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KIIRAS(키라스)가 말레이시아의 대형 카운트다운쇼에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나서며 글로벌 존재감을 뽐낸다. 16일 소속사 린브랜딩에 따르면, 키라스는 오는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선웨이 벨로시티에서 열리는 ‘NEW YEAR’S EVE COUNTDOWN 2026’에 참석해 현지 팬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한다. 키라스가 참석하는 ‘NEW YEAR’S EVE AT SUNWAY VELOCITY’는 매년 말일 쿠알라룸프루의 중심지에 위치한 대형 복합 문화 공간에서 개최되는 말레이시아의 대표 카운트다운 행사로, 수만명의 대중이 운집해 새해를 의미있게 맞이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현지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이 무대에 키라스는 헤드라이너로 공식 초청되며 남다른 위상을 입증했다. 특히 키라스는 데뷔 약 6개월 만에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초대형 연말 이벤트의 대표 아티스트 자리를 꿰차며, ‘5세대 글로벌 걸그룹’다운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말레이시아인 최초의 K팝 걸그룹 멤버 링링의 현지 영향력과 폭발적인 인기가 더해지며 이번 무대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여러 아티
싱어송라이터 구름이 정규 4집 '에어플레인 모드'를 선보인다. 16일 소속사 테잎스에 따르면, 구름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에어플레인 모드'를 발매한다. 구름이 정규 앨범을 내놓는 것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정규 3집 '하늘, 손, 풍선'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정규 4집 '에어플레인 모드'에는 트리플 타이틀인 '겨울의 유실물', '살아지는 삶', '멸망'을 포함해 총 9곡이 수록됐다. 구름은 팝, 포크, 발라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가운데 직접 전곡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해 완성도 높은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서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공고히 한다. 특히 이별과 상실, 그리고 그 이후에 찾아오는 치유의 서사를 담아내며 리스너 각자가 겪는 이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트리플 타이틀 곡 중 하나인 '겨울의 유실물' 뮤직비디오에는 가수 겸 배우 조유리가 출연을 예고해 이목을 끈다. 조유리가 지난 7월 발매한 미니 3집 'Episode 25'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개와 고양이의 시간'을 구름이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한 것을 토대로 인연이 이어졌다.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배
그룹 TWS(투어스) 멤버 영재가 인기 애니메이션 극장판 OST를 가창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6일 “투어스 영재가 초대형 판타지 어드벤처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 한 번 더, 소환’의 OST ‘한 번 더, 안녕’을 부른다”라고 밝혔다. ‘한 번 더, 안녕’은 ‘신비아파트’ 시리즈와 팬들이 함께 쌓아온 날들, 그리고 앞으로 함께 할 내일을 향한 인사다. 시원한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인 K-시티팝 곡으로, 리드미컬한 드럼 연주와 기타 선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상쾌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영재의 싱그러운 목소리가 극에 활력과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신비아파트’ 측은 “기획 단계부터 극 중 계절인 봄에 어울리는 산뜻한 남성 보컬을 염두에 두었고, 영재의 맑고 청량한 음색이 그 의도에 부합했다”라고 설명했다. 영재는 깨끗하고 감미로운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을 겸비한 감성 보컬리스트다. 폭넓은 음역대와 부드러운 미성으로 투어스 음악에 선명한 개성을 더하고, 여러 커버곡을 통해 섬세한 표현력을 드러내 호평받았다. 한편 영재가 속한 투어스는 ‘앙탈 챌린지’로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유명인들의 참여뿐만 아니라 일상 속 앙탈을 부리고 싶은 다양한 순간을 이
“흙에서 자라난 내 마음은 / 넓은 세상 향해 높이 날아.” 많은 이에게 감동을 전한 시(詩)구절을 차용해 만든 CM송이 16일 정오 정식 음원으로 발매된다. 그룹 아일릿(ILLIT)이 부른 ‘가장 빛날 너에게’라는 제목의 곡이다.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가장 빛날 너에게’는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온라인 교육 업체 메가스터디교육의 ‘2027 메가패스’ 광고 음악으로 제작됐다. 당초 음원 발매 계획은 없었으나, 지난달 광고와 함께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뒤 팬들의 요청이 쇄도했다. 팝 발라드 장르인 이 노래는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란 하늘빛’(2006년, 2017년), ‘큰 바다, 넓은 하늘을 우리는 가졌노라’(2018년) 등 역대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필적 확인 문구를 가사로 풀어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어우러진 아일릿의 맑고 순수한 음색이 곡의 감성을 배가해 수험생뿐 아닌 음악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일릿은 이번 음원을 통해 청소년 지원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가장 빛날 너에게’ 음원 수익금 전액은 청소년 전문 기관인 ‘BTF 푸른나무재단’에 기부된다. 기부금은
가수 이병찬이 약 한 달 만에 초고속 컴백을 확정했다. 16일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병찬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설중화’를 발매한다. ‘설중화’는 추운 계절이 와도 다시 지고 피는 겨울 야생화처럼, 차가움 속에서 기약 없는 기다림을 슬프도록 아름다운 그리움으로 표현한 곡이다. 서정적인 인트로와 감성적인 멜로디, 피아노 스트링, 기타 등 악기들의 조화를 이룬 정통 발라드다. ‘설중화’는 소향, 김나영, 전유진, 제이세라 등의 앨범을 프로듀싱한 어베인뮤직(Urbane Music)이 제작에 참여했다. 어베인뮤직의 프로듀싱과 이병찬의 섬세한 감정선 컨트롤이 만나 아름다운 곡으로 탄생했다. 이병찬은 지난 11월 ‘에겐남’을 발매하며 주요 음악 방송에서 활약을 펼쳤다. 또한 오는 27일에는 단독 콘서트 ‘Would you Merry me?’(우드 유 메리 미?) 개최를 확정, 전석 매진을 달성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과 호흡하고 있다.
'한터뮤직어워즈 2025'가 내년 2월 15일로 개최일을 확정 지었다. 한터글로벌은 16일 공식 발표를 통해 "K-팝 레전드가 현세대를 대표하는 후배 아티스트에게 시상하는 음악 시상식인 '한터뮤직어워즈 2025'(이하 'HMA 2025')를 KSPO 돔에서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HMA 2025'는 실시간 음악차트로 알려진 한터차트(Hanteo Chart)가 축적해 온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차트 기반 시상식이다. 'HMA'는 해외가 아닌 'K팝의 중심'인 서울 개최를 고집하며 'K팝 시상식'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켜왔다. 'HMA 2022' 잠실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HMA 2023' 동대문디자인플라자, 'HMA 2024'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했으며, 이번에는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개최를 확정 지으며 의미를 더한다. KSPO 돔은 국내 대표 대형 공연장으로, K-팝을 상징하는 주요 무대들이 이어져 온 '공연의 중심지'로 꼽힌다. 시상식 자체의 규모감은 물론 현장 관객 경험과 공연 완성도 또한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HMA 2025'는 종합편성채널 MBN과의 협업을 통해 시상식의 권위와 대중성을 강화하고, 영향력 있는 다양한 글로벌 팬덤 플랫
그룹 세븐틴 유닛 에스쿱스X민규가 강력한 티켓 파워를 뽐냈다. 16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CxM [DOUBLE UP] LIVE PARTY in INCHEON’의 티켓이 전날(15일) FC 멤버십 선예매만으로 ‘완판’됐다. 국내외 5개 도시를 도는 라이브 투어의 첫 공연인 만큼, 예매 페이지에는 수많은 접속자가 몰려들었다. ‘CxM [DOUBLE UP] LIVE PARTY in INCHEON’은 내년 1월 23~25일 사흘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병행돼 전 세계 캐럿(CARAT.팬덤명)들이 현장의 열기를 나눌 수 있을 전망이다. 에스쿱스X민규는 인천을 시작으로 1월 31일과 2월 1일 아이치 IG 아레나, 5~6일 치바 마쿠하리 멧세, 13~14일 부산 벡스코, 4월 25~26일 가오슝의 가오슝 아레나에서 라이브 파티를 연다. 지난 9월 발매한 미니 1집으로 K-팝 유닛 앨범 최다·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이들은 관객들에게 한층 강렬해진 ‘HYPE VIBES’를 선사한다. 세븐틴 월드투어도 계속된다. 이들은 오는 20일과 21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에서 ‘SEVENTEEN WORLD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한터차트 12월 2주 주간차트를 석권했다.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15일 발표한 2025년 12월 2주차 주간차트에 따르면, 올데이 프로젝트는 한터차트 12월 2주차 월드차트와 음반차트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주간 월드차트에서는 올데이 프로젝트의 글로벌 파워가 돋보였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음반과 음원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만 6500.00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이어 지드래곤이 월드 지수 1만 782.43점으로 2위, 제니가 월드 지수 1만 596.43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주간 음반차트에서도 올데이 프로젝트가 정상을 차지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첫 번째 미니 앨범 'ALLDAY PROJECT'로 12월 2주 음반 지수 29만 7275.72점 (판매량 25만 71장)을 기록하며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주간 음반차트 2위는 음반 지수 23만 9505.70점(18만6321장)을 기록한 웨이션브이의 겨울 스페셜 앨범 '白色定格 (Eternal White)'이며, 3위는 음반지수 4만 1444.70점(3만 7677장)의 도영의 두 번째 싱글 'Promise'였다. 한터차트의 12월 2주차 주간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15일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온유는 오는 2026년 1월 31일과 2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2025-26 ONEW WORLD TOUR [ONEW THE LIVE : PERCENT (%)] ENCORE''(이하 'ONEW THE LIVE')를 개최한다. 'ONEW THE LIVE'는 믿고 듣는 온유의 라이브를 전면에 내세운 브랜드 공연이다. 온유는 아시아 5개 도시를 시작으로 남미, 유럽, 북미를 거쳐 서울에서 대장정의 마무리를 장식한다. 온유는 전 세계를 누비는 긴 여정 속에 진심을 노래하며 글로벌 찡구(팬덤명)들의 마음에 묵직한 울림을 전해왔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솔로 첫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진행하며 비로소 100%를 완성한 아티스트 온유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온유는 오는 2026년 1월 9일(이하 현지시간) 산호세, 1월 11일 로스앤젤레스, 1월 14일 시카고, 1월 16일 뉴욕, 1월 18일 애틀랜타에서 월드투어 'ONEW THE LIVE'를 이어간다. 나아가 온유는 1월 31일과 2월 1일 서울 송파구
7년 만에 돌아온 아레나 투어 ‘2025 이문세 더 베스트(The Best)’가 연말 최고의 스케일과 감동을 담은 블럭버스터급 공연으로 전국의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15일 소속사 케이문에프엔디에 따르면, ‘이문세 더 베스트’는 전 세대가 사랑한 이문세의 명곡을 중심으로, 최첨단 무대 연출과 이문세 특유의 감성을 모두 담아내는 아레나 투어 브랜드이다.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이문세 더 베스트’ 는 2만 4천여 명의 관객 동원하며 투어의 열기를 이어갔다. 이번 공연에는 10년 이상 이문세와 호흡을 맞춰온 이문세밴드를 중심으로 코러스와 스트링, 브라스를 포함한 총 15인조 세션이 함께했다. 여기에 2016·2018 월드콰이어 금메달을 수상한 쇼콰이어팀 하모나이즈의 오장석 총감독이 이끄는 30인조 콰이어, 10인조 안무팀이 무대에 올랐다. 이문세는 올타임 명곡 ‘소녀’로 공연의 막을 열며 객석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어 ‘빗속에서’는 하모나이즈 콰이어와 함께 웅장한 무대로 펼쳐졌고, ‘사랑이 지나가면’,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이 이어지며 공연장은 짙은 감성으로 물들었다.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을 바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