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이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나섰다.
영탁은 오는 7월 4일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오늘(22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2022 대한민국 육군 호국 음악회’에 초청받아 열창으로 호국영령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이날 영탁의 첫 정규앨범 ‘컨셉 필름’이 공개가 되면서, 많은 팬의 찬사를 받았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컨셉 이미지와 함께 영탁 공식 유튜브에 31초 영상으로 선을 보였다.
한편 영탁은 오는 7월 4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MMM’을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