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이 ‘2022 덕킹 왕중왕’ 전에서 1위에 올랐다.
영탁이 ‘2022 덕킹 왕중왕’ 전에서 1위에 오르자 영탁의 팬들인 내사람들은 “2022년을 왕중왕 1위로 마무리해서 기분이 좋다”, “MBC 가요대제전에 앞서 축포와 같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이에 앞서 가수 영탁은 ‘덕킹 솔로랭킹’ 7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영탁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영탁은 12월 덕킹 솔로랭킹에서 699만413표를 받으며 1위를 기록했다. 솔로 랭킹이 생긴 후 7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이다.
트로트 황태자 가수 영탁은 앞서 덕킹 트로트랭킹에서 25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를 합하면 총 32개월째 1위이며, 2번의 왕중왕전에서도 모두 1위 타이틀을 거머쥐고 3번째 왕중왕전 왕좌에 도전 중이니 그야말로 덕킹의 최강자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으로 32개월째 1위 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영탁은 올해 첫정규앨범 ‘MMM’ 발매와 단독콘서트 ‘TAK SHOW’의 전국 투어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는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JTBC ‘힘쎈여자 강남순’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어, 만능엔터테이너로서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가수 영탁은 오는 31일에는 ‘2022 MBC 가요대제전’에 출격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또 오는 1월 1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모슬포항 제주도 특집에 축하 가수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