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MDP디지털회원권 서비스와 이동 시간 보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메타드라이브(대표 김종민)는 지난 14일 오후 4시 서울 엘리에나 호텔 5층 그랜드볼륨에서 진행한 2022 대한민국 한류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한류문화대상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받은 메타드라이브는 경제 선순환 목적의 MDP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MDP프로젝트는 티켓트리와 함께 프로젝트 참여자에 대해 매월 리워드 및 소유 가치를 제공하면서 경제 선순환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수상을 한 김종민 대표는 “메타드라이브는 우리 인생의 이동 시간을 가치로 전환한다”며, “경제 선순환, 상생의 신념을 바탕으로 더 진보된 세상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 대한민국 한류문화대상 시상식’ 연기자 부문 대상은 배우 엄현경, 대중가요 부문 대상은 가수 이채연, 방송예능인 부문 대상은 개그맨 박수홍이, 대중문화 부문 대상은 메이저리그 프로야구 최지만 선수와 영암군민속씨름단 김기태 감독이 올해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