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스타 트렌드지수에서 손흥민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3주차의 스타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손흥민은 트렌드지수 40,603점으로 전주보다 13,259점 하락했다.

2위 임영웅은 트렌드지수 36,215점으로 전주보다 4,111점 하락했다.

3위 임시완은 트렌드지수 33,052점으로 전주보다 7,352점 상승했다.

4위 이찬원은 트렌드지수 29,702점으로 전주보다 4,582점 상승했다.

5위 정우성은 트렌드지수 28,698점으로 전주보다 3,147점 하락했다.

6위 이정후는 트렌드지수 25,226점으로 전주보다 59,737점 하락했다.

7위 고윤정은 트렌드지수 22,406점으로 전주보다 743점 상승했다.

8위 이강인은 트렌드지수 19,265점으로 전주보다 111점 하락했다.

9위 김호중은 트렌드지수 18,597점으로 전주보다 1,511점 상승했다.

10위 영탁은 트렌드지수 17,268점으로 전주보다 407점 상승했다.

11위 뉴진스, 12위 지창욱, 13위 아이유, 14위 아이브, 15위 김민재, 16위 세븐틴, 17위 정해인, 18위 박서준, 19위 비투비, 20위는 차은우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손흥민은 남성 65%, 여성 35%, 2위 임영웅은 남성 13%, 여성 87%, 3위 임시완은 남성 40%, 여성 6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손흥민이 10대 7%, 20대 18%, 30대 24%, 40대 27%, 50대 24%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손흥민 연봉, 손흥민 경기일정, 손흥민 이적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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