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가 일본 주요 앨범 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성공적인 2026년 활동의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1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의 미니 3집 'LOVE PULSE'는 1월 둘째 주(5~11일)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와 빌보드 재팬 톱 세일즈 차트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9월에 발매된 미니 3집 'LOVE PULSE'는 첫 주에만 113만 1346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일본에서도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골드(10만장)' 인증을 획득하며 현지 내 확고한 인기를 입증했다. 현지 매체들은 이러한 성과에 주목하며 트레저의 세 번째 일본 투어와 연말 음악 시상식·방송 무대에서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트레저는 지난해 일본 주요 연말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미니 3집 타이틀곡 'PARADISE'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일본 세 번째 투어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 IN JAPAN'은 개최 발표와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시야 제한석까지 추가 오픈되는 등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투어와 연말 음악 프로
가수 최수호가 한층 더 강렬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소속사 포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오후 5시 공식 SNS를 통해 최수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BIG IMPACT)'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최수호의 새 타이틀곡은 '큰거온다'다. 신보는 이 외에도 '봄바람', '새드 무비(SAD MOVIE)', '오래된 사진첩', '별을 따라가'까지 최수호의 진화한 보이스를 확인할 수 있는 총 5곡을 담는다. 타이틀곡 '큰거온다'는 강렬한 리드 사운드와 '큰거온다'라는 강렬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최수호의 단단한 보컬과 EDM 사운드가 만나 리스너들에게 깊은 임팩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두 번째 트랙 '봄바람'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겨울송 '머스트 해브 러브(MUST HAVE LOVE)'의 작곡가 안정훈이 참여한 발라드 곡이며, 세 번째 트랙 '새드 무비'는 윤도현의 '사랑했나봐', 이승철의 '마이 러브(My Love)'를 만든 작곡가 전해성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오래된 사진첩', '별을 따라가'까지 막강한 라인업의 제작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시원한 가창력과 나이를 뛰어넘은 중후한 감성으로 많은 사
tvN의 로맨틱 코미디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네 번째 OST를 통해 핑크빛 온기를 전한다. ‘스프링 피버’ 제작진은 “오는 19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재연이 가창에 참여한 OST Part 4 ‘너의 계절에 머물다’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자발적 아웃사이더 윤봄과 뜨거운 상남자 선재규가 빚어내는 미묘한 케미스트리가 안방극장에 색다른 설렘을 전하고 있다. 네 번째 OST ‘너의 계절에 머물다’는 사랑과 이별의 시간을 계절에 빗대어 그려낸 곡이다. 재연 특유의 섬세한 보컬이 그리움의 정서를 차분히 쌓아 올리며 ‘스프링 피버’의 서사에 깊은 여운을 더한다. 가창에 참여한 재연은 2019년 드라마 ‘멜로가체질’ OST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의 발라드 버전으로 주목 받았고, 이후 ‘선재 업고 튀어’, ‘지금 거신 전화는’ 등 다수의 작품 OST에서 단골 보컬로 활약하며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정교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너의 계절에 머물다’에서는 매력
가수 손태진이 용인에서 전국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16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손태진은 오는 17~18일 양일간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2025 손태진 전국투어 콘서트 'It's Son Time''(이하 'It's Son Time')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용인 공연은 서울, 대구, 부산을 잇는 전국투어의 피날레 공연으로, 손태진은 그간 쌓아온 음악적 서사를 완성하는 무대로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길 전망이다. 'It's Son Time'은 손태진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다. 손태진은 공연을 통해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깊이 있는 보이스를 바탕으로 팝송, 트로트,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해왔다. 곡마다 섬세한 감정의 결을 녹여내는 동시에, 안정적인 라이브와 풍성한 토크로 팬들과의 교감을 더욱 깊게 만들어 공연마다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 특히 이번 용인 공연은 약 한 달간 이어온 전국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무대인 만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손태진은 공연 타이틀인 'It's Son Time'에 걸맞게 화려한 조명 아래 그동안 쌓아온 시간과 감정을 응축한 감동적인 무대를 선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낭만의 비주얼로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했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지난 15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라포엠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 두 번째 이미지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티저 속 라포엠은 버건디 컬러 의상을 입고 댄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은은한 조명 아래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장엄한 무드를 자아냈다. 매혹적인 남성미가 돋보이는 이미지 티저는 라포엠만의 깊고 진한 감성을 예고하며 다가오는 새 앨범 기대감을 높였다. '얼라이브'의 타이틀곡은 '멘트 투 비(Meant to Be)'로 '히트 메이커' 김이나가 작사를, '킹더랜드', '폭군의 셰프'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를 작업해 온 럭키클로버가 작곡을 맡아 음악 팬들의 더욱 큰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새 앨범에는 동명의 곡 '얼라이브', '에스떼 아모르(Este amor)', '오랜 약속', '살리라'까지 다채로운 5곡이 실린다. 수록곡 또한 MBC 아나운서 겸 작사가 김수지, 페퍼톤스 신재평, 안예은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함께해 더욱 높은 완성도를 기대하게 한다. 라포엠은 신보 발매 후 2월
코르티스(CORTIS)가 Apple(애플)과 협업에 나선다. 애플은 16일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앨범의 인트로곡 ‘GO!’ 퍼포먼스 비디오를 Apple Vision Pro 콘텐츠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8K 초고해상도로 촬영된 180도 시야각의 3D 비디오를 활용해 K-팝 퍼포먼스를 경험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Apple Immersive Video(애플 몰입형 비디오) 포맷으로 제작됐다. ‘GO!’는 멤버 전원이 공동 창작한 음악, 안무, 영상과 중독성 있는 무대로 입소문을 타며 ‘글로벌 히트곡’ 반열에 오른 노래다. Apple Immersive Video를 통해 담아낸 이번 퍼포먼스는 시청자가 안무를 더욱 사실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정교한 동작과 대형 변화는 물론 연습실 내부의 발소리와 숨소리 같은 디테일, 그리고 멤버들의 미세한 표정까지 포착해 전달한다. ‘GO!’ 퍼포먼스 비디오는 16일 오전 11시(한국시간)부터 Apple Vision Pro용 Apple TV 앱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1월 30일부터 Apple Store에서 Apple Vision Pro 데모를 예약하고 해당 퍼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16일 오후 2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로 컴백한다. 지난해 주요 음악 시상식 대상을 휩쓸며 K-팝의 새로운 리더로 자리매김한 이들의 역작이 전 세계 엔진(ENGENE.팬덤명) 앞에 펼쳐진다.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THE SIN : VANISH’를 시작으로 죄악을 모티브로 한 새 앨범 시리즈 ‘THE SIN’의 서막을 연다. 이 앨범은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계에서 사랑을 위해 금기를 깨고 도피하는 연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타이틀곡 ‘Knife’는 엔하이픈이 소위 칼을 가는 심정으로 비장하게 준비한 곡이다. 이 노래는 다크한 분위기와 강한 타격감의 트랩 비트가 돋보이는 힙합 장르로, 어떤 위협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맞서겠다는 연인의 자신감과 엔하이픈의 파워풀한 에너지를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작사에 참여해 곡의 색을 한층 선명하게 만들었다. 전날(15일) 팀 공식 SNS에 게재된 ‘Knife’ 챌린지 구간 선공개 영상에서 엔하이픈은 작두를 탄 듯 흐트러짐 없는 군무를 선보였다. 특히 손으로 날카로운 칼날을 형상
블랙핑크가 완전체 신보 발매 소식으로 전 세계 팬들을 열광하게 한 가운데, '뛰어(JUMP)'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 골드 인증까지 획득하며 컴백 분위기를 예열했다. RIAA는 1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블랙핑크의 '뛰어(JUMP)'가 지난 2025년 12월 11일 자로 누적 50만 유닛 이상을 기록하며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RIAA는 미국 내 음반 판매량과 유료 디지털 다운로드, 오디오·비디오 스트리밍 수치 등을 종합 집계해 인증 자격을 부여한다. 실물 음반 없이 발매된 싱글 '뛰어(JUMP)'는 스트리밍 수치만으로 50만 유닛에 해당하는 7500만 회를 달성, 이 같은 성과를 거머쥐었다. 뿐만 아니라 '뛰어(JUMP)'는 캐나다 Music Canada 플래티넘 인증 자격을 달성했으며, 프랑스에서는 3천만 회 스트리밍 달성으로 SNEP 싱글 플래티넘 인증을 얻었다. 또한 호주, 벨기에, 뉴질랜드, 네덜란드 등에서도 골드 인증을 추가하며 북미, 유럽 등 세계 주요 음악 시장 전반에 걸친 블랙핑크의 압도적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했다. 그 외 글로벌 차트에서도 이들 존재감은 견고하다. '뛰어(JUMP)'는 K팝 걸그룹 곡 중 최
그룹 라잇썸(LIGHTSUM) 상아, 초원, 주현이 아련한 겨울 감성을 전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라잇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상아, 초원, 주현의 디지털 싱글 '아름답고도 아프구나(상아, 초원, 주현)' 라이브 클립을 공개하며 첫 유닛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상아, 초원, 주현은 라이브 클립에서 텅 빈 빙상장 한가운데에서 스탠딩 마이크로 노래했다. 쓸쓸한 분위기 속 순백 차림의 청초한 스타일링은 곡이 지닌 겨울 이별 감성을 한층 극대화했다. 특히 조명이 꺼진 뒤 감정을 꾹 눌러 담은 눈물이 떨어지는 장면은 곡의 정서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곡의 서사가 절정으로 치닫는 가운데 상아의 부드러운 음색과 주현의 단단한 보컬, 초원의 청아한 3단 고음이 차례로 어우러지며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디지털 싱글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는 비투비의 원곡을 담백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로 새롭게 풀어낸 리메이크한 노래로, 이별의 아픔과 슬픔이 교차하는 감정을 라잇썸만의 보컬로 깊이 있게 전한다. 그동안 라잇썸이 밝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대중과 만났다면, 보컬 유닛을 통해서는 겨울 정서를 품은 발라더로 변신하며 음악적 스펙
밴드 KIK(킥)이 오는 18일 정오 새 EP 'LOW KIK'을 발매한다. 16일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에 따르면, 밴드 킥이 데뷔 EP 'KIK'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EP 'LOW KIK'은 전작에 비해 보다 자유롭고 과감하며 유연한 흐름을 보여준다.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은 이전보다 한층 절제되었고, 그 대신 보다 솔직하고 개방적인 태도가 작품 전반을 이룬다. EP 발매에 앞서 KIK은 발매일이 적힌 종이를 파쇄기에 넣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티저 영상과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흑백 톤의 절제된 이미지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전작과 달리, 이번에는 컬러풀하고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를 전면에 내세우며 팀의 변화된 결을 분명히 했다. 이러한 시각적 변화는 KIK이 맞이한 새로운 국면을 암시하며 팬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EP에는 총 6곡이 수록된다. 지난달 16일 태국의 인기 밴드 ‘Dept’와 협업해 발표한 ‘piece of peace’를 포함해 KIK이 그간 구축해 온 다양한 음악적 결을 담은 트랙들로 구성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KIK이 가장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지점들을 모은 EP”라며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