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Glu, 신곡 '깨끗한 바람' 오늘(22일) 발매

멤버 전원 작곡 및 작사 참여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밴드 Glu(글루)가 누군가에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을 담은 신곡을 공개한다.

 

Glu는 오늘(22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깨끗한 바람'을 발매한다.

 

'깨끗한 바람'은 누군가 또는 무엇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바람이 되어서라도 상대방에게 닿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 곡으로, 강렬한 드럼, 중독성 있는 기타라인, 서정적인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클린 록 장르다.

 

'깨끗한 바람'은 Glu 멤버 전원이 직접 작곡 및 작사에 참여한 곡인만큼, 듣는 이의 심정을 대신해 노래하는 밴드 Glu의 음악적 색깔과 메시지가 담겼다.

 

한편 Glu는 지난 2023년 데뷔 1주년 기념 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곡들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로칼하이레코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더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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