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예빛(Yebit)이 새해 첫 공연을 성료했다.
26일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따르면, 예빛은 지난 24일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2026 YEBIT CONCERT : 롤링 31주년 기념 공연'(이하 '2026 YEBIT CONCERT')에 출연해 관객들과 만났다.
'2026 YEBIT CONCERT'는 홍대 인디 음악의 상징인 롤링홀 개관 31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무대로, 예빛은 섬세한 감성과 단단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이날 예빛은 두 번째 EP '마음의 세탁소' 수록곡을 비롯해 기발매곡들을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꽉 채웠다. 밴드 사운드와 절제된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예빛 특유의 서정성과 몰입감을 극대화했으며, 관객들 역시 공연 내내 뜨거운 호응으로 화답했다.
특히 공연 말미 오는 2월 공개 예정인 미발매 신곡 무대를 선보여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예빛은 정식 음원 발매에 앞서 관객들과 먼저 호흡하며 특별함을 더했다.
예빛은 '2026 YEBIT CONCER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2026년 활동의 막을 활짝 열었다. 올해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예빛은 오는 2월 싱글 공개를 시작으로 음악 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예빛은 섬세한 감성과 따뜻한 서정성을 기반으로 일상 속 작은 순간들을 음악에 담아내 왔다. 포크 기반의 탄탄한 음악 세계를 구축한 예빛은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로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자신만의 감성과 음색으로 기존 곡의 재해석에 탁월한 역량을 보이며 꾸준히 커버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그가 현재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폭넓은 음악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