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증 제작 디자인스트링,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맞춤 사원증 제작 브랜드 '디자인스트링'이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하고 편의성 강화에 나섰다.

 

디자인스트링은 합성 시안을 무료로 제공하고 업계 최초 인공지능(AI) 상담 기술을 도입한 반응형 웹페이지 홈페이지를 정식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로운 홈페이지는 고객들이 어떤 기기를 사용하더라도 최적의 환경에서 정확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무료 시안을 통해 디자인 이미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홈페이지 디자인은 시각적 몰입감을 높이고 무료 샘플 디자인과 사원증 제작 사례를 통해 디자인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정리했다.

 

디자인스트링의 사원증은 외주 디자이너를 통한 디자인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공공기관, 대기업, 관공서 등 담당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전문 디자이너와의 1:1 카카오톡 상담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합성 시안으로 시각화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디자인스트링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방문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했다”며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디자인 서비스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디자인스트링은 사원증과 케이스, 각종 페스티벌에 필요한 명찰 목걸이 제작까지 올인원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사원증 제작이 '단 1장'부터 가능하다. 이전 고객 데이터는 100% 저장돼 추가 상담절차 없이 바로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문 디자이너의 무료 샘플 디자인이 항시 업데이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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