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가 올해도 '가요대전'에서 완벽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쳐 글로벌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SBS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베이비몬스터의 '2025 SBS 가요대전' 무대 영상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194만뷰를 돌파했다. 공개 한나절 만에 100만 뷰를 넘어서며 출연진 무대 중 1위를 차지하고 현재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베이비몬스터가 이날 선보인 무대는 미니 2집 타이틀곡 'WE GO UP'과 수록곡 'PSYCHO'였다. 그중 'PSYCHO'는 방송을 통해서는 이날 최초로 선보이게 된 만큼 일찌감치 관심을 모았다. 멤버들은 탄탄한 핸드 마이크 라이브로 상반된 분위기의 두 곡을 완벽하게 소화해 환호성을 끌어냈다. 특히 멤버 아사와 로라의 활약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줬다. 아사는 킬링 파트에서 마이크를 공중으로 던져 돌려 잡으며 랩을 쏟아내는 과감한 퍼포먼스를, 로라는 마치 호러 영화 속 연기자처럼 'PSYCHO'라는 곡에 걸맞는 오싹한 웃음과 표정을 지으며 곡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는 숏폼을 비롯한 팬들의 2차 창작물로 재탄생되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베이비몬
강승윤이 고향인 부산에서 솔로 콘서트 투어를 화려하게 시작했다. 겨울의 포근한 감성을 담은 무대와 따스한 음악적 교감으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밤을 선물했다. 2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승윤은 지난 24·25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 부산 KBS홀에서 '2025-26 강승윤(KANG SEUNG YOON) : PASSAGE #2 CONCERT TOUR IN BUSAN'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약 4년여 만의 솔로 콘서트인 데다, 이번 투어의 첫 공연인 만큼 음악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강승윤은 'Wild And Young' 무대로 에너지를 터뜨리며 공연의 막을 열었다. 생동감 넘치는 밴드 라이브 위 펼쳐지는 그의 탄탄한 보컬과 독보적 음색이 귓가를 파고들었고, '365', 'Golden Slumbers'을 통해서는 자신만의 짙은 감성으로 관객들을 흠뻑 빠져들게 만들었다. 이어 댄스·R&B·록·발라드 등 장르를 넘나드는 변화무쌍한 무대들이 재미를 선사했다. 최근 발매한 정규 2집 [PAGE 2] 전곡을 비롯 '본능적으로' 무대가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깜짝 게스트 호륜과 선보인 '거위의 꿈'은 데뷔부터 지금까지의 음악 여정을
그룹 에이티즈(ATEEZ) 홍중이 27일 에이티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작 솔로곡 '엔오원(NO1)'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따뜻한 색감과 게임 같은 무드의 연출이 조화를 이뤄 홍중의 트렌디한 감각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또한 리드미컬한 비트 위로 펼쳐지는 역동적인 안무가 곡의 분위기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시너지를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홍중의 비주얼과 적재적소에 나타나는 위트 있는 자막, 유니크한 효과가 보는 재미를 더했다. '엔오원'은 에이티즈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 '인 유어 판타지 에디션'(GOLDEN HOUR : Part.3 'In Your Fantasy Edition')'에 수록된 홍중의 솔로곡이다. '지금 이 무대 위에서만큼은 내가 유일한 No.1이자 아무도 나와 같을 수 없다'라는 의미를 담은 당당한 가사가 특징이다. 클럽 하우스(Club house)와 EDM 장르의 강렬한 코러스와 사운드가 '나이기에 가능하다'는 자신감 있는 메시지와 만나 강한 중독성을 자아낸다. 앞서 홍중은 에이티즈 2025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를 통해 솔로 무대에서 직접 디제잉 박스를 잡고 감각적인 퍼포먼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하얀 그리움'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26일 KBS2 '뮤직뱅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12월 넷째 주(15~21일 집계 기준) 'K-차트'에서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으로 디지털 점수, 방송, K-POP 팬 투표, 음반, 소셜 미디어 점수를 종합한 총점 4875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하얀 그리움'은 2001년 발매된 김민종의 동명 곡을 프로미스나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노래로, 원곡의 포근한 멜로디에 아련한 보컬이 더해져 전 세대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프로미스나인은 미니 6집 'From Our 20's'(프롬 아월 투엔티스)의 타이틀곡 'LIKE YOU BETTER'(라이크 유 배터)에 이어, '하얀 그리움'으로 또 한번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프로미스나인은 2026년 1월 31일과 2월 1일 서울 성북구의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타이거 돔)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해 2026년 새해 시작부터 팬덤 플로버(flover)와 만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더욱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무대 구성으로 공연 당일 현장을 찾는 팬들에게 완
ifeye(이프아이: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가 지난 26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ifeye 1st FAN-CON in TAIPEI [Blooming Valentine]’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들은 오는 2026년 2월 8일 오후 1시 대만 타이베이 MOONDOG(Breeze MEGA Studio)에서 약 500석 규모로 첫 타이베이 팬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Kitto(킷토)와 WillMusic이 공동 주최 하는 이번 공연은 ifeye(이프아이)가 해외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명 ‘Blooming Valentine’은 밸런타인데이의 설렘을 ‘꽃처럼 피어나는 순간’으로 표현한 콘셉트로, 2026년 타이베이에서 ifeye(이프아이)와 ifory(팬덤명)의 관계가 ‘만개하는 날’을 의미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멤버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과 따뜻한 톤의 색감이 조화를 이루며 ‘밸런타인 감성’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앞서 ifeye는 올해 데뷔 첫해임에도 음악, 패션 그리고 글로벌 무대 전반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각인했다. 지난 9월에는 약 4만
그룹 헌트릭스(HUNTR/X)와 NCT 드림, 코르티스(CORTIS)가 한터 국가별 차트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가 26일 발표한 12월 3주 차(집계 기간 15~21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에 따르면 헌트릭스, NCT 드림, 코르티스가 각 부문 1위에 올랐다. 미국 부문에서는 헌트릭스의 'Golden'이 종합 지수 2만 9.17점으로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스트레이 키즈의 'SKZ IT TAPE 'DO IT''(종합 지수 1만3499.24점)이 2위, 아일릿의 'NOT CUTE ANYMORE'(종합 지수 6123.00점)가 3위에 자리했다. 일본 부문에서는 NCT 드림의 'Beat It Up'이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NCT 드림 'Beat It Up'의 종합 지수는 1만 3482.94점이다. 다음으로 2위는 스트레이 키즈의 'SKZ IT TAPE 'DO IT''(7074.02점), 3위는 HANA의 'Blue Jeans'(6862.56점)이다. 중국 부문에서는 코르티스의 'COLOR OUTSIDE THE LINES'(1만 6197.41점)가 1위에 올랐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의 'SKZ
그룹 크래비티(CRAVITY)의 우빈이 뮤지컬 배우로서 첫발을 내디딘다. 26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빈은 내년 3월 20일 한전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 캐스팅됐다. 우빈은 주인공 ‘로미오’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을 바탕으로 한 프랑스 3대 뮤지컬 중 하나로, 2001년 프랑스 파리에서 초연돼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했다. 한국에서는 2007년 10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첫선을 보인 가운데, 19년 만에 재연이 예고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우빈은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적대하는 가문의 아가씨 ‘줄리엣’을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되는 ‘로미오’ 역을 맡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것은 물론, 에너지 넘치는 보컬로 극에 생동감을 더할 전망이다. 특히 전문 댄서와 앙상블이 함께 무대를 꾸며 프랑스 뮤지컬 특유의 화려함과 웅장함이 예상되는 가운데, 우빈이 어떤 활약으로 극을 이끌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2020년 크래비티로 데뷔한 우빈은 데뷔 이래 감미로운 음색은 물론, 청량함이 느껴지는 파워풀한 보컬로 탄탄한 실력을 꾸준
작곡가 최정수를 중심으로 재즈 뮤지션 11인으로 구성된 프로그레시브 라지 재즈 앙상블 '최정수 타이니 오케스터'가 오는 31일 오후 8시 서울 성수아트홀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26일 공연주최사인 재즈브릿지컴퍼니에 따르면, '최정수 타이니 오케스터'는 국내에서 그동안 접하기 힘들었던 수준 높은 오케스트랄 재즈를 선보이며 해외 재즈 신에서 먼저 두각을 나타냈다. 2018년 한국 재즈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세계적 재즈 레이블인 Challenge Records를 통해 데뷔 앨범 'Tschuss Jazz Era' 를 발표하며 유럽 무대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2019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연주'로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이들은 유럽의 권위있는 재즈 무대인 네덜란드의 BIMHUIS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2022년에는 세르비아의 세계적인 Nisville 재즈 페스티벌의 메인 아티스트로 선정돼 무대에 오르는 등 한국 재즈 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해외 재즈 무대로부터 꾸준한 러브콜을 받아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Sheets of Sound'라는 제목으로 재즈 작곡가 겸 색소폰 연주자인 존 콜트레인의 곡을 새롭게 선보인다. 1958년 존 콜트레인의 앨범 'Soul
tvN '응답하라 1988' 흥행 주역들이 총출동해 예능의 감동을 소환한다. 스튜디오 마음C가 제작한 '응답하라 1988' 10주년 OST Part 2가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번 OST Part 2는 '응답하라 1988'의 시그니처 곡들을 재해석한 더블 타이틀곡으로 구성됐다. 들개들(이일화, 라미란, 김선영)이 '걱정말아요 그대'를, 쌍문동 아이들(류혜영·혜리·고경표·류준열·박보검·안재홍·이동휘·최성원)이 '혜화동(혹은 쌍문동)'을 가창했다. 첫 번째 타이틀곡 '걱정말아요 그대'는 원곡이 지닌 따뜻한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어쿠스틱 나일론 기타 편곡을 더해 한층 포근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곡 후반부에 10주년 OST에서만 만날 수 있는 떼창 파트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극 중 쌍문동 엄마들이 긴장을 풀기 위해 마신 술로 '전국노래자랑' 예선에 참가하지 못한 아쉬움을 이번 OST로 달랠 예정이다. 두 번째 타이틀곡 '혜화동(혹은 쌍문동)'은 쌍문동 아이들이 총출동해 그 의미를 더했다. 각 파트별로 극중 캐릭터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곡이 구성되어 있으며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화음과 주고받는 멜로디가 이들의 여전한 케미를 보여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이 신보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월 5일 발매 예정인 주헌의 미니 2집 '光 (INSANITY)'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 이미지는 마치 복싱 경기 일정표를 나타낸 듯한 강렬한 비주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신보 '光 (INSANITY)'에는 선공개곡 'Push (Feat. 레이 of IVE)', 타이틀곡 'STING (Feat. Muhammad Ali)'을 비롯해 '광 (Gwang)', 'Fear', 'Bite', '하늘에 머리가 닿을 때까지 (Feat. Tiger JK)', 'NO BRAIN NO PAIN'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특히 타이틀곡 'STING (Feat. Muhammad Ali)'은 전설적인 복싱 선수 무하마드 알리가 피처링으로 이름을 올려 궁금증을 높인다. 'STING'은 이번 앨범 서사의 중앙을 관통하는 핵심 축으로, 솔로 아티스트 ‘JOOHONEY’가 가진 정체성을 녹여내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전망이다. 또한 화려한 피처링 라인업 또한 많은 화제를 모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