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돌, HMR 팝업스토어 릴레이 오픈

내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오픈 예정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다름플러스가 운영하는 이차돌이 성공적으로 종료한 강남 뉴코아 HMR 팝업에 이어 내년 1월까지 릴레이 팝업을 이어간다고 7일 밝혔다.

 

이차돌은 온라인에서의 HMR 제품 인기에 힘입어 유통 판로를 확장하며 이차돌만의 차별화된 재료와 노하우로 개발한 13종류의 HMR 제품들을 릴레이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인다. 

 

이차돌은 지난 9월 뉴코아 백화점 강남점을 시작으로 내년 1월 중순까지 NC백화점 야탑점, 평촌, 부천, 강서, 불광 점등 이랜드 리테일의 오프라인매장을 순회하며 HMR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앞으로 백화점, 복합쇼핑몰 등 오프라인 유통망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뉴코아 강남점에 오픈한 HMR 팝업스토어는 오픈과 동시에 큰 호응을 얻으며 일 최대 2천팩가량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업체 관계자는 "뉴코아 강남점에서의 성공적인 판매에 힘입어 이번 릴레이 팝업을 기획했다”며 “더욱 다양한 장소에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이차돌의 다양한 맛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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