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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1회 서울숲 그린나이트 축제 '안녕, 밤의 서울숲' 개최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감성과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한다. 

 

서울시는 낮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 밤의 서울숲을 만날 수 있는 제1회 그린나이트 축제 '안녕, 밤의 서울숲'을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 동안 개최한다. 

서울숲 그린나이트 축제는 달빛버스킹(공연) 별빛산책(생태체험) 물빛갤러리(전시, 체험, 클래식 콘서트) 3가지 테마로, 재미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서울숲 가족마당 야외무대에서는 20~2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숲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어쿠스틱 밴드 공연' △숲에서 나를 찾아가는 그림자인형극 '미운 오리 새끼' △어린이에게는 상상력과 호기심을, 어른들에게는 즐거움을 주는 '마술쇼 공연'이 펼쳐진다.

조용한 밤 숲길을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가족 힐링 생태 체험 '별빛산책'도 즐길 수 있다.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야간 서울숲 탐험', '별빛따라~숲길따라 야간 스스로 탐방'을 통해 숨어있는 명소와 신기하고 재미있는 숲속 생물들을 만날 수 있다.

중앙연못 옆의 커뮤니티 센터에서는 숲을 주제로 하는 전시회가 3가지 마련돼 있다. 그림책 100권을 마음대로 펼쳐 볼 수 있는 '그림책 숲'展, 서울숲을 일러스트 그림으로 만나는 '숲 산책'展, 메타버스 세계 속의 '그림책 박물관'은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누구나 자유관람할 수 있다.

그림책 '첼로 노래하는 나무'와 함께하는 클래식 콘서트는 국제무대에서 인정받고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대한민국 대표 젊은 첼리스트들이 참여한다. 솔로부터 6중주 첼로 앙상블까지 다양한 첼로의 목(木)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상세 내용은 서울의 공원누리집,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예약 가능하다.

박미애 동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시민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낮보다 매력적인 밤의 서울숲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다양한 공원 여가 문화를 무료로 누릴 수 있도록 ‘제1회 서울숲 그린나이트 축제’를 기획했다”라며 “이번 서울숲 그린나이트 ‘안녕, 밤의 서울숲’을 통해 위로받고, 힐링하면서 감성 충만한 한 여름밤의 추억만들기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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