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의 첫 정규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빠른 속도로 실시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신나라레코드 기준 지난 6월 7일 예약판매가 시작된 이후, 6월 24일 낮 1시 기준 1위를 차지하며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영탁의 첫 정규앨범이 예약을 시작한 지난 7일 이후 무려 18일째 1위를 차지하며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일반적으로 아이돌 그룹이나 인기가수가 정규앨범이나 새로운 앨범을 낼 때 짧게 2~3일 예약 실시간차트 1위나 길어도 1주일을 이상을 넘기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와 함께 영탁의 첫 단독 콘서트가 서울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오는 7월 29일~31일 열린다고 소식을 전하며, 오는 6월 28일 저녁 8시부터 예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신나라레코드 기준 6월 24일 오전부터 현재시간 낮 1시까지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낮 1시 기준 2위와 큰 격차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트로트 황태자 영탁은 오는 6월 28일 첫 콘서트 티켓 진행이 있다고 영탁 팬카페를 통해서 20일 오후 2시에 밝혔다. 이번 영탁의 콘서트 “TAK SHOW”는 서울콘서트를 시작으로 영탁의 고향인 안동콘서트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영탁의 첫 서울콘서트는 서울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진행이 되며, 7월 29일(금) 오후 6시와 30일(토) 오후 3시, 31일(일) 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영탁은 오는 7월 4일 첫 정규앨범 ‘MMM’으로 컴백할 예정으로 매주 수요일 채널A 신랑수업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한편 티켓 예매는 오는 6월 28일(화) 저녁 8시에 인터파크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