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프리미엄 축산물 가공 전문 기업인 조선에프앤비(대표 권기백·권기연)는 오는 12일 금요일부터 18일 목요일까지 7일간 롯데백화점 인천점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이 조선에프앤비의 다양한 한우 제품을 실제로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행사 기간 동안 ‘한우 양념불고기 600g’, '한우 팽이버섯 불고기 300g', '한우 사골 500g' 등 다양한 한우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는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한우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 팽이버섯 불고기는 홈쇼핑 완판 제품으로, 한우 등심과 목심만을 사용하여 한우와 팽이버섯의 풍미는 물론 숙성된 특별한 양념과 만나 더욱 독특한 맛을 내어주며, 입맛을 돋우고 한 끼 식사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한우 사골곰탕은 프림, 농축액, 합성감미료, 향료 등 조미료 없이 한우 사골과 꼬리곰탕만을 넣어 20시간 동안 정성으로 우려낸 상품이다.
권기백·권기연 대표는 "이번 롯데백화점 인천점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맛과 품질을 고려한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의 제품들은 신선하고 고품질의 재료로 정성스럽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조선에프앤비는 축산업계의 ‘최초, 최고, 최대’ 기업 이념 아래 건강하고 안전한 우리 한우를 제대로 공급하고자 설립됐다. 홈쇼핑, 백화점 등 국내 시장을 시작으로 베이징, 호주, 두바이, 네덜란드, 루마니아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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