결연한 표정과 주먹을 불끈 쥔 공명, 두 사람이 밀착 포즈를 취한 모습에선 이들의 코믹한 로맨스 케미에 궁금증이 쏟아진다. 또 다른 사진에는 김재욱이 환하게 웃는 장면과 홍화연의 단아한 비주얼이 담겨 눈길을 끈다. 네 주인공이 모두 다른 느낌을 보여주고 있어 본방송에서 어떤 그림을 완성할지도 기대감을 자아낸다. 신혜선과 공명, 김재욱, 홍화연은 상대 배우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방송에서 나올 케미에 기대를 당부했다. 은밀한 감사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 역전 로맨스다. 감사하다 사랑에 빠지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그놈은 흑염룡' 이수현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일타스캔들' 여은호 작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신혜선, 공명,
그룹 아이브(IVE) 가을이 첫 솔로곡 작업 비하인드를 밝혔다. 중국 패션 매거진 KNIGHT는 22일 가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가을은 해당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첫 솔로곡인 '오드(Odd)' 작업 과정부터 최근 출연한 넷플릭스 예능 '데스 게임'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가을은 오드에 대해 "첫 솔로곡이다 보니 어떤 콘셉트로 해야 할지, 어떤 곡을 저만의 느낌으로 표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라며 "혼자 무대에 서는 만큼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고, 저만의 아이디어를 많이 넣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곡을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스스로 많이 성장했다고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데스 게임 속 활약에 대해서는 "서바이벌 예능을 좋아하다 보니, 1대 1 상황에 놓였을 때 저도 모르게 생존 본능이 나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가을은 "겉으로는 침착해 보였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승부욕 제로 인간인 제가 데스 게임을 통해서 몰랐던 저의 모습을 처음 발견하게 돼 놀랐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데뷔 이후 변화에 대해 "저의 매력을 많이 찾은 것"이라며 "제가 어느 때 빛나는지 알 수 없었는데, 다이브(팬덤명)가 많은 부분을 사랑해 주시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1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4월 25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각각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가창곡 13곡이 글로벌 200에 전부 올랐고, 글로벌에서는 모두 50위권에 안착했다. 아리랑은 '빌보드 200' 3위, SWIM은 '핫100' 10위에 오르며 메인 차트에서도 활약 중이다. 수록곡 'Body to Body'(69위), '2.0'(88위), 'Hooligan'(90위)도 한 달째 핫100 순위권에 들었다. '디지털 송 세일즈' 4주 연속 1위를 비롯해 '톱 앨범 세일즈' 2위, '바이닐 앨범' 3위, '톱 스트리밍 앨범' 4위, '아티스트 100' 5위 등 주요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앨범의 인기와 더불어 오는 23일 오후 9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자체 콘텐츠 '달려라 방탄 2.0'을 공개한다. 지난 20일 첫 번째 에피소드인 ‘BTS’s TRIP’의 예고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
공포 영화 '살목지'가 한국 역대 흥행 2위를 차지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바통을 이어받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극장가에 호러 열풍을 일으킨 가운데, 오는 24일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로 'K-공포'의 매력을 확산시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기리고 하이라이트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지난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박윤서 감독을 비롯해 전소영, 강미나, 현우석, 이효제, 노재원 등 배우들이 참석해 기리고를 홍보하는 자리를 가졌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넷플릭스 '킹덤' 시즌 2와 디즈니 플러스 '무빙' 시리즈 제작에 참여했던 박윤서 감독의 메인 연출작으로 관심을 끌었다. 박 감독은 "'킹덤 시즌 2와 무빙 때는 같이 의지하고 상의할 사람이 옆에 있었는데, 혼자 총대를 짊어지게 되니 고통이 많았지만, 여러분에게 이렇게 보여드릴 수 있게 돼서 감회가 남다르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기리고는 오리지널 시나리오이고 원작이 없는 작품이어서 제가 연
2026년 4월 22일 수(음 3월 6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건강을 위해 인스턴트 음식을 줄이고 신선한 식재료로 식사를 챙겨야 해요. 60年生 하루 일정을 오전에 미리 정리해 두면 시간을 훨씬 효율적으로 쓸 수 있어요. 72年生 무리한 야근보다 집중 근무 후 제시간에 퇴근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아요. 84年生 사내 평판 관리에 신경 쓰되 지나치게 의식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요. 96年生 졸업 후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두면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줄어요. 08年生 체력이 떨어지면 집중력도 함께 떨어지니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들여야 해요. 소띠 49年生 오늘은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평화롭게 하루를 보내는 것이 제일 좋아요. 61年生 요즘 건강에 소홀했다면 오늘부터라도 가벼운 운동을 시작해 보세요. 73年生 승진을 원한다면 성과보다 인간관계를 먼저 다져두는 것이 좋아요. 85年生 파트너와의 관계에서 서로의 공간을 존중해 주면 더 건강해질 수 있어요. 97年生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다면 경력에 도움이 되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해요. 09年生 새로운 친구를 사귀려면 먼저 다가가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요. 호랑이띠 50年生 오늘은 몸을 과하게 쓰기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오는 5월 19일로 컴백을 확정했다. 스윙엔터테인먼트는 21일 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가 이날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공식 SNS에 공개된 프로모션 스케줄러 이미지에는 아이오아이의 컴백 스케줄이 담겨 기대감을 더한다. 아이오아이는 오는 22일 무드 필름을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트랙리스트, 앨범 프리뷰, 뮤직비디오 티저, 오디오 스니펫 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들은 컴백에 앞서 오는 5월 4일 선공개 음원 발매와 함께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의 최종 11인으로 결정된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는 같은 해 5월 데뷔했다. '너무너무너무', '소나기'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2017년 1월 콘서트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쳤다. 약 9년 만에 재결합이 성사된 만큼 팬들의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앨범 발매와 더불어 오는 5월 29일부터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I.O.I Co
층간소음 문제는 공동주택 살이 중인 사람들에게 풀리지 않는 고민거리다.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사는 연예인도 예외일 수 없다. 다만, 억울해도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참는 사람부터 이판사판 법적 다툼을 벌이는 사람까지 대처법은 각양각색이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양소영 변호사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금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층간소음 피해를 겪는 사연자의 고민이 화두로 올랐다. 이영자는 "일산에 살 때 아랫집에 이사를 왔는데, 난리가 났다. 내가 집에 들어가서 하나, 둘, 셋만 하면 바로 (항의하러) 올라오더라"라며 층간소음 가해자로 몰렸던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슬리퍼도 사다 줬는데, 나도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데 억울했다. 한동안 노이로제에 걸려서 집안에서 제대로 걷지 못하고 벽을 짚고 다니기도 했다. 우리집인데 살 수가 없겠더라"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어느 날 송은이와 김숙이 우리집에 왔다. 그런데 움직이자마자 (아랫집에서) 바로 초인종을 누르더라"라며 "소음의 원인이 우리가 아닌 것 같다고 아무리 설명해도 해결이 되지 않았다. 연예인이다 보니 (억울하지만) 결국 이사를 선택했다"라고 회상했다. 최근 4년
알앤비(R&B)와 퍼포먼스가 전부 가능한 레전드 남자 가수들의 가요계 컴백 소식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룹 신화 멤버이자 솔로 가수 이민우(M)와 가수 겸 배우 비(RAIN, 본명 정지훈), 빅뱅 멤버이자 솔로 가수 태양(본명 동영배)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폭발적인 성량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혼자서도 무대를 가득 채우는 에너지의 소유자이자, 기혼자이면서 자녀를 둔 아빠라는 공통점이 있어 솔로 컴백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민우는 지난 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약 2년 만에 신곡 'WONDER U'를 발매했다. 'WONDER U'는 시끄러운 음악과 화려한 조명이 가득한 공간 속에서 오직 한 사람만이 선명하게 다가오는 마법 같은 순간을 노래한 곡이다. 시간이 멈춘 듯한 이끌림과 찰나의 감정을 이민우 특유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같은 날 소속사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블랙 중절모, 수트를 착장한 이민우의 세련된 퍼포먼스가 담겨 팬들을 열광케 했다. "타임머신을 타고 20년 전으로 돌아간 것 같다", "이민우는 전설이다. 아직 감 안 죽었다", "민우 오빠 신곡 목소리 소울 엄청나다" 등 수많은 댓글이 달리며 이민우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