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신곡 'Mono'로 음악방송 2관왕..."초심 잃지 않겠다"

 

그룹 아이들(i-dle)이 올해 첫 활동에서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했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 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새 싱글 'Mono(Feat. skaiwater)'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1위를 이룬 후 두 번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아이들은 수상 직후 "생각도 못 했는데 네버버(팬별칭) 덕분에 1위를 했다. 감사하다. 전날에 이어 오늘까지 1위를 해서 너무 감동이고, 앞으로 초심 잃지 않겠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얘기했다. 

 

이날 무대에서 아이들은 무채색의 테크웨어 의상을 입고 각자 개성을 드러내며 보깅 동작의 포인트 안무로 눈길을 끌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과 함께 서로의 파트를 바꿔 부르면서 1위 공약을 지켰다.

 

지난달 27일 발매된 아이들의 'Mono(Feat. skaiwater)'는 자신의 본질에 집중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그동안 아이들이 선보인 음악에서 화려함은 덜고 목소리와 멜로디에 중점을 두어 새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8개월 만에 완전체 활동인 만큼 'Mono(Feat. skaiwater)'는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비롯해 중국 QQ뮤직, 텐센트 뮤직 차트와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샤잠 등의 주요 국가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특히 뮤직비디오와 메가크루 영상을 포함해 무대 영상도 줄줄이 영상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이례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아이들은 7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Mono(Feat. skaiwater)' 무대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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