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가 데뷔 2000일을 기념해 그동안 동행해준 팬들을 위한 선물을 깜짝 공개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공식 SNS를 통해 TREASURE - 'BETTER THAN ME' SPECIAL FILM을 게재했다. 트레저 미니 3집 [LOVE PULSE]의 마지막 트랙인 'BETTER THAN ME'(베터 댄 미) 음원에 멤버들의 포근한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영상이다. 지훈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스토리라인, 클래식한 스타일링으로 완성된 트레저의 성숙한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멤버들은 깊은 눈빛, 담담한 표정 등 곡의 따스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스페셜 필름임에도 뮤직비디오 못지않은 감각적인 시네마틱 연출 역시 눈길을 끌었다. 화사한 봄날과 눈 내리는 겨울 풍경의 대비는 물론 도심, 공원, 경기장, 미술관, 레코드숍 등 다양한 공간에 녹아든 멤버들의 모습이 눈을 즐겁게 했다. 데뷔 2000일에 맞춰 예고 없이 선보인 영상인 만큼 전세계 트레저 메이커(팬덤명)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YG 측은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담아 멤버들과 준비한 영상에 큰 성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현재 다음 앨범 작업에 열중하고
그룹 빅스(VIXX)의 팬 콘서트 ‘2026 VIXX FAN CONCERT ‘Case No. VIXX’’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27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스(엔, 레오, 켄, 혁)는 오는 2월 21일과 22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9년 팬미팅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무대이자, 막내 혁의 전역 이후 첫 완전체 공연이라는 점에서 티켓 오픈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모았다. 공연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빅스를 향한 변함없는 팬심을 확인케 했다. 앞서 공개된 팬 콘서트 포스터는 범죄 현장을 추적하는 디자인을 콘셉트로 팀명과 멤버들의 이름, 공연 일정과 장소를 사건 기록처럼 배치해 눈길을 끌었다. 증거 요소들이 더해진 탐정 콘셉트 무드는 ‘Case No. VIXX’라는 타이틀과 맞물리며 이번 팬 콘서트에서 펼쳐질 스토리와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빅스는 데뷔 이후 ‘사슬 (Chained Up)’, ‘다칠 준비가 돼 있어(On and On)’, ‘저주인형’, ‘Error’, ‘도원경 (桃源境)’ 등 독보적인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싱어송라이터 비올라(VIOLA)가 겨울 풍경을 노래한다. 27일 소속사 스튜디오 마음C에 따르면, 비올라는 이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삿포로 연가(Duet With 진동욱)'를 발매한다. '삿포로 연가(Duet With 진동욱)'는 따뜻한 신스 사운드를 중심으로 테이프 질감의 피아노와 기타, 그리고 눈을 밟는 소리 등을 더해 겨울 풍경을 소리로 옮긴 곡이다. 싱어송라이터이자 밴드 데카당의 리더 진동욱이 작사, 작곡, 편곡 전반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싱글은 비올라가 데뷔 후 선보이는 첫 듀엣곡으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섬세하고 포근한 비올라의 목소리와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진동욱의 보컬이 만나 사랑을 고백하는 서정적인 가사를 한층 설득력 있게 전한다. 비올라는 지난해 8월 스튜디오 마음C의 1호 아티스트로 합류 후 디지털 싱글 '출발: GREEN LETTER'를 선보이는 등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치고 있다. 또한 최근 화제를 모은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OST에 참여하여 관심을 받고 있다. 비올라는 이번 '삿포로 연가(Duet With 진동욱)'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2026년에도 글로벌 팬덤 확장에 속도를 높인다. 앨범 발매와 투어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예고하며, K팝 대표 아티스트로서 전 세계 영향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7일 카카오엔터에 따르면, 지난해 1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활동을 시작한 스타쉽 몬스타엑스(MONSTA X)는 2026년의 막을 열고 글로벌 행보에 나섰다. 멤버 주헌이 지난 1월 5일 솔로 미니 앨범을 발매하며 시동을 건 데 이어, 몬스타엑스는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KSPO 돔에서 열리는 공연을 시작으로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THE X : NEXUS)’에 돌입한다. 2022년 9월 이후 약 4년 만에 진행되는 이번 월드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라틴 아메리카 등 주요 지역에서 개최를 확정하고, 글로벌 팬들과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발매한 미니 앨범 ‘더 엑스(THE X)’로 초동 판매량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고, 빌보드를 비롯한 주요 글로벌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지난 연말에는 미국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 징글볼 투어에 참여해 주요 도시에서
그룹 영파씨(YOUNG POSSE: 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가 27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VISA / Pilot3'을 발매한다. 디지털 싱글에는 타이틀곡 'VISA'와 수록곡 'Pilot3(feat. KOONTA)' 등 총 2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VISA'는 젠지(Gen Z)의 정서를 날 것 그대로 녹여낸 레이지 장르로, 전기에 감전된 듯한 강렬하고 중독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국내를 포함해 아시아, 북미, 유럽 등 다수의 국제 무대를 거치며 느낀 감정들을 멤버들이 직접 가사에 담았다. 여권에 출입국 도장을 하나씩 채워가듯, 각종 무대에 선 경험을 토대로 한층 성장한 영파씨의 패기 넘치는 모습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영파씨가 도시의 소음을 비트 삼아 자유롭게 리듬을 타는 모습이 담긴다. 콜라주 기법 등 다각적인 예술적 접근을 통한 빠른 프레임 전환으로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안길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싱글을 통해 음악과 비주얼 전반에서 가장 지금의 트렌디한 매력을 선사하며 거친 날 것의 에너지로 힙한 매력을 과시한다. 북미와 일본 등 인기 힙합 아티스트들의 뮤
그룹 i-dle(아이들)이 고유한 정체성의 가치를 노래한다. 27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Mono(Feat. skaiwater)'를 발매하고 올해 첫 완전체 활동에 돌입한다. 'Mono(Feat. skaiwater)'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본질에 더욱 귀 기울이자는 메시지를 아이들만의 음악적 화법으로 풀어낸 곡이다. 앞서 일부 공개된 미니멀한 사운드와 세련된 비주얼은 국내외 리스너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뮤직비디오 티저는 중국 음악 플랫폼 QQ뮤직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발매 전부터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번 신곡은 아이들이 데뷔 후 처음으로 외부 아티스트와 단체곡에서 협업했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중독성 강한 음색의 영국 출신 래퍼 skaiwater가 피처링에 참여해 아이들과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선보인다. 이날 음원 발매에 앞서 공개된 세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모노톤의 각 멤버들의 모습과 서로 맞잡은 손이 이어진 사진은 곡에 담긴 의미를 전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메가 크루와 함께한 역동적인 퍼포먼스까지 담기며 한층 강
아티스트 반(VAHN)이 새로운 활동명 래빈(LAVIN)으로 오는 2월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27일 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래빈(LAVIN)은 공식 SNS 개설과 함께 아티스트의 정체성을 담은 공식 로고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했다. 래빈(LAVIN)은 'Limitless, Artistic Vision In New wave'의 약자로 한계 없는 예술적 비전을 통해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슬로건 역시 담대함을 엿볼 수 있는 'A NEW WAVE OF SOUND, LAVIN'이다. 팬엔터테인먼트는 "래빈(LAVIN)은 그 이름에 내포된 의미처럼, 정해진 틀에 갇히지 않고 자유롭게 번져나가는 흐름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관을 구축해 나가겠단 각오를 갖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래빈(LAVIN)은 지난 2022년 반(VAHN)이란 이름으로 나인아이의 멤버로 데뷔해 팀 내 메인 프로듀서로 앨범의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맡았다. 다양한 앨범의 타이틀곡 및 수록곡들의 작사, 작곡, 편곡을 직접 진행하면서 재능을 과시했다. 아울러 아이콘(iKON)의 'PANORAMA', 휘브(WHIB)의 'BANG!', 골든차일드(GOLDEN C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지난 26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포엠의 미니 3집 '얼라이브(ALIVE)'의 동명 수록곡 '얼라이브(Alive)' 스페셜 클립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어둠 속 푸른빛 조명 아래 스탠드 마이크를 중심으로 선 라포엠의 모습을 담았다.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와 조화롭게 쌓아 올린 하모니가 오롯이 라포엠의 음악과 목소리에 집중하게 하며 강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라포엠은 점차 고조되는 사운드에 맞춰 폭발적인 성량과 섬세한 감성을 동시에 발산했다. 강력한 라이브와 더불어 절제된 손짓과 시선으로 곡의 서사를 한층 더 섬세하게 표현해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전율을 안겼다. 라포엠의 미니 3집 수록곡 '얼라이브'는 불확실한 지금 이 순간 살아 있음을 증명하겠다는 강렬한 에너지를 담은 곡으로, MBC 아나운서 겸 작사가 김수지가 작사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라포엠이 1년 9개월 만에 선보인 미니 3집 '얼라이브'는 발매와 동시에 음원 차트를 휩쓸며 '음원 강자' 위엄을 뽐냈다. 타이틀곡 '멘트 투 비(Meant to Be)'가 벅스 실시간
방탄소년단(BTS)의 북미, 유럽 공연이 전 회차 전석 매진됐다. 2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24일까지 ‘BTS WORLD TOUR ‘ARIRANG’’ 북미와 유럽 공연 예매를 진행했다. 각 지역에서는 예매 시작 직후 스타디움급 공연장의 좌석이 빠르게 소진돼 글로벌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25, 26일과 28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북미 투어에 돌입한다. 이후 엘파소, 멕시코시티, 스탠퍼드, 라스베이거스 등 총 12개 도시에서 31회 공연을 전개한다. 이 중 탬파, 스탠퍼드, 라스베이거스는 티켓 오픈 이후 현지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각각 1회차씩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이어 오는 6월 26~27일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유럽 투어의 시작을 알린다. 벨기에 브뤼셀, 영국 런던, 독일 뮌헨, 프랑스 파리 등 유럽의 주요 5개 도시에서 총 10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이번 북미 투어로 공연사에 또 하나의 발자취를 남긴다. 이들은 미국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 스탠퍼드 스타디움,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 볼티모어 M&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정규 2집 'REVIVE+'로 2월 23일 컴백한다. 아이브는 지난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SPOILERS ALERT(스포일러 얼러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브는 촬영 현장의 생동감이 느껴지는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나타냈다. 멤버들은 현장 곳곳의 다채로운 오브제들을 자유자재로 활용해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연출하며 완성형 비주얼을 입증했다. 먼저 장원영은 'THE SPOILERS'가 적힌 부츠 봉투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크한 무드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보였다. 가을은 블루 퍼 자켓과 블랙 롱 부츠를 매치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리즈는 화이트 베레모와 레이어드 룩을 완벽하게 소화, 환한 조명을 뒤로 프로페셔널한 감성을 완성했다. 이어 금발 헤어로 변신한 레이는 수많은 강아지 사진이 담긴 포스터를 든 채 힙하고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했고, 이서는 도트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모델 같은 아우라를 뽐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안유진은 다채로운 핀버튼이 장식된 그레이 원피스를 입고 '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