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개그맨 트렌드지수에서 탁재훈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4주차의 개그맨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탁재훈은 트렌드지수 25,533점으로 전주보다 17,205점 상승했다.

2위 유재석은 트렌드지수 22,315점으로 전주보다 12,737점 상승했다.

3위 전현무는 트렌드지수 12,141점으로 전주보다 1,107점 상승했다.

4위 신동엽은 트렌드지수 11,982점으로 전주보다 4,743점 상승했다.

5위 노홍철은 트렌드지수 7,787점으로 전주보다 3,327점 하락했다.

6위 이경규는 트렌드지수 5,188점으로 전주보다 1,144점 상승했다.

7위 강호동은 트렌드지수 4,002점으로 전주보다 3,634점 하락했다.

8위 김준호는 트렌드지수 3,359점으로 전주보다 988점 하락했다.

9위 양세형은 트렌드지수 3,033점으로 전주보다 1,575점 상승했다.

10위 양세찬은 트렌드지수 3,013점으로 전주보다 1,628점 상승했다.

11위 김구라, 12위 조세호, 13위 김대희, 14위 김국진, 15위 이수근, 16위 정형돈, 17위 박명수, 18위 정준하, 19위 문세윤, 20위는 윤형빈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탁재훈은 남성 52%, 여성 48%, 2위 유재석은 남성 51%, 여성 49%, 3위 전현무는 남성 38%, 여성 6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탁재훈이 10대 5%, 20대 18%, 30대 24%, 40대 25%, 50대 29%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탁재훈 오현경, 탁재훈 자녀, 탁재훈 대상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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