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베트남·2위 일본·3위 태국, 해외여행 선호 국가 트렌드지수 2024년 1월 1주차 순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해외여행 선호 국가 트렌드지수에서 베트남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4주차의 해외여행 선호 국가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베트남은 트렌드지수 7,840점으로 전주보다 407점 하락했다.

2위 일본은 트렌드지수 6,770점으로 전주보다 280점 하락했다.

3위 태국은 트렌드지수 5,570점으로 전주보다 59점 하락했다.

4위 싱가포르는 트렌드지수 5,359점으로 전주보다 359점 상승했다.

5위 말레이시아는 트렌드지수 5,070점으로 전주보다 322점 상승했다.

6위 호주는 트렌드지수 4,009점으로 전주보다 25점 상승했다.

7위 아일랜드는 트렌드지수 3,889점으로 전주보다 1,009점 상승했다.

8위 인도네시아는 트렌드지수 3,827점으로 전주보다 721점 상승했다.

9위 러시아는 트렌드지수 3,667점으로 전주보다 723점 상승했다.

10위 미국은 트렌드지수 3,588점으로 전주보다 101점 하락했다.

 

11위 중국, 12위 영국, 13위 스페인, 14위 이탈리아, 15위 몰디브, 16위 프랑스, 17위 핀란드, 18위 뉴질랜드, 19위 스위스, 20위는 캐나다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베트남은 남성 47%, 여성 53%, 2위 일본은 남성 45%, 여성 55%, 3위 태국은 남성 47%, 여성 5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베트남이 10대 7%, 20대 23%, 30대 28%, 40대 25%, 50대 16%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베트남 환율, 베트남 여행, 베트남 나트랑, 베트남 다낭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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