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V리그 여자 배구 선수 트렌드지수에서 김윤우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4주차의 V리그 여자 배구 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김윤우는 트렌드지수 5,219점으로 전주보다 3,756점 상승했다.

2위 김지원은 트렌드지수 3,795점으로 전주보다 843점 상승했다.

3위 김현정은 트렌드지수 3,397점으로 전주보다 4,786점 하락했다.

4위 김연경은 트렌드지수 3,214점으로 전주보다 32점 상승했다.

5위 정호영은 트렌드지수 2,626점으로 전주보다 366점 상승했다.

6위 이소영은 트렌드지수 2,156점으로 전주보다 923점 상승했다.

7위 고예림은 트렌드지수 1,915점으로 전주보다 1,418점 상승했다.

8위 이원정은 트렌드지수 1,758점으로 전주보다 1,353점 상승했다.

9위 김나희는 트렌드지수 1,566점으로 전주보다 8점 상승했다.

10위 이나연은 트렌드지수 1,442점으로 전주보다 2,424점 하락했다.

11위 강소휘, 12위 이예림, 13위 김희진, 14위 박정아, 15위 양효진, 16위 이현, 17위 최수빈, 18위 최정민, 19위 김수지, 20위는 박혜민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윤우는 남성 17%, 여성 83%, 2위 김지원은 남성 45%, 여성 55%, 3위 김현정은 남성 64%, 여성 3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윤우가 10대 7%, 20대 21%, 30대 26%, 40대 29%, 50대 18%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김윤우 배구, 김지원 배구, 김지원 배구선수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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