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신곡 ‘늦은 말(Promise)’로 써클 주간 차트 2관왕

 

NCT 도영이 신곡 ‘늦은 말(Promise)’로 써클 주간 차트 2관왕을 차지했다.

 

1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9일 발매된 도영 싱글 ‘Promise’(프로미스)의 타이틀곡 ‘늦은 말(Promise)’은 이날 발표된 써클 주간 차트에서 다운로드 및 BGM 부문 각각 1위에 오르며 2관왕을 기록했다.

 

도영은 신곡 ‘늦은 말(Promise)’ 발매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 차트 벅스의 일간 및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신곡 ‘늦은 말(Promise)’은 호소력 짙은 보컬과 감성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발라드 곡으로, 도영이 ‘고마운 나의 사랑’을 향해 직접 쓴 가사에는 사랑이 깊어질수록 쉽게 꺼내지 못했던 마음을 전하는 진심 어린 고백이 담겨 있다. 

 

이번 싱글 ‘Promise’는 타이틀곡 ‘늦은 말(Promise)’과 사랑의 설렘을 감미로운 하모니로 노래한 수록곡 ‘Whistle (Feat. 벨 of KISS OF LIFE)’(휘슬) 총 2곡으로 구성돼 있다.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향한 도영의 따뜻한 선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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