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빅토리아 코리아(대표 오석진)가 신제품 스웨덴 에그팩 딥클린 버블의 모델로 최준희를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스웨덴 에그팩은 달걀 흰자 성분으로 만든 워시오프팩이며, 스웨덴 왕실에 납품 중인 제품과 동일 제품으로 국내 판매 약 20년을 기록하고 있는 스테디 셀러이다.
지난해 신제품인 스웨덴 에그팩 딥클린 버블이 출시되며, 젊은 층(일명 MZ세대)을 타겟으로 브랜드 인지도 확대 및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인플루언서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최준희를 모델로 발탁했다는 설명이다.
스웨덴 에그팩 딥클린 버블은, 달걀 흰자로 만든 비누형태의 워시오프팩이며 클렌징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 최준희는 스킨케어 브랜드 모델에 걸맞게 맑고 깨끗한 피부 톤과 통통 튀는 상큼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최준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인의 뷰티 팁을 공개하고 메이크업 방법 등을 소개하며 많은 소통을 하고 있으며, 스웨덴 에그팩 활용법 등도 공개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앞으로 최준희님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함께 만들어낼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1020 젊은 분들에게도 스웨덴 에그팩을 널리 알릴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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