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나의 블레싱,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프리미엄 등급 선정

 

[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나의 블레싱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프리미엄 등급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측에 따르면 프리미엄 등급은, 최근 3개월 구매 확정 누적 데이터를 통해 판매건수 2000건 이상, 판매 금액 6억원 이상과 더불어 구매 만족도, 빠른 배송, CS 응답, 판매건수 모두 기준치 이상 만족하는 굿서비스 판매자만이 얻을 수 있다. 
 
이미나의 블레싱은, 스파더엘 이미나 대표가 설립한 뷰티전문법인 ㈜코스메틱더엘을 통해 십수 년의 고객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화장품 브랜드 마리아벨 제품들과 고객들에게 가장 좋은 리뷰를 얻었던 제품들 등 외, 내면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위한 제품들을 개발, 선정해 판매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미나의 블레싱은 효과와 안전성, 그리고 경쟁력 있는 가격의 제품들을 지속해서 출시하고 있다. 기초화장품 라인인 마리아벨은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피부장벽 강화 제품들로 매진 연속을 이루고 있으며, 몸의 대사와 효소를 보충해주는 효소근본 등은 론칭 초기부터 긍정적인 리뷰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나 대표는 “다섯 번의 임신과 출산, 10년 이상 방송 생활, 스파운영과 상담 관련 일에서 얻은 경험들이, 고객에게 내면과 외면의 자신감을 찾아주고자 하는 욕구를 불러일으켰고, 그동안의 노하우를 농축해 이미나의 블레싱 제품들로 집결, 소개했다. 또한 스마트스토어에서는 본인이 직접 사용해보고 효과를 체험한 타 회사 제품도 소개하고 있는데, 본인의 안목을 믿어주시는 고객들에 의해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미나의 블레싱에서 판매되는 상품들의 제품력을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고객들 덕분에 이번 프리미엄 등급 달성이 가능했음에 감사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미나의 블레싱은 오는 10월 3일부터 7일까지 프리미엄 등급 달성 감사 이벤트를 진행 예정이며, 스마트스토어 찜 이벤트, 최대 50% 할인 이벤트 및 네이버 쇼핑라이브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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